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가 추진하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복합문화센터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군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 중 하나다. 시는 그동안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특히 운영수지 분석과 사업 타당성 재검토 등을 거쳐 올해 4월 사업을 재상정했으며, 지난 8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군포시는 이번 심사에서 부여된 조건을 충실히 이행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선행 절차인 토양오염 정화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건립 공사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승인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만큼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를 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관내 소규모 미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술 지원에 나섰다. 군포시는 관내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소규모 미용업 영업자 기술교육’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신 트렌드 기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골목상권의 1인·소규모 미용업소를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 관내에서 머리카락 자르기, 파마, 염색 등 헤어 미용을 주로 하거나 포함하여 운영 중인 미용업(일반) 영업자들이다. 교육 과정은 최신 미용 트렌드에 맞춘 컷트 및 펌 기술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미용실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밀착형 기술교육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소규모 미용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급변하는 미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성장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2026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를 총 13만여 건, 313억 원 규모로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이번 7월에는 주택1기분(50%), 건축물, 선박에 대해 부과된다. 군포시는 주거용 부동산 보유자들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1세대 1주택 세율 특례’와 과세표준 상승을 제한하는 ‘과표상한제’가 적용되어 납세자의 세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CD/ATM, 위택스,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ARS 납부전화 142211,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을 통해 가능하다. 군포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는 부가가치세 과세사업 관련 경정청구를 통해 9억 4천만원의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 재정 확충을 위해 누락 세원 발굴과 세입 확대 방안을 꼼꼼히 검토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송정복합체육센터의 과세사업과 관련해 2020년 4분기부터 2024년 2분기까지의 시설비 집행 내역과 매입세액 공제 가능 여부를 자체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다고 판단하고 경정청구를 추진했으며, 국세청의 보완 요구에 대해 수차례 소명자료를 제출하는 등 면밀히 대응해 최종 환급 결정을 이끌어냈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는 이미 신고·납부한 세금 중 과다 납부하거나 공제받지 못한 세액이 있는 경우 이를 바로잡아 환급받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도 과세사업과 관련해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이 있는 경우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환급으로 확보한 9억 4천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에 반영할 예정이며,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 추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2일 전라남도 나주 듀플렉스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AI로봇학회와 AI·로봇 산업 분야 기술교류 및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래 첨단기술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회의 고도화된 지식 네트워크와 진흥원이 보유한 첨단 로봇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주기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로봇 분야 공동 학술세미나 및 포럼 개최 ▲진흥원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등 보유 시설·장비 인프라의 공동 활용 ▲전문지식, 기술정보, 기술 자문 및 최신 동향 공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정부 정책 과제 등 R&D 과제 공동 발굴·기획 및 실증·상용화 추진 ▲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등 총 7개 핵심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진흥원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웨어러블 로봇 실환경 모사 테스트베드와 첨단 검사 장비를 학회 전문가 그룹의 연구 역량과 연계함으로써, 로봇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사람이 빛나는 ‘창의문화 거점도시’ 군포시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군포시는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관광지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도심 속 자연 휴식처로 사랑받는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시 대표 축제인 ▲군포철쭉축제를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군포시가 보유한 소중한 문화유산과 다양한 관광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군포시 홍보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부스 방문객들에게 군포시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홍보 영상이 상영됐으며, 관광 안내 지도와 각종 홍보 리플릿을 제공하여 유용한 여행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장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군포시 공식 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홍보물품을 증정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국제관광박람회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군포시가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민주권 1번지” 군포시는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 고취와 반부패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딱딱하고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청렴 판소리 공연 등 문화콘텐츠와 강의를 결합한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군포시는 지난 4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인식조사 ‘우리, 서로를 말하다!’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선배와 동료에게 바라는 모습 ▲좋은 상사의 모습 ▲세대차이를 느끼는 경우 ▲희망하는 조직문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등 조직문화와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조사 결과를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청렴다짐의 날’에 내부전자결재시스템인 ‘새올행정’ 팝업창을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군포시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으로 급속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대대적인 도로변 제초작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와 보행로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잦은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잡초 생육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광범위한 관리 구간을 적기에 정비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 본청과 각 동이 역할을 분담해 제초 취약지역을 빈틈없이 관리하는 방식으로 작업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집중 정비는 시민들의 통행이 가장 빈번한 산본역 및 금정역 주변 주요 도로변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이후 어린이 통학로, 버스정류장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된 구간을 중심으로 예초 작업과 잔여물 수거를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