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천안시는 28일 농협은행, 신한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손기석 신한은행 천안중앙금융센터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가 출연한 5억 원에 농협은행 3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를 포함한 올해 총 출연금은 50억 원으로, 보증 규모는 재원의 12배인 600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440억 원보다 160억 원 늘어난 수치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 1인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1.5%의 이자 지원 혜택도 함께 제공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준다. 보증서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발급 가능하며, 특례보증 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서북구 041-559-3900, 동남구 041-559-3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가 고금리·고물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지곡동 720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된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의 총면적은 7만 1427.5㎡ 규모다.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에는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과 관련한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인 램리서치 한국 연구개발(R&D)센터와 국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장비·컨설팅 기업인 써치앤델브 본사가 이전을 마무리했다. 시는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 준공이 고용창출과 세수 증대로 이어지고, 반도체 장비업체 연구센터 유치를 통해 국가 전략사업이자 용인이 주력하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 지곡 일반산업단지’의 제조와 연구시설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64.5%에 해당하는 4만 6092.7㎡ 규모다. 이 중 연구시설 용지는 3만 4385㎡로 산업단지 전체 면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함평군과 중국 청두시 피두구(구청장 정지)가 협력의향 협의서를 체결하며 국제적 문화·경제 교류를 본격화한다. 함평군은 28일 함평군청에서 중국 청두시 피두구와 문화·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 협의서(Statement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함평군은 올해 3월 27일 피두구를 방문해 양 도시의 지방정부와 민간 부문 교류 협력, 정기적 연락 체계 구축 등 ‘상호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의서는 앞선 협약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해, 양측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실제 협력 기반을 구축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체결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이남오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지 피두구청장, 쩡딩차이 투자촉진국 부국장 등 양측 관계자 12명이 참석해 상호 우호 교류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지역 특산물 및 경제 분야 협력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두구 대표단은 빛그린 국가산단과 함평엑스포공원도 방문해 구체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울산 남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남구 청년일자리카페에서 운영한 하반기 취업스터디 ‘시너지 업’ 맞춤 전략 특강이 참여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취업스터디 시너지 업 프로그램은 유사 직종·기업·산업별로 청년들을 그룹으로 구성해 취업정보와 학습내용을 공유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취업 준비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 하반기 취업스터디 맞춤 전략 특강에서는 45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반도체산업 ▲자동차산업 ▲석유화학 ▲공기업 등 4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집중 강의를 진행했다. 각 분야별 강의는 산업 구조와 전망, 기업 분석, AI 활용 취업 준비 전략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한 참여자는 “혼자 준비할 때는 정보도 부족하고 불안했는데, 스터디와 강의를 통해 최신 채용 정보를 빠르게 얻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구 청년일자리카페는 이 외에도 울산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청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4시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벤처펀드’는 부산 기업의 확장(스케일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부산시(100억 원) ▲모태펀드(600억 원) ▲비엔케이(BNK)부산은행(200억 원)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100억 원) ▲한국벤처투자(11억 원)가 출자자로 나서 총 1,011억 원 규모의 모펀드가 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노해동 비엔케이(BNK)부산은행 해양/아이비(IB)그룹장, 김인태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부행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 주요 출자자들이 부산에 모여,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모펀드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결성식에 이어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는 지역・수도권 펀드 운용사를 초청해 ‘벤처펀드’ 출자 설명회를 열고, 많은 투자사에 펀드 운용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향후 투자전략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벤처펀드'는 지난해에 조성한 '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 이태훈 인터뷰 1R : 6언더파 64타 (버디 7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단독 선두로 1라운드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12번홀(파3)에서 쇼트게임 실수가 있어 보기를 기록하며 시작했다. 그러면서 셋업 조정을 했는데 이후로 샷도 퍼트도 잘 풀리며 좋은 스코어 낼 수 있었다. - 좋은 성적으로 상반기 시즌 마무리했다. 하반기를 앞두고 어떻게 준비했는지? 사실 상반기 대회 때 퍼트에서 실수가 많았다. 퍼트가 공략한 대로 잘 풀려준다면 우승을 더 추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반기 대회를 마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열심히 몸 만들고 코치님과 퍼트 위주로 많이 연습했다. - 하반기 목표는?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이내로 올 시즌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가능하다면 올 시즌 2승, 3승까지 노리고 싶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지역 수소경제 발전을 위해 완주·전주지역 수소기업들과 함께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수소기업에 대한 사례 학습에 나섰다. 전주시는 28일 수소전문기업인 일진하이솔루스와 덕산에테르시티, 코스테크, 아이팝 등 전주지역 7개 수소기업과 완주지역 5개 수소기업 등 12개 기업의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ANH 스트럭쳐에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ANH 스트럭쳐는 수소 및 극저온 액체 탱크 제조 시설 및 핵심기술, 최신 복합재 연료탱크 자동화 장비, 극저온 시험 설비 및 국제공인시험 관련 장비 등을 보유한 선진 수소기업으로, 특히 지난 2022년에는 탄소복합재 추진제 탱크 제작으로 ‘방산혁신기업 100’ 우주 분야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ANH 스트럭쳐 사봉공장을 견학하며 탐방 기업의 주요 제품과 제조·시험 설비, 핵심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또, 해당 기술과 지역 수소산업과의 연계 및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벤치마킹이 우리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간 힘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청정 농산물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푸드테크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제주도는 28일 제1차 푸드테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어 ‘제주특별자치도 푸드테크산업 육성 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하고 심의·의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푸드테크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수립된 기본계획은 제주의 농식품 산업과 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전략을 담았다. 기본계획은 ‘청정제주 미래먹거리, 글로컬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2035년까지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주요 목표는 ▲상장기업 5개사 육성 ▲K-RE100 기업 50개소 달성 ▲수출 5,000만 달러 돌파 ▲취·창업 연계 인력 300명과 융복합 전문인력 500명 양성 ▲푸드테크 핵심기술 4건 상용화다. 제주도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 2029년까지 총 3,137억 원을 투입한다. 4대 핵심 전략으로 ①특화자원 활용 신식품 개발 ②환경친화 스마트제조 표준화 ③외식·푸드서비스 고도화 및 창업기반 구축 ④전·후방 산업 생태계 조성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국의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4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이 오는 8월 30일과 31일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83개 팀,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30일 토요일에는 인제군 8개 구장과 홍천 3개 구장에서 예선전이 치러지며, 31일 일요일 본선과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여성부 △20~30대 청년부 △황금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는 부문별 경기가 마련돼, 전국 축구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29일 금요일에 열리는 전야제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이용규 부회장, 권은동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 각 시도 축구협회장과 참가팀 대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대회가 세대와 성별을 넘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남도는 ‘그린바이오산업 글로컬 혁신거점’ 조성을 위해 혁신 기술 상용화 전환 기반 구축에 나섰다. 서부경남의 주요 농산물, 임산물, 축산물(곤충)등 기능성물질을 활용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1. 산·학·연 업무협약 체결 도는 지난 14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서부경남 5개 시군과 산·학·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서부경남은 진주의 콩·들깨·마·딸기, 남해의 마늘·시금치·유자, 하동의 녹차·부추·감, 산청의 도라지·구지뽕·양잠, 함양의 산양삼·양파·여주 등 지리산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풍부한 생물자원과 지역특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고부가가치 산업화에 용이한 지역이다. 협약에 참여한 18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기반시설·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벤처·창업기업 발굴·육성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2. 경남도(道) 농식품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응모 도는 10월에 있을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경남 그린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