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8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청소년활동을 기획·운영하는 자치기구인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의 단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연간 활동을 앞두고 나누밍 단원 간의 친밀한 관계 형성과 소속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22명의 청소년 단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단원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팀별 단합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율활동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며, 향후 기획‧봉사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데 필요한 유대감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산 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남동구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수행하며, 결산서와 첨부서류를 검토하여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의 건전성과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석해 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용호 남동구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참여하고, 회계사와 세무사 등 총 5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예산 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 및 재무 운영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중심으로 남동구의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년도 예산이 계획된 사업 목적과 관련 법령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결산 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을 되돌아보고,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을 4월 1일 문일여고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전했다. 틔움과 키움 기후 교실은 ‘기후변화에 대한 생각을 틔우고 미래 희망을 키우다’란 뜻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 형성을 통해 일상생활 속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이다. 2013년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0회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후환경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환경 특성화 이론교육 실시 및 일상생활 속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기후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남동구민뿐만 아니라 남동구 소재 직장인과 단체까지 포함되며, 제안은 남동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사업 제안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팩스·방문으로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일상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문제 개선을 위한 공공성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제안사업은 건당 최대 5억 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수반되지 않거나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에 맞지 않는 사업, 특정 단체 지원 또는 특정 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 단순 행사·축제성 사업,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교통 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교통선진문화도시’ 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과 교통 문화 척도를 나타내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이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남동구는 ▲교통문화지수 ▲운전 행태 등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그 외 ▲보행 행태 ▲교통사고 사상자 수 감소▲지자체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등이 B등급으로 모든 지수가 전국 3위~17위 안에 속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안전 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남동구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과 구민들의 자발적인 교통 법규 준수 의식이 결합돼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남동구 교통행정과는 그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 보호구역 정비, 보행자 중심의 도로 시설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교통안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근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풍수해 등 재난‧재해에 대비해 매년 지역 내 반지하 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거주 현황 및 재해 취약 여부 등을 파악, 후속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남동구 내 반지하 세대는 모두 7,340호로, 이 가운데 거주환경이 심각으로 조사된 세대는 347가구로 파악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 올해 3월까지 18가구에 대해 장기방치 적치물‧폐기물 등을 정비했고, 풍수해 등이 예상되는 71가구에는 지속적으로 순찰‧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반지하 세대의 근본적인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강에도 주력하고 있다. 남동구는 본격적인 전수조사가 시작된 2023년 역류방지밸브 886개(233세대)와 차수판(물막이판) 295개소(116세대)를 설치했으며, 2024~2025년에도 역류방지밸브 194개(51세대)와 차수판 201개소(62세대)를 설치‧지원했다. 역류방지밸브는 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난 1일 천안 소노벨에서 개최된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국회도서관 주도로 전국 7,700여 개 공공·대학·전문도서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 협의체다. 회원기관 간 전자도서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최근 1년간 ▲학술자료 원문 및 저작권 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협의회 활동 참여도 ▲협의회 주요 사업 협조 등 종합적인 기여도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연수도서관은 지식 정보 자원의 개방과 전자도서관 서비스 활성화 등 평가분야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술정보 공유와 협력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자도서관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27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가장 가까운 거리, 가장 따뜻한 시선’이라는 주제로 반려 고양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의 순간들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한 뼘 거리에 네가 있어'를 비롯해 '엄마 손이 좋아', '외계고양이와 지구고양이'등 주요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는 일상의 찰나를 포착한 다정하고 포근한 화풍으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시민의 창의적 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AI 시대, 나만의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의 기초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인공지능(AI) 기술을 글쓰기 과정에 접목하여 보다 쉽고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김글리 작가가 글쓰기 이론과 실습, 합평 및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글쓰기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글쓰기 기법을 통해 기초부터 퇴고까지 에세이 작성 전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4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난 1일, 예술적 잠재력이 뛰어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6학년도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중 선발된 음악·미술·무용 분야 예술 영재 52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특강을 병행했다. 학생 대상으로는 영재의 기본 덕목인 인성과 리더십 계발을 위하여 ▲KBS교향악단 공연사업팀 PD(음악) ▲공간 해안 대표(미술) ▲명지대학교 교수(무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전공별 특화 강연으로 진행했다. 같은 시각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이경구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진행하는 대담 형식의 특강이 열렸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예술적 재능을 키워주는 과정에서의 고민과 진로·진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