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시 선수단의 해단식을 29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 장애인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를 대표해 우승기를 전달받고, 선수단과 지도자,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창원시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총 28개 종목에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축구와 육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슐런·줄다리기·플라잉디스크 등 여러 종목에서 2위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다졌다. 그 결과 2022년 양산시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는 쾌거를 이뤘다. 장금용 창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주관하는 ‘제10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 힐코스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6학년 남, 여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에서는 8오버파 152타를 기록한 김진호(하귀일초6)와 하승현(나원초6)이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하승현이 보기를 범한 사이 김진호가 파를 기록해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손채린(청목초6)이 4오버파 148타를 기록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덕신EPC 골프장학생 자격과 최대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2014년 첫 개최된 본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매년 차별화된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BO는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와 협업하여 KBO 리그 10개 구단 IP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는 헬스케어 기술과 스포츠 IP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뛰어난 사용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소형 마사지기 전문 브랜드로, 이번 제품군에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과 각 구단의 정체성을 조화롭게 녹여내 KBO 리그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이다. 미니건은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에 강력한 BLDC 모터를 탑재했으며,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반영함과 동시에 조작 버튼을 야구공 형태로 디자인하여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종아리 마사지기는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에어 압박 기술을 적용했으며, 구단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컬러 배색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보관과 휴대에 용이하도록 구단별 캐릭터가 디자인된 리유저블백을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행정 경계를 넘어 일자리·주거·통근·교육을 통합한 초광역 일자리·생활권을 구축해 청년 인재 유출을 완화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울·경은 약 18만 명 이상의 광역 통근이 이루어지는 등 이미 하나의 생활·노동시장으로 기능하고 있으나, 기존 정책은 행정구역 단위로 분절돼 취업 연계, 정주 지원, 인력 수급 측면에서 지역 간 불균형과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에 3개 시도는 권역 단위 통합 고용·정주 정책을 도입해 ‘하나의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경남은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주력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산·울산과 함께 전국 최대 수준의 산업 집적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창원·거제 중심 조선·기계 산업, 부산 서부산권 및 울산과 연계된 산업벨트 등은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국세청은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2026년 3월 법인세 신고를 통해 환급금 조기지급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위한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2022년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비롯,'맞춤형 절세혜택','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을 최초로 제공하며 국세청의 안내대로 신고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에게는 조기에 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국민비서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없이 생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세납세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5월은 종합소득세 및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일자로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92개, 3,301개)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는 집단(11개)은 라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웅진, 쉴더스, 대명화학, 토스, 한국콜마, 희성, 오리온, QCP그룹(舊 큐로홀딩스), 일진글로벌이며,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이던 영원의 경우 자산총액이 5조 원 미만에 해당하여 지정에서 제외된다. 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이 가장 최근의 명목 GDP 확정치(2,408.7조 원)의 0.5%에 해당하는 12조 원 이상인 47개 집단(소속회사 2,088개)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수는 지난해(46개)보다 1개 증가하고,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2,093개)보다 5개 감소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상향 지정되는 집단(2개)은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이고,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었던 이랜드의 경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하향 지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업통상부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하여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리드타임 단축 등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AI 팩토리 선도사업'신규 과제(32개, 국비 527.5억원 규모)를 4월 30일 공고한다. 그간 제조업은 국가 경제를 견인해 오며 우리나라의 선진국 도약에 크게 기여했으나, 최근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첨단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대량 생산으로 구현해내는 ‘제조 역량’은 이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이에 산업부는 제조 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M.AX)을 우리 제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삼고, 업종별 특화된 제조 AI 기술 개발과 로봇·인프라 도입을 지원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신규과제는 AI팩토리 맥스 얼라이언스 기업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산업부는 AI팩토리 얼라이언스에 참여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1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8,289만 톤)보다 1.5% 증가한 총 3억 8,845만 톤(수출입화물 3억 3,250만 톤, 연안화물 5,594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2,748만 톤) 대비 1.5% 증가한 3억 3,250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541만 톤) 대비 1.0% 증가한 5,594만 톤이었다. 2026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796만 TEU)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집계됐다. 한편, 2026년 3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277만 TEU) 대비 0.1% 감소한 276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입 물동량은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분기(430만 TEU) 대비 1.9% 감소한 421만 TEU를 기록했다. 중국(2.4%), 일본(9.5%)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한 가운데 미국(△10.2%), 베트남(△6.9%)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했다. 3월 기준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154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포시가 고유가·고물가 등 대외적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민생 현안에 필요한 재정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8일 시의회에 긴급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15억 원(+2.21%) 증가한 1조 9,177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411억 원(+2.62%) 증가한 1조 6,091억 원, △특별회계는 4억 원(+0.13%) 증가한 3,08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재원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성립전 편성 예산과 시급성과 필수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추경안의 핵심은 총 33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확보다. 시는 지원금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차 지급 대상자에 대해 중앙정부로부터 교부된 국비를 성립전 예산으로 우선 편성해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부담분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소득하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북 진천HR FC는 오는 5월 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 5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경기는 진천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식전 행사부터 하프타임 승부차기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무료 입장으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3종을 비롯해 솜사탕과 음료(슬러시) 등을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천HR FC 구단주 신호룡 대표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진천HR FC의 활약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