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41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2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선영 의원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모두 공생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제언’, ▲김현채 의원이 ‘의정부는 왜 머무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가?’, ▲김지호 의원이 ‘업체 기부 투명한 절차에 대한 제언’에 대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첫 임시회는 한 해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해답을 찾는 열린 의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의원은 (신곡1,2동, 장암동, 자금동) 2026년 1월 26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업체의 기부행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전 이해충돌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호 의원은“지역 내 업체가 기부행위는 선의의 영역이지만, 엄격하게 법의 적용 대상이 되며, 기부금은 예산외 수입이 될 수 없고, 목적 외 사용, 회계 미기재는 위법 사항이다.라고 밝히며, 이어 "기부를 한 업체가 이후 인허가 대상이 되거나, 수의계약 또는 사업과 관련될 때, 기부행위의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호 의원은 ▲기부행위 사전 이해충돌 검토 ▲기부행위 후 `기부 업체 관련 인허가 등 연계` 관리 감독 등을 제안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6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8천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예산을 지원해 선수단의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지방체육 진흥을 도모하기 위한 국비 지원사업이다.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훈련비, 대회출전비, 훈련장비 구입비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국비 확보로 시 재정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동시에, 직장운동경기부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연계해 선수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체육 진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총 3개 팀(테니스, 빙상, 사이클)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 6명이 포함돼 있다. 소속 선수들은 지난해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8개를 포함한 총 12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는 지난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3일 시청 태조홀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버넌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제4기 청년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2년의 임기 동안 각각의 분과로 나눠 의정부시 청년 정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격려사, 전체 기념 촬영을 통해 제4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부에서는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특히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계획’과 ‘협의체 역량 강화 네트워킹’ 등 연간 핵심 로드맵을 공유해 위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 위원들은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시정 파트너”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함께하는 2026년, 변화의 중심은 언제나 녹양동’을 주제로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가치 공유’ 시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를 돌아보며 녹양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녹양동은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평가에서 최우수·우수부서로 선정되는 등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와 ‘싸이 흠뻑쇼’ 등 대규모 스포츠·문화 행사를 지원하며 관련 행사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녹양동은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신청사 건립 추진 ▲러닝 기반 생활체육 공간 조성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지원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의정부 우정 공공주택지구와 경기 북부 레저스포츠 타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3일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2026년 송산3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단위인 동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동 주요업무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했으며, 이번 송산3동 보고회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동 단위 행정의 역할과 지난 1년간의 추진 과정을 주민과 함께 돌아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사회 발전 유공자 표창, 송산3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송산3동은 민락천을 중심으로 한 생태공간과 송산사지의 역사·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자연·복지·생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생활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민락천 두물머리 쉼터와 주민공유공간 조성 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3일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새해 첫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시장실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에 앞서 주민들과 함께 지난해 3월 개장한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주민들은 광장 내 휴게공간 및 무대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개선점을 논의했다. 이어 호원2동 주민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106회 현장시장실에서는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과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서 주민들은 ▲가로수 뿌리로 인해 들뜨고 파손된 보도블록 정비 ▲외미마을 중앙도로 하수도 청소 및 정비 등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현장시장실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생활불편 사항은 부서 간 협업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2일 행정복지센터 흥선홀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재능 기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붉은 말처럼 힘차게, 주민과 함께 달리는 흥선’을 주제로 마련됐다. 먼저, 새해 덕담 인사 시간에는 행사 참여자 모두가 올해 소망을 덕담카드에 적고 서로 교환했다. 이어 2025년 흥선동 주민과 함께 이뤄낸 성장과 변화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2026년 추진할 사업들을 분야별로 설명했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상직동 경로당 조성과 712 통신대대 개발 계획 ▲안골 그린벨트 해제 및 집단 취락지구 지정 ▲토끼놀이터 화장실 설치 등 주민들의 건의 및 제안 사항이 이어졌다. 노유정 자치민원과장은 “이번 흥선동 업무보고회는 단순한 행정 보고가 아니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흥선동의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불편은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흥선동이 먼저 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관내 관리 대상 대기‧폐수 배출업소는 대기 50개소, 수질 124개소, 공통 11개소 등 총 185개소다. 시는 이 중 올해 점검 대상인 89개 사업장에 대해 분기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 발생 우려가 높은 해빙기 및 갈수기에 예방적 사전 점검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시는 ▲설‧추석 명절 및 장마철 전후 등 취약 시기 연 3회 수시 점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 대기배출시설 및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집중 단속 ▲민원이 빈번한 하천 인근 폐수배출시설 점검 강화 ▲연중 수시 점검을 통한 무허가(미신고) 시설 적발 및 적법 처분 등을 전개한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립환경인력개발원 등 전문기관의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업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총 94개소의 배출업소를 점검해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 행정처분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20일 주민과 함께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신곡2동의 미래 방향을 안내했다. 이번 보고회는 ‘일상에서 만드는 변화, 신곡2동의 미래’를 주제로 주민센터 별관 4층 동오홀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곡2동 주민자치센터 생활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새해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빈과 주민이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주민 참여 중심의 소통형 행사로 운영됐다. 이어 신곡2동장은 ‘세대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신곡2동’을 주제로 2026년 주요 행정 방향과 미래가치를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신곡새빛정원 조성, 맨발 황토길 구축, 하천마라톤 및 동오마실페스타 개최 등 2025년 시민과 함께 추진한 생활 밀착형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에는 추동숲정원 조성, 효자역 하부 맨발 황토길 확충, 도심 순환버스 신설, 어르신 돌봄과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