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가 3월 26일(목) 오후 2시 롯데호텔 월드(잠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구단의 감독을 비롯해 LG 박해민, 임찬규, 한화 채은성, 문현빈, SSG 오태곤, 조병현, 삼성 구자욱, 최형우, NC 박민우, 김주원, KT 장성우, 안현민, 롯데 전준우, 전민재, KIA 나성범, 양현종, 두산 양의지, 곽빈, 키움 임지열, 하영민 등 KBO 리그 10개 구단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한다. 올해는 210명의 야구 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며, 입장 인원은 공식 홈페이지 추첨(200명) 및 사전 이벤트(10명)를 통해 선정된다. 입장권은 18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식 미디어데이 행사 시작 전에는 팬페스트 존을 운영한다. 다양한 야구 오브제를 골라 ‘나만의 야구 키링 만들기’, 팬심을 표정으로 그려보는 ‘우리 구단 팬심 표정 어필’, 미니 배트틀 뽑아 포토존에서 포즈 미션을 수행하는 ‘시즌 버프 포토 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팬 증정 선물을 준비했다. 또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건의 활동에 나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17일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및 기획예산처 국민안전예산과장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을 만나 군산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의 국정 목표인 지역균형발전과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 기조에 맞춰, 군산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국가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국장은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촌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의용소방대연수원 건립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과 지역 문화유산 정비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국가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조촌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역량 활용 및 노인공익활동 사업단 참여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첫날 교육에는 노인 역량 활용 참여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안내 사항과 안전교육, 법정의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일자리 참여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차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복지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며,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프로골퍼 박인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가능 27홀 대중제 골프장 단지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되어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립한다. 43만평의 부지에는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될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프로의 상징성을 담은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가 건립되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아울러, ▲400실 규모의 호텔 등 체류형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앞두고, 체육계 종사자들이 겪는 현장의 갈증을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장을 열었다. 경남도는 17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 김오영 도 체육회장, 시군 체육회 및 종목단체, 스포츠클럽, 지도자 및 선수, 도청직장운동경기 부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체육 소통 간담회 ‘톡톡(talk talk)’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전국체전부터 이어온 대규모 체육 행사의 마침표가 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현장 전문가들의 제언을 듣고자 마련됐다. 소통 간담회 시간에는 체육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구체적인 정책 제언이 잇따랐다. 참석자들은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전용 공간 확보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전국단위 대회 운영의 실무적 어려움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현장 관계자들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식비와 숙박비 지원금이 현실과 괴리가 크다”며 지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추경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경기도청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에너지 추경을 위한 긴급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재정과 추경 현황을 점검하고 정부 추경 대응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연 지사는 “정부가 심각한 중동정세 속에서 추경을 결정한 만큼 정부 추경에 경기도가 적극 뒷받침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추경을 세우도록 하자”며 “정부 추경 규모를 보면서 경기도도 충분한 규모로 민생과 에너지 분야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액 체납자 징수를 포함해 숨은 세원 발굴 등 세수 확대 방안도 나름대로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도는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의 충격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민생을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민생과 에너지 분야 추경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시 35개 동 주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대변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범기 시장은 17일 평화1동을 찾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직접 살피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월 2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3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2026년 연두순방’의 마지막 일정이다. 올해 연두순방은 그간 추진돼 온 연두순방과는 다르게 강연 형식이 아닌 소통과 현장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자생단체와의 만남과 복지시설·민원 현장 방문 등 다소 탄력적이고 동별 특색을 살려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지난 2개월 동안 총 35개 동을 돌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복지시설, 민원 현장, 자율방범대 등)을 방문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과 만나며 시정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왔다. 올해 연두순방 진행 중 접수된 질의·건의 사항은 총 400여 개로, 시는 직접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찾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대전 서구는 17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집행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낙철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참석해, 1분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을 살폈다. 서구는 지난해 ‘2025년 1분기 및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각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이러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인 1,003억 원을 차질 없이 달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재정 신속집행은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수단”이라며 “전 부서가 협력해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보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한종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유보고회에선 주요 추진 과제인 △‘청렴온(on)콜’ 확대 운영 △‘청렴사무(四無)실 캠페인’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렴온콜’은 담당자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친절성·투명성·공정성·책임성·만족도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책이다. 조사 결과는 해당 부서와 공유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청렴사무실 캠페인’은 조직 스스로 청렴할 수 있도록 자정작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서별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추진한다. ‘청렴군민감사관’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청렴도를 점검하는 제도다. 일상·기동 감사에 동참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총 12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