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신경옥) 임원진과 무안읍 내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 수요 변화,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아동 수 감소에 따른 운영 어려움, 보육 교직원 처우 문제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군의회는 보육 정책이 지역 실정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호성 의장은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보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임신기 신체 변화의 이해와 산전·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임신부가 신체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기용품 만들기와 공예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로서의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전력망과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9만2,315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무안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무안군청 민원지적과, 읍·면사무소, 남악복합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NH농협은행 무안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1,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립기금은 무안군과 군 금고인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조성되는 것으로, 군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1~1%)이 포인트 형태로 적립돼 마련됐다. 적립기금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조성되는 재원으로, 군정 운영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카드 사용을 통해 조성된 적립기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에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재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제휴카드 적립기금 환원을 통해 세입 확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해제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 대비해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 정비를 비롯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는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방안이 담겼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한 주민 참여 방안과 협력체계 마련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해제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신규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최대 150억 원을 지원받아 2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7일 무안읍 용월리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벼 수확 이후 논에 남아 있는 왕우렁이와 알을 깊이갈이를통해 토양 깊숙이 매몰해 월동 개체 수를 줄이고, 다음 해 농경지와 하천으로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무안군친환경협회 회원과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 농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활용해 15㎝ 이상 깊이로 토양을 경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깊이갈이 적정 시기와 작업 요령, 배수로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관계자는 “벼 수확 직후 11월 이전에 깊이갈이를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안내했다. 군은 왕우렁이 사후 관리 교육과 공동 방제 활동, 농가 안내 등을 병행해 친환경 농업 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남정호 식량원예과장은 “깊이갈이 등 기본 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 기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 ‘무드 온(Mood On)’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예, 방송연기, K-POP 댄스 등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새롭게 편성된 방송연기 과정은 참여 학생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제작과 발표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한 참여자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발표한 과정이 기억에 남고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