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기업 이동 통계에서 서울 소재 사업체가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서울에서 고양시로 순유입된 사업체 수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이 기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전체 순유입 사업체 3,864개 중 고양시가 약 20%를 차지한다. 뒤를 이어 하남시 508개, 남양주시 407개 등으로 나타나 고양시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체 유입 규모를 보였다. 업종별로 도소매·숙박음식업이 40.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사업서비스업이 19.6%로 뒤를 이어, 서비스업 중심의 사업체 이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의 상권과 업무지구 형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경기 북부 권역의 경우, 서울에서 주변 지역으로의 기업 이동 흐름이 나타나는 가운데, 고양시는 서울과의 접근성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PC본체 407대, 모니터 및 TV 등 258대 총 665대의 정보화 기기 불용물품을 매각 추진하여 총 3천 2백여만원의 세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불용물품을 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일괄 매각함으로써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회계 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교육지원청은 ▲감정평가 기관을 통한 예정가격 산정 ▲온비드(Onbid) 매각 공고 ▲입찰 및 계약체결 ▲학교별 물품 수거 ▲매각대금 학교회계계좌 입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학교 재정 확충에도 기여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일괄 매각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를 덜어주고 실질적인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개선지도, 안전 계몽 운동 등을 실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채용해 2인 1조로 운영하며, 지역 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 방문 시 산업안전 관련 지원사업 안내와 홍보물 배포를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계몽 운동을 추진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제8조에 따라, 전문 농어업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이며,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총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발된다. 선정된 자는 영농규모 확대 및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 및 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다양한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지난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노동안전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긴밀히 협업해 지난 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 안전 확보와 더불어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동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2건이 최종 선정되어, 총 1억 5,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항공기 소음으로 일상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사업은 환경정책과의 ‘함께 누리는,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 와 일자리정책과의 ‘꿈의 활주로, 청년 일 잡(JOB)고 이륙 준비’이다. ‘김포 하늘길 문화놀이터’는 공항소음 영향지역 주민을 위한 세대 맞춤형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회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청년 일 잡고 이륙 준비’는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청년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과 지역 일자리 간 연계를 통해 취업 지원 기능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8일, 마송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달라진 공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폈다. 마송고등학교는 지난해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이후 기존의 수업 체계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 및 지역 사회 연계 심화 교육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마송고의 다양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1인 1기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찾았다. ‘1인 1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공부를 넘어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화 수업이다. 올해는 ▲로봇공학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총 23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수업을 직접 선택하고 역량을 키운다. 특히 마송고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 2년 차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관내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13,289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김포시 세정과 세정팀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4월 6일까지 김포시청 세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특성 등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159,395호로,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조사·산정한다. 동일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한국부동산원 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기간 내 열람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 자동차 정비업계의 든든한 버팀목인 카포스 김포시지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포시는 지난 18일 카포스 김포시지회가 경기김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상진)를 방문해 교육장에 신규 냉난방기를 지원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14년에 설치된 냉난방기의 잦은 고장과 성능 저하로 자활 참여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카포스 김포시지회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최소한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카포스 김포시지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자활참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매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 사업’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하반기에 총 2회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일반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 및 관련 법령 시행에 따라, 이천시가 경기·인천권역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주대, 성균관대 등 경인권 주요 의과대학에 ‘지역의사 전형’이 신설될 예정이며, 요건을 갖춘 이천시 학생들은 해당 전형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지역의사 전형’의 핵심적인 지원 자격은 정부가 정한 진료권 체계에 따라,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모두 동일한 권역(이천·여주) 내에서 졸업하고 거주한 학생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질 전망이다. 이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실거주 인재들이 지역 의료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로,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교육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정부의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하여 학생들의 학업과 경력 개발을 체계적으로 돕고, 대학병원뿐 아니라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