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1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산단지역 노동자 아침식사 지원사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15명에게 노동분야 유공자 표창(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전주함께장터 아침나눔 프로젝트인 ‘매주 수요일엔(&) 수요든든 밥상’ 운영 과정에서 현장 배식과 안내, 정리 등 실무 전반을 맡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여와 기념 촬영에 이어 아침식사 지원사업 추진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간담회로 이어져 자원봉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향후 개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꾸며졌다. ‘매주 수요일엔(&) 수요든든 밥상’ 아침식사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기관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총 4900만 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휴비스와 HS효성첨단소재(주), 전주시산업단지협의회가 각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NH농협 전북지부 노동조합과 NH농협은행 전주시지부, ㈜전북대학연합기술지주, 전주시기업인협의회, 바이전주우수업체협의회 등도 참여해 재원 마련에 힘을 보탰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6년 전주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전주시에 8억 9000여 만 원의 대규모 배분금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전주지역 77개 복지기관과 203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한명규 회장, 이은영 사무처장, 77개 선정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배분사업 선정기관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주시에 전달된 배분금은 총 8억 9271만 9000원으로, 전주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기능 보강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배분금은 총 77개 기관에 8억 7241만 9000원이 지원되는 등 지원이 절실한 분야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사회복지시설 차량 및 사무용 PC 구입 △기획 프로그램 지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투입돼 복지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내년 봄 전주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정원산업 분야 최대 규모 산업전인 ‘2026년 대한민국 전주 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18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박람회 준비에 착수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참석한 조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2026년 대한민국 전주 정원산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역량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각 분과의 역할을 분담하며 박람회의 기본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정원실무자 및 정원산업 관계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총괄 △전시사업 △운영의 세 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각 분과에서는 △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정원산업전 구성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이끌게 된다. 특히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앞으로 예정된 산업전 참여업체 모집 방식과 규모에 대해 논의하고, 더 나은 발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18일 전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활동 중인 시민강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에 활용할 신규 교안 개발을 위한 교안 콘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시가 내년 상반기까지 시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강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안 콘테스트는 강사 4~6명으로 구성된 6개 조가 약 2개월간 준비한 교안을 발표하고, 2명의 평가위원이 내용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교안은 향후 교육현장에서 활용될 표준교안을 개발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컨테스트를 계기로 2026년 신규교안을 개발에 속도를 내고, 내년 초 우수교안을 대상으로 표준교안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시민강사들에게 더 나은 교안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더욱 질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을 잘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주거복지 성과 평가의 주거복지센터 운영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하는 주거복지대전은 해마다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관련 학계·전문가 등 주거복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주거복지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 주거복지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 21회째를 맞이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우수사례’ 분야에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혁신적인 모델을 선보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실제로 시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거복지 상담 및 정보제공 △긴급 임시거처 순환형 임대주택 운영 △전세 사기 피해 예방 교육 △연탄 사용 가구 주거실태조사를 통한 저탄소 주택난방플랫폼 운영 △주택 임대차 무료 법률상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시가 민선8기 들어 각종 규제 합리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면서 각종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노후화된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각종 규제 합리화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한 결과 최근 각종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 등 다양한 악재로 인해 표류하는 상황에서 △상한용적률 상향 △층수 제한 완화 △인동간격 완화 등 현실 여건에 맞게 규제 합리화를 추진, 사업성을 높여 정비사업의 추진 동력을 불어넣었다. 실제로 이러한 규제 합리화로 인해 조합원은 사업성 향상으로 분담금 부담을 덜게 되고, 정비구역 인근 지역 주민은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주거 생활 여건이 개선될 수 있게 됐다. 일례로 하가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경우 층수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최고 17층, 27개 동이었던 사업 시행계획을 최고 29층, 18개 동으로 차폐율을 개선해 이전보다 주거환경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주지역 중소기업에서 생산·가공된 우수한 제품들이 전주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바이전주(BUY전주) 우수상품으로 새롭게 인증을 받았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상품 발굴과 지속적인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전주운영위원회를 열고, 총 7개 제품을 바이전주(BUY전주) 우수상품으로 신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또 기존 바이전주 우수기업 17개사의 제품을 재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된 제품은 △고려자연식품(주)의 ‘벌꿀‘ △㈜메디앤리서치의 ‘저스트비미 어성초 리바이탈 에너지’ 스킨케어 라인 등으로, 품질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이 가운데 고려자연식품(주)의 벌꿀은 엄선된 원료와 체계적인 생산·관리 공정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소비자 신뢰를 꾸준히 확보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메디앤리서치의 ‘저스트비미 어성초 리바이탈 에너지’ 스킨케어 라인은 어성초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연구개발 기반의 품질관리 체계와 국내·외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바로잡기로 했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지구로 완산구 태평2·3지구, 덕진구 금암3·여의3·금상1지구 등 총 5개 지구 1286필지(32만㎡)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바로잡아 경계분쟁의 원인이 되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110여 년 전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좌표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이를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며, 내년도 지적재조사측량비 등 3억5000만 원의 예산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시는 원활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토지 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확정,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 말까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민선 8기 들어 광역교통정책의 핵심 법령인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을 이끌어내면서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민선8기 전주시의 대표적인 성과로 손꼽히는 대광법 개정을 통해 전주권이 광역교통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17일 밝혔다. 대광법 개정은 수도권·광역시 중심의 기존 광역교통정책을 지방 중추도시까지 확대하는 첫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그간 전주시를 비롯한 전북은 대광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 국비 지원이나 정책 연계에서 소외돼 왔다. 하지만 지난 4월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로서 도청이 소재한 도시 및 그 도시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이 대도시권에 포함되면서 전주시도 법률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가 대도시권 범위에 포함되는 전주권으로 신설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까지 이뤄지면서,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에 대해 국비 30~70% 지원을 받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 받는 AI(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기업과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 전주에 둥지를 틀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탄소국가산단과 전북테크비즈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유)한국기계설비기술(대표 하정성)과 ㈜모레(대표 조강원) 등 2개 기업과 총 35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진혁 전북연구개발특구 본부장, 하정성 (유)한국기계설비기술 대표, 조강원 (주)모레 대표 등이 참석했다. 투자기업 중 (유)한국기계설비기술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스마트 설비제어 및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전주탄소국가산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제조시설을 신축하고, 총 4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키로 약속했다. 시는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기업이 전주에 둥지를 틀면, 에너지자립 추진을 위해 ‘스마트그린 국가시범 산업단지’로 지정된 탄소국가산단과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투자기업 중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