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6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아침과 저녁 급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구에 따르면, 기존 점심과 간식 중심으로 지원되던 어린이집 급식비에 더해 아침·저녁 급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어린이집 이용 아동 중 아침이나 저녁 급식이 필요한 경우 1식당 최대 2,200원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어린이집 급식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아침·저녁 급식 지원 확대 사업을 통해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영유아 급식 사각지대를 줄여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 지원과 함께 보육 환경 개선 정책도 병행된다. 광진구는 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추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세아반 비율을 개선한 전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서울특별시가 성북동 179-68 일대(성북1구역), 장위동 85 일대(장위8구역), 장위동 238-83 일대(장위9구역) 등 공공재개발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기간은 2026년 4월 4일부터 2027년 4월 3일까지 1년 간이다.(서울특별시 공고 제2026-767호, 2026.3.12.) 이번 지정은 공공재개발 지역에 대한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에서 용도지역별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에 대해 소유권 또는 지상권을 유상으로 이전·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체결 전에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면적 기준은 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등이다.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 해당 토지 개별공시지가의 30%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허가 신청 등 자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하여 3월 25일(수)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 대구시 9개 구·군의 6개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총 5개소가 선정됐다. ‘한강로 골목’ 상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상권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강로 골목’상권은 2025년 북구에서 추진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상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응하는 상업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업·정보·경영 분야 우수 인재 조기 발굴과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광주시교육청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7일 취업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 및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방향 공유 ▲대회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시설 운영 협의 ▲안전관리 및 재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하 인권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인권지원단은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각각 구성·운영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지원, 피해학생 보호, 2차 피·가해 예방, 1대1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맡는다. 본청의 경우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 과장을 단장으로 내부위원 7명과 특수교육전문가, 성교육전문가, 사회복지사, 장애인권익옹호 상담사, 가족지원 전문가,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팀장 등 외부위원 15명 등 총 22명이 인권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인권위원들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 및 학교 현장 지원 방안 ▲2025년 인권지원단 활동 결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더봄학생(학교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의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다양한 외부적 환경에 의한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 지원 방안 ▲학교 및 지역사회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와 일부 지역의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자, 안정적인 봉투 공급과 원활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도는 지난 26일 시군 담당 과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종량제 봉투를 둘러싼 도민의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을 수립했다. 이날 시군별 재고 현황을 일제히 점검한 결과, 도내 전체 평균 재고량은 829만 매로 약 150일분에 해당해 전반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일시적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전주시, 군산시는 신속한 수급 안정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전주시는 300만 매, 군산시는 약 103만 매를 긴급 제작 중으로, 공급이 완료되면 각각 70일·82일 이상분의 물량이 즉시 확보된다. 도는 원료 비축에 여유가 있는 시군과 부족한 시군 간 상호 조정을 통해 봉투 제작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확보된 재생원료는 2만 5,700톤으로, 종량제 봉투 약 18억 3,0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원료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 아닌 만큼 도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성큼 다가섰다. 이번 결과로 전북은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17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적정성위원회 심사에서 비수도권 지자체 20개 후보과제 가운데 전북을 포함한 단 4개 과제만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선정된 지역은 경남(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경북(의료목적 미량 칸나비노이드), 울산(재활용탄소연료)으로, 전북의 동물의약품 과제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양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규제자유특구는 기존 규제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혁신사업·전략산업에 대해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등을 부여하는 지역 단위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규제혁신과 함께 실증 R&D, 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2019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전국 42개 특구가 지정됐으며, 이 중 25개가 운영 중이다. &n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우리금융그룹,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는‘2026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3,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창업 공간,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등 혁신금융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과 연계해 투자유치와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계열사 협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십일리터 ▲데일리페이 ▲토리에듀핀 ▲리브애니웨어 ▲지투시그마 ▲딜미 ▲머니가드서비스 등 7개사로, AI 기반 보험, 공급망 금융, 비대면 인증·결제, B2B 정산 인프라, 크로스보더 결제 등 다양한 핀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도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기업과 도내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이 포함되면서 전북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올림픽 유치 범시민 지원위원회’ 지원조정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조정위원과 전주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유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개최된 제1차 지원조정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전주올림픽 유치를 위한 범시민 참여 기반 마련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 △홍보 전략 강화 △분야별 협력체계 구축 △참여 프로그램 발굴 등 주요 추진 방향을 도출한 바 있다. 특히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추진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제2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제시된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유치 단계별 실행전략과 세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홍보 및 시민참여 확대 방안과 기관·단체 간 역할 분담,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7일 오후 4시 30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퇴원환자 돌봄통합연계 협력병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을 다지고, 돌봄 공백 없는 실뿌리복지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고, 의료와 복지가 함께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스엠씨요양병원, 서울연세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신촌연세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통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마포구와 협력병원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들의 돌봄 공백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입원부터 퇴원, 지역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