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국적을 넘어 평화와 화합을 나누는 세계 문화의 장을 열고, 일상에서 시작되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세계로 열린 김포’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김포시와 이주민 공동체가 함께 한 이번 행사는 단순 축제를 넘어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는 목소리다. 시는 11일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김포시 주최,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김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열고 일상의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며,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공예, 놀이를 한 번에 만나는 문화 교류의 장을 펼쳤다. ‘세계로 열린 김포, 평화로 잇는 우리’를 부제로 한 올해 행사는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축제에 네팔 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도 진행해 위로와 나눔을 더하고, 다국적의 청소년이 평화의 약속을 낭독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일상이 평화의 바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과 공예, 놀이를 만날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 부스와 다양한 전통음식을 즐기는 세계음식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은 각국의 문화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10월 9일 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6 김포 학생융합체험한마당'에서 ‘AI와 놀자! 신나는 디지털 체험존’ 운영해 학생과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포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7,000명이 참여하는 교육 체험의 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높이고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행사에 참여해 시의 교육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기후변화 등 미래사회 주요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교육청소년과는 인공지능 오목로봇과 인공지능 스케치 로봇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기후에너지과는 탄소중립 홍보와 ‘지구를 지키는 기후행동 챌린지’를 운영해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환경 분야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김포시의 미래교육 지원 정책과 관련 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김포아트홀에서 열리는 KBS 인기 소통·힐링 토크쇼 ‘소통왕 말자쇼’의 가족 동반 공연 관람객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10월 23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성인 대상 공연은 신청이 조기 마감돼 추가 모집 없이 진행하며, 10월 2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가족 동반 공연은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관람객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추가 신청은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공항공사의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해 관객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유쾌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성인 대상 공연에 이어 가족 동반 공연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쿠폰 추가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가정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연탄쿠폰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탄쿠폰 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연탄 구매용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추가 신청 대상은 가정 난방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구 ▲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보호아동 등 소외계층이다. 다만, 연탄보일러가 아닌 연탄난로를 사용하는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은 가구당 1명으로 한정되므로 가족 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에너지바우처 등 다른 동절기 지원사업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중복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57만 6천 원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는 연탄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연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시는 지난 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문해의 달 선포 및 시상식’에 참석해 ‘2026년 제15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글꽃학교 학습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시화와 엽서 2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전국에서 2만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경기도 내 714점의 입상작이 선정됐으며, 시는 출품한 9개 작품 모두가 입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시화 부문에서는 ▲최우수상(경기도의회의장) 1점 ▲우수상(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장) 2점 ▲장려상(전국야학협의회장) 1점 ▲입상 1점을, 엽서 부문에서는 ▲특별상(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1점 ▲입상 3점을 받아 총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글꽃학교 학습자들이 꾸준히 이어온 배움의 과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본인의 삶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배움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생성형 AI와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김포의 모습과 이야기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AI로 만드는 나만의 김포'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시 연계형 프로젝트 창작 과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음악 제작부터 프로젝션 맵핑을 통한 작품 구현까지 폭넓게 다룬다. 참여자들은 ‘내가 바라보는 김포, 우리가 살아가는 김포’를 주제로 자신만의 시각을 담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특히 본 사업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가 자체 교육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검증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디어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실제로 센터가 2025년 개발한 ‘김포 새롭게 담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지역문화를 소재로 직접 AI 미디어아트를 제작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성남·수원·가평·군포·안성 등 경기 주요 시·군으로 확산됐다. 또한 완성작이 모담도서관 등 공공기관에서 확대 상영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미디어아트 저변 확장에 실질적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김포 지역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감실 김포시 학부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과 김포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교육감·교육장·시장이 직접 듣고 답하며, 지역 교육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권성규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포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해 학부모들과 김포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의 중심은 오후 7시 15분부터 약 105분간 이어진 현장 소통 시간이었다. 학부모들은 과밀학급 해소를 비롯해 학생 통학버스 확대, 특수학교 설립, 학교 내 학생 안전 등 자녀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지역 교육현안을 직접 질문했다. 교육감과 교육장, 시장은 학부모들의 질문을 현장에서 듣고 각 사안의 추진 상황과 정책 방향,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 김포마리나 해상교육장에서 '2026 김포 요트세일링 대회 및 가족과 함께 요트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요트세일링을 학생 스포츠로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의 교육자원과 연계해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김포교육지원청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요트를 배우고 있는 만큼, 교육에서 경험한 요트 활동이 실제 스포츠 참여와 대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요트세일링 대회에는 초·중학생 20명 내외가 참가해 옵티미스트와 레이저 피코 종목으로 경기를 펼친다. 학생들은 경기규칙을 지키고 상대를 존중하는 페어플레이를 실천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도전의 가치를 경험하게 된다. 오후에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하는 요트 체험도 운영한다. 관내 초·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호비요트와 J24 요트를 활용해 소규모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가족 체험은 참여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교육지원청은 요트라는 지역 특화 스포츠의 특성상 소규모 체험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