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17일에 관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9명을 대상으로『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및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강화를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관내 희망교(초‧중‧고)에 ‘학교로 찾아가는 심성수련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6년에는 관내 초‧중‧고 30개교에서 심성수련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상반기 총회』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을 위한 열정과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됐고, 상반기 총회를 통하여 2026년 학교 지원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시는 학생상담봉사자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교육지원청에서도 봉사자 여러분의 활동을 돕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격려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분당구 야탑동과 중원구 도촌동을 잇는 도촌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야탑도촌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도촌역 신설은 인근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다려 온 지역 현안”이라며 “도촌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역사 신설이 우선순위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장도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나서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도촌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주민 불편이 크다”며 “교통 수요를 고려할 때 야탑도촌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촌사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촌야탑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철도 구간 내 도촌사거리 일대에 역사 신설을 요청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09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정 내 폭력, 학대, 방임 및 가정해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범죄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체계화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가정 밖 청소년 발생 예방 및 보호·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조기 발견 및 긴급 구조 ▲학업 및 직업훈련 등 자립 지원 사업 추진 ▲청소년쉼터 등 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상위법인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실무적인 지원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민영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가정의 울타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린 청소년들은 단순한 ‘가출’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이탈인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포천시는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체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기북부 5개 지자체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한 보상’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다. 이어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17일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봉사자의 공적을 기리고 기록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안양시청 별관 1층에 조성됐으며 현재까지 총 13명이 등재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청 별관 1층 및 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임정임(65세), 서정희(64세) 봉사자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임정임 봉사자는 누적 16,665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민원 안내와 자율방범 활동뿐만 아니라, 거주 동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서정희 봉사자는 누적 15,467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과 선도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데 힘써 왔다. 현재까지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등재식에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장미 식재지의 개화 품질 향상을 위해 자체 인력을 활용한 장미 관리에 나섰다. 구는 5월 장미 개화 시기를 앞두고 중랑천 둔치 장미 식재지에 퇴비 시비와 전지 작업을 실시하며 장미 생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천 둔치 일대에 조성된 장미 식재지는 매년 개화 시기마다 많은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다. 중랑천 동대문구 구간 전반에 걸쳐 장미가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장안동과 이문동 일대에는 장미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중랑천 장미 식재지는 봄철 대표적인 꽃 경관 명소로 자리 잡으며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장안동 장미정원은 5월이면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해 많은 주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장미 관람 명소로, 장안동 벚꽃길 북카페를 인근에서 중랑천 둔치로 내려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는 장미의 생육을 돕고 풍성한 개화를 유도하기 위해 자체 관리 인력을 투입해 토양에 퇴비를 공급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는 전지 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장미는 적절한 영양 공급과 전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올해는 ‘상담하는 곳’을 넘어 ‘청년이 다시 일상을 붙잡는 곳’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일하며 번아웃과 우울을 겪던 한 청년은 센터의 러닝 프로그램 ‘두둠러닝크루’에 참여한 뒤 “체중도 줄고 기분도 환기되면서 다시 자신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취업 준비의 불안, 직장 스트레스, 관계 단절로 주저앉기 쉬운 청년들에게 이곳은 잠깐 쉬는 공간이 아니라 다시 밖으로 나올 이유를 만들어주는 거점이 되고 있다. 성과도 숫자로 확인된다. 구에 따르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은 지난해 1대1 청년정책 종합상담 509건을 진행했고, 진로·주거·마음건강 같은 고민을 맞춤형으로 연결했다. 특히 사회와 단절될 위기에 놓인 고립·은둔 청년 25명을 발굴해 ‘청사진 프로젝트’로 377회의 심층 심리상담을 지원했다. 상담을 받던 한 청년이 자신의 강점을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켜 실제 창업까지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단순한 위로에 머문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된 셈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건의 조례안 등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에 실시한 행정사무감에 대한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 당시 시정 요구 및 건의한 사항과 관련해 처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계획이 적절히 수립됐는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준 의원은 인천해사전문법원의제물포구 인천 내항 유치를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윤효화 의원은 영종 및 금산 나들목의 만성적인 차량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6개월 이내에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위기 소상공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알람모형을 통해 발굴된 위기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금융지원, 경영지원, 연계지원 등 종합적인 선제적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 금융지원은 특례보증 등 재단 보증상품을 활용한 자금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인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여비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비롯해 총 14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과 건의안,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3월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외적인 경제 여건 악화와 물가 상승으로 구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의회와 집행부는 각종 지원사업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삶을 지키는 데 있어 경제적 안정만큼 중요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