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물려 추진할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올해 초, 7개 분과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한 장성군은 행정통합 대응과제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40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이어서 지난 3월, 선별회의를 통해 발굴 과제들을 중점 검토한 끝에 9건의 핵심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첫 번째 과제는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유치해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교육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육군종합군수학교·정보통신학교’ 유치에도 뛰어든다. 정주인구 증가 등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청년들이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만들고 무인 셔틀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운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미래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등굣길과 학교 등에서 ‘마약 퇴치 홍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장성군보건소와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마약의 위험성과 중독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이달 초부터 지역 내 마약류 취급업소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마약 청정지역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모든 군민이 마약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대비한 의료지원 실무자 대상 ‘응급의료지원 역량강화교육’을 21일 장성군가족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날, 군은 장성소방서 예방안전과 소속 전문인력을 초빙해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대상자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출혈, 골절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했다. 실습 시에는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와 마네킹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체육대회 방문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의료지원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성군은 추후, 제38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9.12.~14.)과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0.15.~16.) 대비를 위한 응급의료지원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 아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구내식당 잔반 제로(0) 주간’을 운영하고, 종이컵 대신 개인컵을 사용하는 등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한다. 청사 내에 ‘텀블러 세척기’도 설치해 편안하게 개인컵을 씻을 수 있도록 했다. 불필요한 전자파일이나 이메일은 정리하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는 최대한 전기를 아껴 사용한다. 22일 저녁 8시에는 군 청사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전등을 잠시 끄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도 갖는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맥류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해 재배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습기가 많고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주로 발생한다. 감염되면 이삭이 암갈색으로 변했다가 분홍색 곰팡이로 뒤덮이고, 알곡이 부패한다. 붉은곰팡이병에 걸린 맥류는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경제적 손실이 크다. 방제 대상은 밀, 보리, 귀리 재배농가 192.5헥타르(ha)다. 전수 조사를 마친 장성군은 총 124농가에 약제를 배부했다. 적정 방제 시기는 맥류 출수기~개화기인 이달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다. 출수율이 40~50% 가량 됐을 때 1차 방제를 실시하고, 5월 중 습도 높은 날씨가 이어질 때 한 번 더 작업해야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밀 품종인 ‘금강’이 붉은곰팡이병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15명 이상의 학습자로 구성된 장성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로, 정기적인 학습이 가능한 모임이다. 강사료와 교재비, 실습비 등 필요한 경비를 한 곳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 군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쌀 적정량 생산과 전략작물 육성을 위해 ‘들녘별 공동경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들녘별 공동경영체’는 20헥타르(ha) 이상의 농지를 여러 농가가 공동 경작·관리하는 모임을 말한다.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혼자 영농을 이어가기 어려운 농가에 큰 힘이 된다. 군은 식량작물 공동농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총 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들녘별 공동경영체를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사업은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소규모 들녘경영체 육성 △콩 등 전략작물 전문생산단지 조성 △교육 및 전문가 상담 지원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 지원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공동방제 지원에는 매년 6억 4600만 원을 투입해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장성군은 들녘별 공동경영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16개 법인을 육성하는 성과를 냈다. 현재 932농가가 공동영농에 참여하고 있으며, 면적으로 환산하면 1331헥타르(ha)로 전체 농지의 38% 규모다. 올해는 농번기 동안 공동경영체 운영 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5월 28일까지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학생들의 취향을 고려해 △뮤지컬 공연 △골든장학퀴즈 △샌드아트 △체험교육 4개 과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뮤지컬 공연에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 무대를 갖춰 흡연의 폐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 ‘예’와 ‘아니오’를 선택하는 ‘OX(오엑스)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는 ‘골든장학퀴즈’는 건강에 관한 상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흡연 예방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와 폐 기능 측정 등을 통해 흡연의 해로움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교육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뮤지컬은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다른 프로그램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할 계획이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교육 콘텐츠 참여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 조정팀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13일 열린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자부 경량 더블스컬 부문에 출전한 김미수, 유지현 선수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옥경 장성군 조정팀 감독은 “훈련 과정에서 흘린 숱한 땀방울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성호 조정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장성군은 ‘조정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조정경기정 2대와 훈련 장비를 보강하는 등 조정팀의 기량 향상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펼쳤다. 올해 들어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봄철을 맞아 본격적인 자살 예방 활동에 나서고 있다. 생명 사랑에 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심우정 장성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전 부서 통합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 건강 고위험군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스트레스 관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심리적인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울증, 심리적 고통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살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복지관, 주민센터, 병원, 약국 등에 ‘생명 존중 포스터’를 부착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전광판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자살 예방 교육과 ‘생명인식 개선 캠페인’도 추진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자살 예방 상담 등 관련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은 장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이용한다면 ‘마들랜’을 통해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