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동규, 더불어민주당, 안산)는 7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등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복지 현장 간의 소통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경기도사회복지연대 소속 사회복지 분야별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현장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김동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복지 현안이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와 단체들이 있기 때문에 경기도의 복지체계가 든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가 현장의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어떤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지 지속적으로 듣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8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에 시상 및 격려를 통해 경기도의 노동안전보건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도내 50인미만 중소기업 중 안전보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기업에 인증 및 지원금을 제공하여 기업의 자율적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이다. 이번 수여식에는 총 94개사가 접수하여 현장평가 등을 포함한 3차에 걸친 선정 과정을 통해 2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장태환 위원장은 행사 서두에 인사말을 통해 노동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행사를 위해 노력한 경기도 집행부서를 격려했다. 아울러 장 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노동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를 보호하며, 안전한 일터가 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노동안전보건 환경 제고를 위한 경기도의회 지원을 약속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의회와 집행부 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첫 공식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의회는 8일 의회 예담채에서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장한별 위원장(더민주, 수원4), 이오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 부대표(수원9) 등 도의회 관계자와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의회-집행부(경공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8월 21일 남 의장과 경공노 간 면담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계기로 추진됐다. 의회와 집행부가 업무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찾자는 취지다. 특히 일방적 건의·답변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보다 나은 업무 방식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료 요구의 적정성 ▲의원별 요구자료 중복 문제 ▲자료 제출 방식 ▲요구자료 제출기한 ▲주요 질의내용 사전 공유 ▲의원 개별 업무보고 등 6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8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1에서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 김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과 함께 ‘반월시화 산업단지 현황 및 미래산업 전환 전략 이해’를 주제로 의원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원들의 관심 정책 분야와 지역 현안 등을 반영해 교육내용을 구성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산업구조와 현황을 이해하고,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 스마트공장 등 제조업의 미래산업 전환 흐름을 이론교육과 기업 현장견학을 통해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및 의정활동에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8일 첫 교육에서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본부 김태균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이해와 현황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의 특성과 역할, 주요 입주업종 및 산업구조, 기업들이 직면한 산업환경 변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경기도 제조업의 주요 거점인 만큼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854번길 10, 열린시민청 4층 소재)에서 열린 ‘2026년 청년공간 운영자 소통회의’에 참석해 도내 청년공간 운영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한 이번 소통회의는 도내 25개 청년공간 운영자와 시·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정부 청년정책 흐름을 공유하고 운영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회의가 열린 광명시 ‘청년동’은 도내 청년공간 우수프로그램 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공간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우수 청년공간이다. 이날 참석한 김용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청년들을 맞이하는 운영자들과 경기도 청년기회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성 위원장은 “청년공간은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의 터전”이라며,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부터 또래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연합체육대회, 취미를 공유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8일 군포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제1회 대한민국 웨어러블 로봇 혁신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와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웨어러블 로봇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경험과 기술개발 동향,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부의장은 이날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웨어러블 로봇 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군포가 관련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포럼의 개최는 웨어러블 로봇이 더 이상 미래의 상상 속 기술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람의 신체에 착용해 근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