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전자도서관 대출 이력을 분석해 인기 구독형 전자책을 공개했다. 이번 분석 결과, 2026년 핵심 트렌드를 다룬 김난도 작가의 ‘트렌드 코리아 2026’이 563건으로 가장 많은 이용을 보였다. 이후 순위는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525건) ▲이해인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476건) ▲박곰희 ‘박곰희 연금부자 수업’(337건) ▲모건 하우절‘돈의 심리학’(312건) 등으로 나타났다. 주제별로는 소설(4,467건), 경제·경영(3,454건), 인문(1,932건) 등 소설 및 경제, 인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 외 거주자라도 인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재직·재학중일 경우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구독형 전자책은 동시 대출 제한 없이 인기 도서를 즉시 이용할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놀이시설 조성을 위해 인천 관내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 266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소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학교현장지원 방안 100선’ 과제로 선정된 신규 사업으로 실외 어린이놀이시설의 놀이기구와 바닥재를 연 2회(상반기 4~6월, 하반기 9~11월) 소독한다. 특히 전문 업체에서 놀이기구와 바닥재를 고온·고압의 스팀으로 소독하고 모래 바닥재 기생충(란) 검사도 병행 지원하여 학교 행정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호자 3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AI로 만나는 책사랑 동아리(11기)’를 운영한다. 해당 동아리는 지난 2016년 ‘책 읽어주는 부모’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인천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반영하여 2022년에‘읽걷쓰로 만나는 학부모 동아리’로 명칭 변경, 이어 2026년에는‘읽걷쓰AI로 만나는 책사랑 동아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동아리는 매주 수요일 총 11회에 걸쳐 전문가에 의한 연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그림책 전문 강사의 ‘전문가 연수’, ‘길잡이 연수’ 등 회원 간 나눔과 공유활동을 하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그림책 이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림책 기반의 AI 활용 방법들을 소개해, 그림책에 대한 관심과 AI 활용을 연계하여 보호자의 문해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과정은 ▲그림책 읽기 ▲그림책으로 마음잇다 ▲가정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AI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들여다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리 활동 이후에는 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8일 부평문화원과 지역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도록 마련했으며, 부평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탐방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이 곧 교과서가 되는 배움’을 실현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평 지역 탐방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문화해설사와 연계한 체험활동 확대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교육 기회 제공 ▲지역연계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협력을 공고히 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연계 탐방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9일 계양 가온365치과의원(대표원장 최원석)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학생 치과 의료·예방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계양구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 가온365치과의원은 계양구 소재 초·중학생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의 포괄적인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은 대상 학생 선정 등 사업 진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경제적인 이유로 치과 방문을 망설이며 아픔을 참아야 했던 아이들에게 환한 미소를 되찾아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아플 때 주저 없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시민감사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연찬회’를 개최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감사에 참여하여 자체 감사의 기능을 보완하고, 나아가 인천 교육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찬회는 2026년 새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 관점의 감사 기법과 직무 윤리 등에 관한 전문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의 가입 및 활용 안내를 받았다. 해당 플랫폼은 교육청 홈페이지 내에 마련되어 시민감사관들 사이의 소통 게시판은 물론, 일반 시민에게 활동 우수사례를 홍보하고 개선 권고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환류 공간으로 활용되어 감사 행정의 수용성을 더욱 제고할 예정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감사관들께서 각종 감사와 청렴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우리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에서 ‘2026학년도 민관협력 학교식점검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달 중순부터 학교급식 위생 안전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점검단은 '인천광역시 안전한 학교급식 민관협력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기관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점검단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현장을 중점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업체 위생 상태를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오염된 식재료가 급식실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현장을 점검하며 조리 과정 전반의 위생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위생 관리가 미흡해 관계기관의 추가 조치가 필요한 업체에 대해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 과정인 ‘2026 다온누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공·사립 유치원 27개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다온누리 프로그램’은 유치원별 교육 환경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유치원이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방과후 특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유치원 자체 인력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교육적 신뢰도를 높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유치원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기관에서는 유아의 연령별 발달 특성과 지역 사회의 환경, 유치원의 교육 철학 등을 종합적으로 녹여낸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운영 유치원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과 공공 교육자료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고, 오는 10월에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운영 성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향후 운영 결과와 도출된 우수 사례는 관내 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인천 지역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2026학년도 대학생 온라인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학생 멘토는 인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선발된 중·고등학생 멘티 61명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진로 경험을 안내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화상멘토링 시스템을 활용해 전 과정 비대면 실시간 방식으로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관계 형성 및 규칙 정하기 ▲흥미·강점 탐색 ▲학과 및 전공 탐색 ▲학교생활 설계 ▲실행 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활동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선배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이번 멘토링이 학생들의 진로 인식을 넓히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주도할 ‘인간다움’ 기반의 디지털 시민을 육성하고, 청소년의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올바른 AI 활용 문화 조성을 위해 ‘읽걷쓰 AI 활용 가이드’를 배포하여, 학생들이 AI를 도구로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했다. 특히 5~9세 아동의 디지털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과 연계하여 오후 8시부터 9시까지를 가정 내 ‘디지털 프리 시간’으로 지정해 실천을 유도하고, 매일 1시간 스마트폰을 끄고 종이책을 읽는 ‘독서 골든타임’ 캠페인을 병행한다. 또한 전문 기관과 협력한 ‘찾아가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을 확대해 올해 학생 약 8만 명 이상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IA 인천스마트쉼센터의 ‘레몬교실’(200교) ▲청청프로젝트연구소의 ‘시소타임’(204학급) ▲인천테크노파크의 ‘찾아가는 AI·SW 교육’(1,000학급(230교)) ▲KT 및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찾아가는 AI 윤리교육’(400학급) 등이 운영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