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0일 관내 썬밸리 워터파크에서 여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아동‧종사자 30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여주시지역아동센터 연합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하루 쉼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연합캠프는 학업과 일상에 지친 돌봄 아동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휴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아동센터 간 상호 교류를 촉진하여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시원한 워터파크 물놀이 시설을 즐기며 활력을 충전하고, 또래 및 타 센터 아동들과 한데 어우러져 친화력과 협동놀이를 몸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은 물론, 저녁 연회장 뷔페식까지 풍성하게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자 따뜻한 쉼표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복지 증진과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시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여주시 산하 공공기관 경영실적 및 기관장 성과평가에서 기관장 평가 최고등급인 ‘가(탁월)’ 등급과 기관평가 ‘나(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여주시가 외부 전문기관인 (주)가치경영원에 위탁 의뢰해 실시했으며, 평가 결과는 여주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이순열 이사장은 기관장 평가에서 90.28점을 받아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재단도 기관평가에서 전년도 88.76점보다 0.22점 상승한 88.98점을 기록하며 ‘나’ 등급을 유지했다. 기관장 평가는 기관 경영평가 결과와 기관장 성과계약 달성도를 종합해 산정됐다. 기관장 성과계약 달성도는 93.29%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문화·관광 경영성과는 99.54%를 기록했다. 기관평가에서도 공연·전시 공간 운영과 문화예술 향유, 문화복지, 문화예술교육 등 유형별 경영성과 평가지표에서 99.16%의 높은 달성도를 보였다.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자는 2024년 103만 640명에서 2025년 169만 8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이 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다시 한번 건의하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 1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강천역 신설을 요청하고 여주시 동남부권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균형발전을 위해 역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함께했다 이 시장은 “여주시는 지리적 여건과 각종 수도권 규제로 인해 성장과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강천역 신설은 단순히 역사 하나를 추가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경강선 전철 연장과 GTX-D 노선 운행 등 교통 여건 변화를 고려하면 여주역과 서원주역 사이 약 22㎞ 구간에 중간 역사를 설치할 필요성이 크다고 피력했다. 이에 홍지선 차관은 여주시의 건의 내용을 청취한 뒤 “건의하신 내용을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 초기부터 강천역 신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여주시민들의 염원인 강천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가 운영하는 ‘오학물놀이장’이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여주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 주민들까지 사로잡는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난달 31일(금)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전격 실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4일(금)부터 16일(일)에도 3일간 2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 연휴 마지막인 17일(월)에는 주간 운영(18시 운영 종료)만 하며, 18일(화)은 시설 정비 및 수질 관리를 위한 휴무일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학물놀이장이 이처럼 인근 관외 지역까지 소문난 명소가 된 배경에는 ‘깨끗한 물’과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가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학 물놀이장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물을 전부 교체하고, 수시로 시설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주시 홈페이지와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별도의 리플릿과 안내문을 제작·제공했으며, 외국인 시민을 위한 다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 안내문도 마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관제와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가 실종자를 무사히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 낮 112상황실로부터 실종자 발생에 따른 긴급 공조 요청이 CCTV통합관제센터에 접수됐다. 관제센터는 즉시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추정 이동 경로를 토대로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관제요원들은 CCTV를 면밀히 살피며 실종자의 이동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했고, 확인된 이동 경로를 현장 경찰관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수색을 지원했다. 관제센터와 경찰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이 맞물리면서 실종자는 무사히 발견됐으며, 이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 이번 사례는 CCTV통합관제센터와 경찰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집중 관제가 실종자 발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CCTV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6일 세종대왕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김용수 씨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부착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수 씨는 독립운동가 곽영준 애국지사의 외손자로, 지난 4월 애국지사 유족으로 등록됐다. 곽영준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양근리 만세 시위에 참여했으며, 1920년 8월에는 양평군 용문면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등 항일운동을 이어갔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기려 2006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이날 직접 명패를 부착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여주시는 지난 6일 오학동 간담회를 끝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7일 점동면에서 시작된 이번 간담회는 이·통장과 노인회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10대 비전과 74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주요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신청사 건립 및 도시개발,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활성화, 경로당 반찬 지원, 여주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은 시범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하수처리구역 지정 현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생활 불편 사항과 다양한 건의도 접수됐다. 여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접수된 90여 건의 건의 사항을 신속히 검토해 처리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