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완도해양경찰서와 함께 12일 지역 주요 해양관광지인 용산면 남포 일대에서 민·관 합동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철 나들이객 증가를 앞두고 지역 대표 해양관광지인 남포항 일원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군, 완도해양찰서, 명예해양감시원, 바다환경지킴이, 어촌계 등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해안가로 밀려온 폐스티로폼,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날 수거한 폐기물 약 1톤은 인근 육상집하장으로 이동 후 폐기물 처리 용역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바다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흥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해양보전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과 완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정화 활동과 더불어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글로벌·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경쟁력, 지역관광 활성화, 운영 및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 최대의 물싸움, 장흥 워터비트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동일한 시·도 내에서는 시·도의원직을 유지하며 기초자치단체장에 출마할 수 있는 관련 법 개정을 환영했다. 도의회(의장 문승우)는 광역·기초의원 및 시장·군수직을 유지한 상태에서 지방의원 선거나 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사퇴 요건을 완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핵심은 지방의원의 선거 입후보 시 사직 규정을 대폭 완화했다는 점이다. 지방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을 유지한 상태로, 선거에 나설 수 있는 지역의 범위를 기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시·도'로 확장했다. 이 개정안은 올해 6·3지방선거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지방의원 또는 단체장의 선거 입후보를 위한 사퇴 요건 완화로 의정 공백을 완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방의원의 정치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지방자치 활력 제고에도 큰 도움이 기대된다. 문승우 의장은 “지방의원의 선거 입후보를 위한 불합리한 사퇴 규정 개정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오랜 기간 상당한 공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우주항공청에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오태석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과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누리호 2·3호 발사관리위원장으로서 보여준 전문성이 우주항공청의 새로운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번 면담에서 경남도는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5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우주항공청 항공분야 예산 확대 ▲우주항공청 청사 적기 건립 및 집적화 부지 확보 ▲2026 사천에어쇼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협력 ▲우주항공분야 주요 국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전담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우주항공청 산하의 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진흥원은 우주항공청과 산업 현장에 공간적으로 밀집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인복지기관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내 노인 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노인복지기관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대상자 발굴 및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노인복지관 4개소, 노인맞춤돌봄기관 6개소, 새만금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요청 방법 ▲2026년 노인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 설문조사 실시를 위한 유의사항 사전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노인복지기관들이 통합돌봄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와 돌봄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13일, 시청에서 군산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군산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고독사 위험 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배송 과정에서 대면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아파트, 원룸 등에 거주하는 고립・고독사 위험군 80명이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기존 비대면 서비스인 ‘AI-네이버 케어콜’에 우체국의 ‘대면 방문’ 서비스를 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2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관내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 160여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농가가 숙지해야 할 인증 절차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무안사무소 김세빈 주무관, 무안군 식량원예과 유기농팀 심래섭 주무관,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을원 실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취소 사례와 인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친환경농업 지원 정책과 사업을 설명했다. 또한 인증 농가가 준수해야 할 기준과 인증 관리 절차 등을 안내해 농가들의 이해를 도왔다. 무안군친환경농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친환경 인증 기준과 관리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발전과 농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인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전라남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지역 공동체 21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 간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명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공기빛깔(씨앗·새싹·열매)과 행복드림 돌봄공동체로 구분해 지원한다. 올해 무안군에서는 공기빛깔 씨앗 4개소, 새싹 2개소, 열매 1개소와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4개소 등 총 21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삼향읍 ‘복룡마을회’는 열매 단계 공동체로 선정돼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복룡마을회는 할미정원을 활용한 특화작물 재배를 기반으로 공동체 수익 활동과 자립형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장려상을 받은 청계면 ‘월선1리 달빛마을공동체’는 올해 새싹 단계 공동체로 선정됐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26년 나무심기 및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고,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나무 심기는 전국 대봉감과 배 주산지인 신북면 농가 등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탄소 흡수력이 높고, 벌이 꿀을 채집하는 나무를 뜻하는 밀원(蜜源)수종인 백합나무 1만6,000그루를 심어 눈길을 끌었다. 백합나무 군락이 벌과 곤충 유입 활성화에 기여해 과수 농가의 자연 수분율을 높이고, 양봉 농가에는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주는 상행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나무심기와 더불어 나무 나눔 행사로 자두, 복숭아, 대추, 살구 등 유실수 묘목 1,300주를 영암군민에게 분양했다. 각 가정 등에 심어질 나무들은 생활 속 녹색 문화 형성, 친환경 먹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식목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열려 산불 위험성, 산림 보호 중요성, 자발적 예방 활동 참여 등이 안내됐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백합나무는 영암의 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장비를 확충해 공동주택 주거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 대상인 공동주택이며 연기감지기, 열화상 CCTV,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화재 안전 장비 설치 비용을 개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4월30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기후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정명숙 기후환경과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40개소를 선정해 화재 예방 안전용품 구입비 20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