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청년층의 중독 예방과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만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청년 중독 예방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알코올 △도박 △인터넷·스마트폰 △마약 등 4대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중독 예방 관련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역량 강화 교육 △중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세대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서포터즈 활동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되며, 참여자에게는 임명장 발급과 활동 물품이 제공된다. 활동을 성실히 마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중독 예방에 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익산시는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와 옹벽, 석축, 교량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우내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시설물 균열 등 해빙기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설 관리 부서별 자체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성을 보다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 10일 양경진 기획안전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해빙기 주요 점검 대상지인 배산육교와 함열 와리2지구 급경사지를 직접 찾았다. 현장에서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각 기초 주변의 지반 침하 및 시설물 균열 여부 등을 확인하고, 급경사지의 낙석 방지 시설과 비탈면 상태 등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안전관리 기간 점검을 통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피해 예방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익산시는 예산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호우피해 대비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설재배시설은 지면보다 높은 위치에 재배용 베드를 설치하고 양액을 공급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시설이다. 시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고설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1월 사업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8농가(5.6㏊ 규모)가 신청했으며, 올해 사업 대상자로 10농가(3㏊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용동·용안·망성 지역 농지에서 고설재배를 희망하는 시설원예 하우스 재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원 내용은 양액기와 고설재배시설 설치비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동당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진행한 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교통의 중심지 익산시가 시민들의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길 위의 기록물'을 깨운다. 익산시는 오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6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을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익산을 연결해 온 '교통' 관련 기록물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옛 기차표 △버스 회수권 △운전면허증 △이리역 폭발 사고 관련 기록 △경운기 부품 △자동차 번호판 등 익산의 교통과 이동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물이다. 교통 기록물이 아니더라도 △익산의 옛 모습 △지역 축제·정책 관련 기록 △일상이 담긴·사진·일기·영상 등 익산과 관련한 전승 가치를 지닌 기록물은 모두 출품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계(인북로32길 1)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기록물은 전문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쌀 적정 생산과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논 하계조사료 재배 지원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논에서 벼 대신 소 먹이용 풀인 조사료를 재배하도록 유도해 쌀 과잉 생산을 억제하고, 국산 조사료 공급을 늘려 축산농가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 도는 이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직불금·장려금을 확대하고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 논 하계 조사료 재배 농가에 기존보다 50만 원 인상된 550만 원(㏊당)의 전략작물직불금을 지원한다. 겨울·여름 이모작으로 조사료를 재배할 경우 동계 조사료 직불금 50만 원/㏊와 추가 인센티브 100만 원/㏊도 지급된다. 여기에 도 자체 사업인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100만 원/㏊까지 합산하면 농가는 1㏊당 최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왕진버스는 3월 17일 완주군 고산면을 시작으로 도내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13개 협약 병원 및 기관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치과·안과 진료,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10개 시군에서 총 32회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대상 시군을 2개 확대해 12개 시군이 참여하고 운영 횟수도 40회로 늘려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정신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서비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 나눔, 공예 프로그램, 테이핑, 네일아트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과 ‘2026년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역사를 무대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 올해 신설된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연극, 음악, 무용 등)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만의 독창적인 ‘핵심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유산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산만의 고유한 지역 문화와 유산을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지역유산활용 공연사업’은 1개 단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선정된 단체는 사업 기간 중 최소 4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해야 한다. ▶일상에 선율을 더하는 ‘길거리공연(버스킹) 활성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점을 넓혀온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도 함께 공모를 진행한다. 단체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거리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에 기여할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지표 개선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몸은 가볍게, 생활은 활기차게 건강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체지방 감소가 필요한 50세 이상 군산시민 30명이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산시보건소 건강증진실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 3회는 외부 강사가 체지방 감량 및 근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순환형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 2회에는 체력단련실을 활용한 개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코어 안정화 운동 등을 균형 있게 구성한 중강도 신체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의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등 건강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체성분 측정을 사전·사후로 실시해 체지방과 근육량 등 건강지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무분별한 농지 훼손을 방지하고 우량 농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시행 중인 ‘농지개량행위(성토·절토) 사전 신고제’에 대해 농업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농지개량행위는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 구체적으로 ▲농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농지의 구획을 정리하거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행위 ▲농지의 토양 개량이나 관개·배수, 농업기계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객토·성토·절토를 하거나 암석을 채굴하는 행위 등이 해당한다. 농지개량행위 사전 신고제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2025년 1월 3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농지에 폐기물을 무단 매립하거나 부적합한 토사를 반입하는 등 불법적인 형질 변경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과 인근 농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지의 생산성을 유지·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지를 성토하거나 절토하는 등 개량 행위를 하려는 경우 필지 면적이 1,000㎡를 초과하고 성토 높이 또는 절토 깊이가 50㎝를 초과할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이다. 이번 1기분 부담금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노후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이며, 부과규모는 차량 약 5천대, 금액 약 3억 1천만원 정도이다. 부담금은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량 연식, 지역 등을 반영해 산정된다.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차량이 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하여 부과된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등이 보유한 차량은 1대까지 부담금이 감면되며, 유로-5·6, 친환경차량 등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 연납 신청한 경우 이번 납부기간 내에 연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