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지역 내 공익활동을 지원해 왔다. 공익활동이란 시민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벌이는 비영리 활동을 말한다. 환경·인권·돌봄·마을공동체·청년·문화예술 등 일상의 모든 영역이 공익활동의 무대가 될 수 있으며, 거창한 준비 없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그 첫걸음을 더 낮추기 위한 시도다. 공익활동에 낯선 시민도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공익활동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면 되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안내에 초점을 맞췄다. 홈페이지에는 센터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가 고스란히 담겼다.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얻고 싶은 시민을 위한 상담·교육 안내, 더 나은 지역사회를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토론·학습·실천 프로그램 소개, 공익단체와 활동가 간 교류·협력을 잇는 네트워크 기능이 대표적이다. 센터는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공익활동의 사례와 성과도 차곡차곡 기록해 쌓아감으로써, 개별 활동이 일회성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주간(3월 22일~28일)을 맞아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일대에서 진행됐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안양역사와 지하상가 일대에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 ZERO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호흡기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폐 기능을 약화해 결핵 발생 위험을 높이는 흡연의 폐해를 경고하며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동안구보건소는 24일 범계역사 내에서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 등 다양한 슬로건을 내걸고 대시민 홍보를 펼쳤다. 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에이즈 예방, 올바른 손 씻기, 심뇌혈관질환 관리, 헌혈 동참 등 다양한 감염병 및 만성질환 예방 정보를 통합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은 2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로,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우선 지원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후순위로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감시카메라(CCTV)와 질식소화포 등으로, 해당 설비의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질식소화포는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시설 소유자나 관리주체가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맞춰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인 ‘온(溫)케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다. 주요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며, 특히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우선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했다. 또한 양주평화의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양주예쓰병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퇴원환자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의료 연계망을 강화했다. 서비스 이용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지원창구’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이 가정을 방문해 욕구조사 및 개인별 통합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25일 오전 10시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소강당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장광수 안양대 총장, 이홍재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장,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안양시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1997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총 1,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여성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제27기 과정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 5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13주간 매주 수요일(오전 10시~12시)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아리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지향적 교육 과정으로 개편돼 눈길을 끈다. ▲데이터로 읽는 지역 사회 변화와 여성의 역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24일 역곡역 남부광장에서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합동으로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나 흉통, 체중 감소, 야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는 매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과 잠복결핵, 다제내성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아울러 결핵 검진 참여와 치료 순응, 기침 예절 실천을 유도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질병 발생 감소를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교육용 패널과 리플릿을 통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잠복결핵 관리 필요성, 다제내성결핵의 위험성을 안내했다. 특히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도록 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도 3월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거주자 ▲장거리(30km 이상)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에 출퇴근하는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는 5부제에 관계없이 매일 운행할 수 있다. 수원시는 25일 아침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입구 등에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수원시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은 3800여 명이다. 차량 5부제 시행으로 한 달에 유류 2만 2800ℓ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5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공무원 정치적 중립 관련 4대 의무는 ▲특정 후보·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금지 ▲에스엔에스(SNS) 게시물 공유·댓글 또는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영향력 행사 금지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이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 권역 내 사업장과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 교육 대상은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 내 15명 이상이 참여 가능한 기관 및 단체다. 교육은 신청 기관이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하며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한다. 교육은 회당 90분에서 120분 내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절주 및 질환예방 △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관심사를 반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목표로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면 전환은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책토론회와 읍면동장 간담회,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3월 초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다. 전환 대상은 △와부읍 △오남읍 △별내면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 총 8개 읍면동이다. 오남읍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전환이 이뤄진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뒤 조례 정비와 위원 모집·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