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매달 에이(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으며, 4월에는 주식회사 아케미를 제84호 에이(A) 벤쳐스 기업으로 선정했다. ㈜아케미는 국내산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식물성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현미를 기반으로 하는 식물성 연유와 식물성 노른자 제조 기술을 통해 유제품과 유사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없는 ‘프리프롬(Free From)’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샌드, 찹쌀떡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개발하여 제품군을 확대하고, 해남 봄동 된장, 제주 금귤 정과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제품을 차별화해나가고 있다. ㈜아케미는 2022년부터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 지원을 받아 시제품 개발, 제품 고도화 및 판로 개척 등 사업 역량을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병행하고 있으며, 풀무원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 디저트 제조 기술 고도화도 추진하고 있다. 윤지혜 ㈜아케미 대표는 “우리 땅에서 자란 쌀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역 균형 발전과 초광역권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역이음프로젝트”의 공모·심사 결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3개 권역의 연합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의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행정·지리적 제약으로 발생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사업을 다년간(4년간) 지원함으로써 권역 외 인구 유출 방지 및 수도권 등에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동부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지방노동관서·지자체·지역인자위로 ‘권역별 초광역 사업 준비단’을 구성하고 워크숍과 “광역이음프로젝트” 선정 심사위원의 집중 컨설팅을 거쳐 각 권역별 일자리 사업 내용·규모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권역별 사업은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들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100억 원)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주력 산업 중심의 ‘출퇴근-취업 연계 초광역 생활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은 4월 29일 10:30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전략산업 분야 유망 기업,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한국판 국부펀드' 설립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한국판 국부펀드의 구체적 설립 방향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성장단계에서의 투자 유치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장기 투자 여건이 조성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간 우리 정부가 다양한 정책펀드와 정책금융으로 창업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왔으나, 대부분 청산이 전제된 “펀드” 형태로서, 인내 자본으로서의 기능에 한계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청산 필요가 없는 국부펀드의 역할에 기대를 보였다.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등 관계부처·기관은 기존 정책금융 및 투자수단과 한국판 국부펀드가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 시 전략산업 육성, 해외사업 진출 지원, 안정적인 공급망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조달청은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실히 갖춘 기업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고 공정한 입찰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반영해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을 개정하고 4월 30일부터 시행한다. 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이 집행하는 공공공사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기술능력, 자본금, 사무실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그 동안 적격심사 공사는 기술자 보유현황을 서류로 심사하거나 일부 시범사업 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모든 적격심사 공사에 대해 사실조사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다만, 인력과 예산 등을 고려하여 상반기에는 종합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하반기부터 전문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입찰자격 사실조사 결과 등록기준을 미달한 경우 적격심사에서 감점 처리하여 실질적으로 낙찰에서 배제하도록 했으며, 이미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받아 적격인 경우에는 일정기간 면제하는 근거를 마련하여 심사 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 청년 기업이 밀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찾아가는 규제설명회’를 4월 29일 성남산업진흥원 킨스타워(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의료기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기업들이 복잡한 규제를 쉽게 이해하고 규제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규제기관이 IT기업 및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 청년 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가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질의를 수렴했으며, 이를 분석하여 청년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규제 항목인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전자적 침해행위로부터의 보호조치 ▲디지털의료기기 GMP 심사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 내용을 구성했다. 설명회 이후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참가 업체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디지털의료기기가 AI·소프트웨어 기술과 의료가 융합된 미래 핵심 산업인 만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는 29일 창원 컨벤션 센터(CECO)에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원전수출산업협회, 한수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2026년 첫걸음 사업 지원 대상으로 신규 선정된 23개 기업을 축하했다. 산업부는 발대식 계기 개최된 대·중소 원전기업 간담회를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그동안 대·중소 원전기업 동반진출 지원과 원전 중소·중견기업독자수출 역량 강화를 통해 원전 기자재 수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특히, 원전설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을 지원하는 ‘첫걸음 사업’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 37개사(2024년 13개사, 2025년 24개사)를 선정하고, 컨설팅부터 금융·인증·마케팅까지 수출 전주기를 지원했다. 그 결과, 작년 말까지 기업별 평균 8,200만원을 지원하고, 현재까지 참여기업 중 7개 사가 410억원 규모의 독자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그러나 최근 AI 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고, 관세·지식재산권 보호 등 기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민간은행 합동 대미(對美) 투자전략 설명회’와 ‘관세·환율·지식재산권(IP) 대응 설명회’ 두 가지 갈래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는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최근 변화하고 있는 미국 투자 환경과 중소기업의 현지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4월 29일에는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이 참여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관련 법률 검토와 세무 지침 등을 설명한다. 5월 21일에는 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ASOK) 등이 참여하여 연방정부의 대미투자 촉진 서비스와 미국 주요 주(州)별 산업 환경 및 진출 전략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관세·환율·지식재산권(IP) 대응 설명회는 지식재산처·관세청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역 수출지원센터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5월 8일공고한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예정가격(직접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기준이다. 현장조사를 거쳐 통상 연말에 공고하고, 4월말에는 물가보정한 금액을 추가로 공고하고 있다. 올해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변동 영향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표준시장단가에는 4월말 발표되는 건설공사비지수(3월분)까지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다만, 보정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통상 4월 30일에 발표했던 것과 달리, 5월 8일 공고할 계획이다. 공고 예정인 2026년 하반기 표준시장단가는 공고 즉시 적용되며, 구체적인 수치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5월 8일부터 열람 가능하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연결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행사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창업자, 금융회사, 투자기관, 정책금융기관 등이 함께 모여 성공적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업과 투자,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연결의 장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핀테크 기업이 우리 금융산업에 혁신을 불어넣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AI 기술 발전은 “변화의 속도” 뿐 아니라 “금융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지금 우리는 “또 한번의 큰 전환점”에 서 있다고 언급했다. AX는 선택이 아닌 피해갈 수 없는 흐름인 현 상황에서, 금융 AX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히며, 그간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금융 변화를 이끌어 온 핀테크”가 AX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춘 핀테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기존의 획일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AI·데이터·지역·청년 등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금융 환경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진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진안군 민(民)‧관(官)‧공(公) 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군지부,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진안연장산업단지 협의회, 홍삼한방농공단지 협의회,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전북은행 진안지점 등 7개 민간 단체와 진안군,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적 경제 여건 악화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관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성실하지만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