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이 군산 새만금국가산업단지 5공구에 이차전지 양극재용 전구체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하여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신영대 국회의원과 LS그룹 구자은 회장, 명노현 부회장, ㈜엘앤에프 허제홍 이사회의장, 최수안 대표,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정경수 대표 등 국내 굴지의 기업대표, 관계기관, 회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공장투어 등이 진행됐다. LS-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은 비철금속 및 전력산업 분야 최고 경쟁력을 가진 LS그룹과 이차전지 양극 소재 기술을 선도하는 ㈜엘앤에프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새만금국가산단에 2단계에 걸쳐 총 1조 493억 원 규모의 투자와 75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된 새만금공장은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전구체 생산시설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전구체의 국산화를 가속화함으로써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S-엘앤에프배터리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3~30일까지 ‘2025년 필리핀 교원 초청 디지털교육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 16명이 참가해 전북의 디지털 교육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 연수단은 전북의 AI 중심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코스웨어 활용 수업 등 전북의 미래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이어진 교사 간 수업사례 나눔 시간에는 전북 교원들이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와 경험을 공유하고, 카비테 교원들은 자국 교실에서의 활용 사례와 과제를 함께 나누며 활발히 토론했다. 또한 전주한옥마을, 순창 장류마을, 강천산 등 전북의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마지막 날 수료식에서는 연수단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함께 수료증이 수여했다. 필리핀 교원 연수단장은 “한국의 디지털 교육에서의 탁월함을 보았고, 너그러움과 협력에 깊이 감동받았다”며 “전북에서의 경펌을 필리핀 교사들과 나누고, 교실에서 실천하며 학생들에게 전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추석 전까지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키로 했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 폭염과 장마 등 이상 기후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올해 지급 대상은 6206명, 총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 지급액보다 1억 6000만 원 증가했다. 농민공익수당 지급 방식은 올해부터 기존 농가 단위에서 농업인 개별 단위로 대상이 확대·변경됐으며, 신규 농업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주소 및 농업경영체 유지 기간이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됐다. 이에 따라 올해 농민공익수당은 1년 이상 연속해서 전북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1000㎡ 이상 경작하는 농가와 토종꿀벌 10봉군 이상 사육하는 양봉 농가에 지원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 말까지 농가의 신청을 받아 △주소 유지 △농업경영체 △농업 외 소득 △한세대 중복신청 △도시요건 미충족자 등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6206명을 지급대상자로 확정했다. 해당 농가에는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제시한 완주·전주 통합 미래 비전은 완주 곳곳에 핵심 성장축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완주와 전주가 가진 강점을 살려 거대한 문화관광벨트와 첨단산업 체인을 연결해 더 큰 미래를 열 가능성을 지닌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이를 통해 통합시를 오는 2040년까지 100만 광역도시, AI산업 기반의 경제산업 중심도시, 가장 살기 좋은 직주락 정주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5대 메가 프로젝트, 통합시 핵심 성장축 곳곳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현 완주 지역 곳곳에 통합시는 물론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성장축을 만드는 통합시 5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완주와 전주를 잇는 만경강을 중심으로 ‘만경강 리버밸리 프로젝트’를 추진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성장을 견인하는 신경제지구와 통합시 핵심 성장축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시는 하천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여가·문화형 수변공간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는 완주군 일원에 ‘통합시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완주·전주 통합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기회와 행복을 누리고, 누구나 뿌리내리며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서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을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3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완주-전주 통합시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 소멸의 절박한 위기 앞에서 완전(完全)한 도시, 완전(完全)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완주·전주 통합의 염원이 날로 뜨겁고 깊어지고 있다”라며 “완주와 전주가 하나된 힘으로 함께 미래를 그리고 함께 미래로 나아간다면,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완주-전주 통합시 비전은 통합 이후 완주 지역을 중심으로 통합시 미래 발전 방향을 담은 것으로, 오는 2040년까지 통합시를 △100만 광역도시 △AI산업 기반 경제산업 중심도시 △가장 살기 좋은 직주락(職住樂) 정주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40년까지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약 8.8조 원을 투자해 △통합시 5대 메가 프로젝트 △정주 혁신 7개 프로젝트 △K-문화관광벨트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탁금지법상 금지된 금품과 향응 수수를 근절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주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은 ‘선물은 마음으로 청렴은 행동으로’라고 적힌 어깨띠를 직접 두르고 시 감사담당관 직원들과 함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을 다짐하는 청렴 안내물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청탁금지법 준수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렴돌림판’을 돌려 뜻깊은 청렴 문구에 당첨된 직원들에게 ‘청렴쿠키’와 소정의 선물을 함께 나누는 이색 이벤트도 펼쳐졌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기에, 올해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전주’를 만들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 분석과 다양한 통로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반부패·청렴 시책을 수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사업 비전인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 전주’ 아래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축제의 장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팔복팔경(八福八景)’을 주제로 전통문화와 첨단기술, 시민 창작이 어우러진 여덟 가지 미래의 문화 풍경을 선보이는 ‘2025 미래문화축제 팔복’을 개최한다. 특히 축제의 일부 프로그램인 전시콘텐츠의 경우 오는 10월 1일 먼저 막을 올리게 되며, 본 행사 기간인 19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전시콘텐츠는 팔복예술공장 전체를 미래문화의 실험실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공모전 프로젝트 ‘Digital Heritage’ △미래문화콘텐츠 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성과를 시연하는 ‘오방색, 감정의 언어’ △전통 요소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공모작 ‘전통유희’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재학생 작품전 ‘실감미디어로 포착한 섬’ △청소년 창작 프로젝트 ‘만사OK’ 미디어 전시 등을 만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한 신속 대응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9월 29일 오후 김제시 황산면 거점소독시설에서 가상방역 현장훈련(CP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북도와 김제시가 공동 주관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 전주가축질병방역센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협, 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100여 명이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에 근접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만경강 철새도래지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 검출, ▲산란계 농가 의심축 신고 접수 등 가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초동방역팀 긴급 투입, 살처분 절차 시연, 거점소독시설 운영, 차량·장비 소독 등이 단계적으로 이행됐다. 참여자들은 소독 차량 운행과 방역 홍보 활동까지 직접 확인하며 위기 대응 절차를 체감했다. 이를 통해 야생조류 검출 단계부터 농가 발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모의 재현하고, 방역 관계자는 물론 축산농가까지 함께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인력·장비 동원, 통제초소 설치,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주요 절차를 집중 점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결과 총 11개소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모두 108개소로 확대됐으며, 지난해보다 3개소가 늘었다. 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11개소는 전주에서 △귀염둥이어린이집 △골드클래스아이다솜어린이집 2개소가 선정됐으며, 군산에서는 △풍경채어린이집 1개소, 익산에서는 △초록나무어린이집 △아이동산어린이집 2개소가 지정됐다. 정읍에서는 △센트럴라온어린이집, △꿈꾸는어린이집 2개소가, 남원에서는 △사과나무어린이집 1개소가 각각 신규 지정됐다. 또한 김제에서는 △해바리기아가어린이집 1개소, 완주에서는 △아기별어린이집 △세안어린이집 등 2개소가 새롭게 지정되면서, 도내 전역에서 공공형 보육 인프라가 한층 더 확충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 또는 가정 어린이집 중 일정한 평가 기준을 충족해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북의 전체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은 동절기(10월~내년 2월)를 맞아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차단을 위해 가축 사육 밀집단지 등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하며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도는 동물위생시험소와 14개 시·군, 3개 유관기관 등 22개소에 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다. 1.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 철새에서 농장까지 3중 차단 올해 9월 경기 파주에서 예년보다 일찍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전북도는 ‘철새 → 농장 유입 → 농장 간 전파’로 이어지는 바이러스 전파 고리를 차단하는 3중 전략을 추진한다. 철새도래지 23개 구간을 지정해 축산관계자와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며, 위반 시 10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와 농장 진입로는 집중 소독하고, 철새 분변과 폐사체에 대한 정밀 검사를 통해 조기경보 체계를 운영한다. 김제 산란계 밀집단지와 부안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