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 일원의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조사·탐사·측량해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도로와 상수도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해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지하시설물 DB 구축이 미흡해 부서 간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확보함으로써 행정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축된 DB는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굴착과 상·하수도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는 지난 21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무안군 56개소 어린이집 학부모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나양자 교수(에듀케어아카데미 부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우리 아이 특성 이해하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감정코칭과 올바른 훈육 방법, 상황별 대화법 등 사례 중심의 소통 방법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신경옥 회장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부모교육을 실시해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방선거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1일 현경면 가입리에 위치한 마갑산 목재오션타워 및 경관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초까지 관내 3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정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기간에도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조정해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전 직원이 청렴 시책과 조직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제안 소통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방향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참여형 청렴정책이다. 소통함은 청사 본관 1층 출입구에 스탠드형으로 설치해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청렴 제도 개선, 조직문화 개선, 부패 취약요인 발굴 및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접수한다. 제안은 기명·무기명 모두 가능하며 익명성이 보장된다. 접수된 의견은 월 2회 개봉해 감사부서에서 총괄 관리하고, 사안별로 신속히 검토·처리할 계획이다. 단순 건의는 즉시 개선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중장기 과제로 관리한다. 부패 및 비위행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하며, 우수 제안과 주요 개선 사례는 공유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뢰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 시책을 확대해 조직문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433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지난 4월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고, 4월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무안군청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도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 평가사와 함께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무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결정·공시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시장 가격정보 제공과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관심과 확인을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올해 4월부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 시간제보육시설 1개 반을 신설하고 산들바람어린이집(민간)에 독립반 형태의 시간제보육시설 운영을 추가하는 등 촘촘한 보육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에도 푸른솔어린이집(국공립)과 둘리어린이집(가정) 2개소를 시간제 보육시설로 신규 지정하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온 무안군은 지역 내 다양한 보육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간제보육서비스는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긴급 상황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부모들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정책으로 맞벌이 가정은 물론 가정양육 중인 부모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앞으로도 단순한 보육지원을 넘어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최근 오룡·남악지구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서비스, 병원이용 아동돌봄서비스 등 빈틈없는 촘촘한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방교부세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산정한 2026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사항(세출 효율화·세입확충) 평가에서 각 108억 원, 59억 원 등 총 167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각 지자체의 자체노력 정도를 평가 및 산정하여 노력 여하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보통교부세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는 지난해 67억 원 대비 100억 원이 증가한 167억 원의 규모로 2년 연속 자체노력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2025년 세부 세출 효율화 자체노력 내역을 살펴보면 ▲인건비 건전 운영 19억 원 ▲지방의회경비 절감 1억 원 ▲업무추진비 절감 1억 원 ▲행사·축제성경비 절감 40억 원 ▲지방보조금 절감 47억 원 등 총 10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세입확충 분야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 18억 원 △지방세 체납액 축소 27억 원 △경상세외수입 확충 2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13억 원 등 총 59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보통교부세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일정한 행정 수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저축하면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동일 금액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과 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최근 6개월 내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6개월 이전 개업 후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군 복무자,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49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대상자는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무안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7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통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호남지방데이터청과 함께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통계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수립과 행정업무 전반에 통계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나종연 호남지방데이터청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KOSIS 국가통계포털, SGIS 통계지리정보서비스, MDIS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 등을 활용한 통계자료 검색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찾고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통계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아동 돌봄의 사각지대였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16일 병원이용 아동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무안군가족센터를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입원 아동(12세 이하)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돌봄사가 병원 내에서 식사 보조와 복약 지원 등 생활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군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무안군가족센터를 선정했으며, 해당 기관은 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돌봄 인력 양성·관리,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아동의 상태와 병원 환경을 고려한 돌봄 체계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핵가족화로 자녀 입원 시 돌봄 공백을 겪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오는 6월까지 병원 돌봄사를 양성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