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2026년을 맞아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 실현을 목표로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시는 산업·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권역별 특화 개발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특히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과 체험형 조형물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등 주요 관광사업을 조속히 완공해 권역을 잇는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o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체류형 관광’으로 광양시는 관광 콘텐츠를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확장한다. 광양매화축제는 체험·야간·연계 콘텐츠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삼화섬과 해비치로를 잇는 ‘달빛365’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윤동주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 ▲배알도 수변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결혼이민자의 국적 조기 취득을 유도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사회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로, 국적 취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이다. 신청은 결혼이민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에 대해 1인당 30만 원을 최초 1회 지원하는 것으로, 관련 증빙서류 확인 후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다만, 특별귀화 요건 등으로 국적취득비용이 면제된 경우나, 타 지자체 사업을 통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양시는 2026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올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중위소득 63% 초과~100% 이했던 소득 기준을 ‘65% 초과~150% 이하’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년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가족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지원 대상을 넓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으로, 해당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이다. 신청은 1월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회보장급여 중 하나인 ‘한부모 가족지원’ 신청 시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기준 확대를 통해 그동안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5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행정인턴 모집은 기존 방문 접수에서 벗어나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처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25명 모집에 총 472명이 지원해 평균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제도 도입 효과와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동시에 확인했다. 특히 중마도서관은 1명 모집에 68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발대식에서는 행정인턴 활동에 앞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청년꿈터 소개, 행정인턴의 역할과 근무 시 유의사항, 복무 및 보안 교육, 근로계약서 작성 안내 등이 차례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선발된 행정인턴들은 시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사무소, 도서관 등 총 23개 근무지에 배치돼,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4주간 근무하게 되며 각 부서에서 행정 보조 업무 수행 등 공공행정의 실제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립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1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부패 없는 깨끗한 광양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내가 먼저 청렴!’을 주제로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재확립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과 각오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공직자 2명이 전 직원을 대표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으며, 간부공무원들은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의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광양시는 2026년을 ‘청렴 회복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취약 분야 중심의 맞춤형 대책 수립 ▲고위직 주도의 청렴 책임 강화 ▲부패 취약 업무 집중 관리 등을 통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정책과 연계한 교육을 통해 관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을 지원하고, 작물별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교육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단감, 시설채소 및 노지채소, 치유농업, 농식품 가공 창업, 아열대과수 등 총 10개의 전문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교육 시작 전에 병행 운영해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업인의 제도 이해를 돕고 준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갱신 앱 ‘농업e지’ 홍보와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을 제공한다. 해당 교육은 광양시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온라인(네이버폼), 주소지 제한 없이 가까운 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광양시의 새로운 얼굴이 될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광양시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최종 7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캐릭터 트렌드와 시민 눈높이를 반영한 참신한 마스코트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 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 결과 총 363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접수된 작품은 약 2개월에 걸쳐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 시민 선호도 투표를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매화꽃 모자를 쓴 양 캐릭터 ‘매향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백운산 모자를 쓴 구름 정령 ‘백운이’와 광양의 먹거리인 기정떡을 형상화한 ‘기정이’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에는 ‘쩌너’, ‘광불이’, ‘고로미’, ‘백운이(반달가슴곰)’ 등 개성 있는 캐릭터 4점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7개 작품은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향후 ‘광양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1월 2일 중마동 현충탑 신년 참배로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라남도의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새해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겨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안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더 살기 좋은 광양시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은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발행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역대 최대 6,505억 원의 국도비 예산 확보 ▲전국 최초 통합행정플랫폼 모바일 앱 ‘MY광양’ 구축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등 광양시의 2025년도 주요 성과가 소개됐다. 이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광양경제의 새로운 도약 ▲대규모 관광 인프라 완공으로 체류형 관광문화도시의 기반 완성 ▲안정적인 소득과 생활토대가 갖춰진 살기 좋은 농촌 조성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 청년의 내일이 빛나는 광양 만들기 ▲광양시만의 원스톱 모바일 플랫폼인 생애복지플랫폼 2.0. 완성 ▲친환경 인프라 구축으로 탄소중립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존경하는 광양 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점에서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셨습니다. 그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이 있었기에, 광양시는 어려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광양을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광양의 발전은 결코 특정 기관이나 일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지역을 위해 기꺼이 의견을 내주시는 시민의 참여가 모여 오늘의 광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그 사실을 한순간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과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