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0일 개최한 영광봄길 페스티벌 치매극복 및 걷기 발대식 참여 군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음식문화와 위생적인 식품취급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홍보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음식문화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모범음식점 사업 등 음식문화개선 사업에 대해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일교차가 크고 행락철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맞아, 행사 참여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안내하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당부했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앞으로도 군중들이 모이는 축제·행사장에 식품위생 홍보와 더불어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0일 전라남도가 주최한‘2026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전라남도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영광군은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5편의 우수사례에 포함되어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광군은 ‘지적재조사를 활용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사례’를 발표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 지적재조사 측량을 타 행정업무에 연계·활용한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지적재조사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행정업무로 확대하여 담당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최근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내 시청각실 및 멀티미디어실 설치 현황의 지역별 편차가 크다며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이 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일부 지역 학교는 관련 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반면, 다른 지역 학교는 멀티미디어실이나 시청각실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 학교 간,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요즘 교육 환경에서 멀티미디어실과 같은 디지털 기반 학습 공간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지역과 학교 간 편차가 지나치게 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중·고가 함께 있는 학교의 경우 각각 시설을 설치하기에는 예산 부담이 큰 만큼 공용 공간을 활용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공동 활용을 통해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들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3개소가 2026년‘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상점가에는 개소당 3,000만원(도비 900만원, 군비 2,100만원),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 등 총 3개소다. 주요 사업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구입을 통한 환급행사와 어린이 대상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개발을 비롯해‘백반거리’지도제작, SNS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제작 등을 통해 내실있는 상권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군은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골목상권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체육회는 지난 19일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수단 운영 및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라남도 구례군 일원에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됐으며, 23개 종목 협회장과 이사들이 참석해 종목별 참가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 총 23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임원 85명, 선수 272명, 관계자 13명 등 총 370명 규모의 선수단을 구성해 종합 순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회 개요를 비롯해 종목별 참가요강과 대진표를 공개하고, 경기 일정과 선수단 운영계획, 참가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안전한 대회 참가를 위한 협조사항 전달과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병환 영광군 체육회장은 “23개 전 종목에 걸쳐 37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우리 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만원주택 사업 부지 매입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해당 부지 매입은 지난해 영광군의회 협의와 감정평가를 거쳐 올해 1월에 매입 완료됐으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 만원주택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부지 확보가 필요하며,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가로 75m, 세로 52m 이상의 부지 여건을 갖춰야 공모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군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부 사유지를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부지는 전체 7,496㎡ 중 6,007.1㎡(약 80%)가 기존 군 소유지로 구성되어 있어, 나머지 사유지 1필지(1,488.9㎡)만 추가 확보하면 사업 추진 및 공모신청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해당 부지를 선정했다. 이는 “군유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예산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으로, 군은 부지 매입을 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98년~2007년생 청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25만 원이 문화복지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단, 복지포인트(카드) 부여받는 공공기관 근로자 등 일부 중복 지원 대상자는 제외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해당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영화, 도서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매년 신청해야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사업인 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입학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으로,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취학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부모 또는 후견인 등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각 학교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현수막 게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교육복지 실현과 함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처음 시행된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제도는 2023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행복장려금’‘자녀 분유구입비’‘국적취득비용’ 지원 등 3대 맞춤형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군은 결혼 초기 정착, 자녀 양육, 국적 취득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 지원사업’은 결혼 초기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계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배우자, 부부, 가족이 참여하는 한국어 교육과 가족 교육 상담 등 40시간을 편성해 90% 이상 이수하면 된다. 국제결혼 혼인 신고일 당시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 후 배우자가 입국하여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상태 유지 기간이 6개월 미만이 대상이다. 장려금은 2회에 걸쳐 1차로 교육 이수 후 300만원, 이후 6개월간 혼인관계 유지가 확인되면 2차로 200만원이 추가 지급되며, 현금과 해남사랑상품권이 병행 지급된다. ‘다문화가정 자녀 분유구입금 지원사업’은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부담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2026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함평군은 23일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공유 회의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주재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는 한편,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청렴노력도에 비해 내·외부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올해 ‘공정하고 투명한 클린(CLEAN) 함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을 목표로 4개 분야 25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공직자 부패취약요인 정밀 진단 조사 ▲민원인 청렴해피콜 조사 ▲비공무원 공정 채용 자체 감사 ▲부패 취약분야 탑 픽(TOP PICK) 제도개선 ▲찾아가는 청렴피드백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