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벼 농자재 지원사업’ 공급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농자재 선정 심의회’를 열고 농가 수요와 가격 적정성, 품질, 사업 추진 공정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 심의 결과 △상토 업체 4곳 △일반 육묘상자처리제 업체 3곳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업체 2곳 △액상규산 제조 업체 3곳 총 12개 업체가 선정돼 농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을 통해 지원되는 농자재 가격이 저렴한 만큼, 농가의 영농비가 20% 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달 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기간과 대상, 지원 기준 등 세부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를 위한 ‘2026년 인구정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인구 대전환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성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열어 인구·도시계획·교육·청년 분야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고 ‘2026년 장성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진행했다. 시행계획에는 장성군이 지난해 달성한 인구 1116명 증가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 있다. 4대 전략인 △모든 세대 활력 있는 삶터 조성 △청년을 품어주는 정주 환경 조성 △지역(로컬) 기반 미식관광 창업 여건(인프라) 구축 △친환경 미래산업 인구 성장에 따른 37개 세부사업에 646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300억 원 규모 ‘장성 원더랜드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장성호 관광지에 어린이 복합 놀이공간, 이색 숙박단지 등을 조성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해 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사찰음식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백양사를 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전남 4개 군의회 의장단은 30일 영광군의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공동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이날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전남과 광주의 미래를 결정할 최고의 적기”라고 입을 모았다. 장성군의회 심민섭 의장은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은 오늘의 행동이 향후 이어질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개 시군 의회는 앞으로도 전남–광주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과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월 9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기간’을 갖고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장성군과 담양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들로 2개 반을 편성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단속을 벌인다. 첫날인 27일 담양시장 점검에 이어 오는 4일에는 장성 황룡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농산물 및 가공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국내산·수입산 혼합 판매 시 정확한 원산지 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또는 혼합 판매를 통한 소비자 기만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담양군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차단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지역 발전의 전기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최근 ‘전남·광주 통합 대응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심우정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 총괄 △에너지·산업 △교육·복지 △건설·교통 △문화·관광·교육 △농업 △환경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지난 20일 장성에서 열린 도민공청회 직후 조직됐으며, 분과별로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 특례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안을 구체화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그간 행정구역 상의 한계로 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공기관 이전 대상 발굴, 인공지능(AI) 연계 첨단산업 기반 강화, 광역교통망 확대 등 주요 사업을 중점 검토하는 한편 종합적인 발전 전략도 수립한다. 김한종 군수는 “전남·광주의 통합은 장성군이 호남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거대한 기회”라며 “실무협의회가 장성군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통합 논의를 주도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김 군수는 “장성의 미래 100년을 설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현안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가졌다. 김한종 군수가 주재하고 부군수 이하 전 부서장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선 부서별로 발굴된 총 5450억 원 규모 40건의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 상황 보고, 필요·타당성 검토 등이 이어졌다. 특히 △첨단3지구 북측 진입도로 개설 △대한민국 산림유산기념관 건립 △국립잔디진흥원 건립 △장성읍시가지 내 주차타워 조성 △황룡강 생태관광센터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이목을 끌었다. 장성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사업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중앙부처 예산 편성 전까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추가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주요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각 부서는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된 핵심사업과 군민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국고 확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광안내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백양사, 장성호, 홍길동 테마파크, 금곡영화마을 등 장성지역 주요 관광명소에 설치되어 있는 관광 표지판 394개와 해설판 122개다. 점검 결과, 낡아서 색이 바래거나 훼손되어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안내판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정비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을 찾은 방문객과 향우들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와 쾌적한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성군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436건에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및 면허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금액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또는 현금인출기 지방세 조회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인터넷 지로 및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1422-11)으로도 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