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어머니 텃밭 사업’ 발대식을 10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등 총 5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참여를 다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와 올바른 농산물 판매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어머니 텃밭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토요일 약 4시간 동안 활동하며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건강도 챙기고 소득도 얻는 보람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6일 장흥군수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4기 대의원회 행사 중 진행됐으며,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흥군수협은 지역 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성배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장흥군수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소방서는 6일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 밀집 골목길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좁은 골목길과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화재 대응 방법 안내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생활 속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문병운 서장은 “초기 화재 시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의 역할을 할 만큼 중요하다”며 “소방차 통행이 어려운 골목 지역 주민들이 소화기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茶) 박람회에 참석하며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장흥군 대표단(부군수,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5명)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경칩 함산·다성 공경'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茶) 산업을 비롯한 농업·문화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장흥현 장화(姜华) 현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텐닝산업원 등 지역 산업시설을 방문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특히 대표단은 이번 방문의 핵심 행사인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물축제에는 49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명예 문화관광축제 및 전라남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은 축제의 대중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장흥의 청정 수(水)자원을 테마로 한 대표 여름축제로, ‘장흥의 물 = 치유·건강의 물’이라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역의 청정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물과 숲 – 休’를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 축제는 K-POP 콘서트와 ‘K-DRAMA in Prison’ 행사를 포함한 대형 한류 종합행사 ‘MyK Festa’를 동시에 개최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의 글로벌 확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소방서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 긴급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방차량 운행 전반에 대한 안전의식을 재점검하고, 2026년 무사고 달성을 목표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출동 시 교차로 통과와 도심 주행이 잦아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장흥소방서는 전남교통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긴급차량 운행 시 교통법규 이해 ▲교차로 및 도심 운행 위험요소 분석 ▲사고 사례 중심 예방 교육 ▲운전자 심리와 판단 오류 이해 ▲안전운행 수칙 생활화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한 사례 교육을 통해 개인별 운전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안전사고 예방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방 중심의 안전운행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더욱 신뢰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3명이 독립유공자로 신규 서훈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는 장흥 출신 고(故) 이순흠 선생(1908.2.13.~1985.6.1.)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자녀 이영애 씨가 대리 수훈했다. 고 이순흠 선생은 1934년 장흥에서 일본의 식민통치 변혁과 신사회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던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에 참여했다가 체포되는 등 항일운동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전남운동협의회는 일제 식민통치에 조직적으로 대응하며 민족 자주독립과 사회개혁을 지향했던 단체로, 당시 전남 지역 항일운동의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서훈에는 장흥군 출신 고 이상흠 선생과 고 문락교 선생도 같은 공적으로 함께 신규 서훈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이 다시금 조명되고, 장흥의 항일 역사 또한 재평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한편 장흥군은 3·1절을 맞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이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취약해안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청정해역 갯벌생태 산업특구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다로부터 유입되는 부유·침적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어업 기반을 보호하고, 해양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5일부터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상시 정화활동과 폐기물 처리 용역을 운영하며, 발생 즉시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단순 수거를 넘어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이 결합된 상시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3월 3일부터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접근이 어렵고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해안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쓰레기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취약 구역에 대한 관리 데이터도 축적해 중장기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되는 24명의 바다환경지킴이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