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농업 교육’ 총 5회 과정을 준비했고 지난 4일과 11일 1~2회차에 각 30여명이 참석하여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첫 시간은 ▲아미노산 액비 및 ▲아인산염 작물보호제 활용법과 자가제조 실습이고, 이번 교육은 관행 농업에서 친환경농업으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돕기 위해 각 수업이 연관성 있는 과정으로 기획됐다. 또한 교육생 모집공고에 신청자가 몰려서 조기 마감될 만큼 농업인들의 친환경농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게 했다. 2회차 교육에서 화학자재 사용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버섯 폐배지 활용 토양개량 방법 및 친환경 토양 관리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농가에서 저비용·고효율로 직접 만들 수 있는 ▲퇴비 제조법과 탄닌철 제조 실습으로 함께 만든 농자재를 가져가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수강생들은 높은 점수를 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관행농법을 해오면서 친환경 전환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실습으로 직접 자재를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에 이 교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일부터 관내 보훈단체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보훈업무 추진사항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보훈 정책을 공유하고, 보훈단체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보훈지청은 지난 2월 2일 부천시 보훈단체장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6일에는 광명시 보훈단체장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13일에는 인천광역시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내 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지청장은 2026년도 주요 사업인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보훈 의료 서비스 확대, 그리고 보훈 문화 확산 방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오는 25일 김포시 보훈단체장 설명회를 끝으로 이번 릴레이 형식의 소통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특별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다하는 것이 보훈행정의 기본적인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의회는 13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의회 차원의 예산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 전원과 임평호 포천시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등 의용소방대 관계자,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순찰 및 출동 차량 부족 문제 ▲노후 개인 안전 장비(방화복 등) 개선 등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포천시의 넓은 행정구역 대비 부족한 공용 차량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임평호 회장은 “포천은 면적이 넓어 신속한 출동이 생명임에도, 현재 3개 센터가 차량 1대를 돌려쓰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원들이 개인 차량으로 화재 현장에 출동하다 보니 사고 위험은 물론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크다.”라고 호소했다. 의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일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하남시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날 오후 시장을 찾은 이현재 시장은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상점가 곳곳을 누볐다. 이현재 시장은 정육 코너에서 명절 식탁의 메인인 육류를 꼼꼼히 살피고, 달콤한 향이 가득한 한과점에서 유과와 갓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자원 활용한 지역 밀착형 미래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은 13일 수원시청에서 ‘청개구리 스펙(SPPEC)-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 협약 종료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경기공유학교’ 유형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협약이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교 안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을 활성화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간 교육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학교 안팎의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개구리 스펙은 학교 안팎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수원시의 독자적인 교육 브랜드이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천시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 시장은 원종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어 시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근 경기 여건과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가 원종종합시장에서 약 529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설 명절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이웃 나눔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부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원미부흥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영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 등을 구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김병전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장에 활력이 이어지도록 의회도 꼼꼼히 살피겠다. 명절 장보기는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함께해 주시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한 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찾아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우범기 시장은 13일 35사단 전주대대와 206항공대대, 506항공대대 등 전주지역 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향토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시장은 “설 명절에도 한결같이 임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주시는 지역 군부대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내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과 공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13일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 주요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실ㆍ국ㆍ소장 및 주요 건의사항 소관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시의 직능단체 및 읍면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하여 각 부서별 조치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하반기 시민과의 대화는 7월 14일 평택시 새마을회를 시작으로, 12월 24일 진위면까지 총 7개 직능단체 및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 건의된 사항은 총 728건으로, 이중 도로ㆍ교통 관련 건의가 전체의 36%를 차지하여 해당 분야에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다양한 현장 청취 의견에 대해서는 소관 실·국·소장의 즉각적인 답변 실시와 더불어 담담부서의 현장 방문 및 유선연락을 통해 건의자에게 추진결과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건의된 사항에 대해 기 추진중이거나 연내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장기검토 및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