[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옥상정원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공공시설 내 유휴 옥상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작물 재배를 통해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국민체육센터에서 처음 도입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백운커뮤니티센터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공사는 옥상정원에서 잎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이를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주민 및 시설 이용 고객에게 기부함으로써 환경보전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옥상정원 조성 사업은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 공공시설 내 녹색공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일 중앙 상권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약 16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포일중앙상권을 포함해 관내에는 ▲의왕예술의거리 상권 ▲의왕가구거리 상권 ▲의왕역 상권 ▲오전모락 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의왕노인대학원이 4월 8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노인대학원장 입학허가 선언 ▲입학생 대표 선서 ▲노인대학원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의왕노인대학원의 첫 개원은 사랑채노인대학 22기와 아름채노인대학 12기 운영을 통해 축적된 평생학습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높은 학습 열망이 반영된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노인대학을 졸업한 뒤에도 배움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도전에 나선 40여 명의 입학생들은 앞으로 ‘행복한 배움의 공동체’를 이루고, 올해 말까지 한층 전문화된 교육·문화 강좌를 수강하며 건강관리 및 예체능 프로그램에 활기차게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을 위한 배움과 여유를 누리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원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설렘과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이웃사랑 성금을 투명하고 시기적절하게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사업계획을 보고받고, 2026년 희망곳간 공모형 배분사업을 심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희망곳간 배분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 복지사업과 공모형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공모형 사업에는 14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신규 프로그램 운영과 기존 프로그램 기능보강을 위한 사업을 신청했다. 공모형 사업은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심사위원회가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희망포천추진위원회가 최종 심의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포천시 소액자동이체(CMS) 기부 현황을 검토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공동 캠페인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이두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사회복지 기관·시설이 포천시 이웃돕기사업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8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포천 신북초등학교 교사동 외벽 보수공사 현장과 가평 파크 관광농원 조성사업 공사현장 등 건설현장 2개소다. 점검단은 추락과 낙하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다국어 안전수칙 카드북과 19개국 언어로 제작한 ‘12대 안전수칙’을 활용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수칙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도 함께 지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평소에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다문화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수개월간 진행한 연구용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 실정에 맞는 다문화학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다문화 전문교육기관의 맞춤형 교육과정 연구 최종안과 기관 설립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최종안 등이 중점적으로 발표됐다. 최종보고회에는 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관내 교직원 등 교육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포천시와 교육기관은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국제학교(가칭)’를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검토해 포천시 다문화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경기도 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포천시의 특수성을 강점으로 살려, 일반학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힐링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과 25일 운영된다. 양육자의 정서적 환기와 자기돌봄을 돕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미술치료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시간으로, 2회차는 아로마 세러피와 괄사 세러피를 활용해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이 건강한 가족 관계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약국(영중면 양문로 97)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약국은 연중무휴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복약지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늦은 밤 약국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많았다”며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의약품 접근성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총 5만 9,256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13개소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5만 8,375개소를 비롯해 하천변 보행로 157개소, 급경사지 404개소, 야영장 222개소, 저수지 18개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전반이다. 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분석 결과 총 피해액 약 388억 원 가운데 하천 피해가 183억 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변 통제시설 43개소(자동통제시설 37개소)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 기능 개선,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 중심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알람장치 설치와 반지하주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변경이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포천시가 12년간 추진해 온 내촌취·정수장 폐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내촌취수장은 왕숙천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시설로, 1994년 준공 이후 하루 1,100㎥의 수돗물을 내촌면에 공급해왔다. 그러나 2009년 광역상수도 보급 이후 운영이 중단됐고, 2010년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취수시설 반경 1km 이내가 공장설립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장기간 가동하지 않는 시설임에도 각종 개발 규제의 원인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시설 폐지와 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포천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내촌취·정수장 폐지를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이번 승인으로 3.14㎢ 규모의 개발 제한지역 해소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포천~화도 고속도로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져 지역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실제 공장설립 제한지역 해제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내촌취수장 폐지 인가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