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는 3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0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 집행부 제출 조례안 10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3월 20일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3월 21일부터 4월 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어지고, 4월 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세부일정으로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를 연석회의로 개최해 2025년도 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3일 용인 처인휴게소를 방문해 건축·공법·공간구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천시 공공시설 및 각종 공공공간 조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이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송 의원은 당시 발언에서 오는 2월 중리 택지지구 입주를 앞두고 "고가 보행로 설치, 지금이 신도심과 구도심을 이을 수 있는 이천의 골든타임"이라며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송 의원은 용인 처인휴게소 현장을 직접 찾아 상공형 건물의 설계와 공간구성 등을 확인했다. 처인휴게소는 상공형 휴게소로, 고속도로 위에 건설된 독특한 원형 건축물이다. 달을 모티프로 한 설계 콘셉트를 바탕으로 360도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원형 구조를 채택했으며, 어느 방향에서 접근하든 조화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송옥란 의원은 "처인휴게소는 차도로 인한 단절을 휴게 공간을 넘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체험하는 공간을 조성하여 원형 구조를 통한 공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의 체계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망자 중 약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및 범죄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했다. 개정안에는 1인 소상공인이나 여성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과 장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최근 이천시가 경기도 상권친화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점에 맞추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설립에 필요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지역 상권에 대한 진단·조사·연구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등 각종 상권 관련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된다. 송옥란 의원은 “이천시가 상권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행정이 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또 한 번 전국 최초 입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송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 재활용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며, 그동안 제도적 공백 속에 방치되던 공공도서관 제적·폐기 도서의 체계적 활용 길이 열렸다. 이번 조례는 단순한 ‘무상 배부’ 차원의 접근을 넘어, 제적·폐기 도서를 ‘재활용 가능한 공공자원’으로 재정의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이는 단순 행정 개선이 아닌, 공공자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제도화한 선도적 입법으로 평가된다.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에서는 보관 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수십만 권의 도서가 사용 상태와 관계없이 제적·폐기되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 조례에는 제적·폐기 도서의 무상 배부나 재활용에 관한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해당 도서를 주민이나 단체에 제공할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논란이 제기될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법적 한계로 인해 재활용이 가능한 도서 대부분이 폐지로 매각되어 포장재로만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하식 의원이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을, 서학원 의원이 ‘이천, 규제의 도시에서 국가 전략 거점도시로’를, 마지막으로 송옥란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레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가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시 공유형 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천시의회는 12일 이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의원들은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덕담을 건네고, 정성껏 식사를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복지관에 온기를 더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이용자들의 일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함과 건의 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장애인 복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며 더 나은 복지환경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누구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한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회는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나눔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의회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단순히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위문품으로 지역 특산품인 임금님표 이천쌀(10kg, 72포)을 준비해, 나눔의 의미에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더했다. 박명서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과 함께 숨 쉬며, 나눔과 배려가 살아있는 따뜻한 이천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외 없는 지역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연초에 계획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2건 ▲보고 5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상정한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새해 이천시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임진모 의원이 ‘청소년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도입 제안’을, 김재국 의원은 ‘이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센터 기능 재편 및 시설 재정비 제안’을 주제로 발언을 진행했다. 계속해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