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지난 21일 열린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에서 고흥군연합회, 함양군연합회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서 담양군과 고흥군연합회는 각 200만 원을, 담양군과 함양군 연합회는 각 10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663명의 회원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인과 우수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함양군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남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앞으로도 도내 지자체들과 상호 기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관내 448개소 경로당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주요 보조금의 집행 기준과 변경 사항, 정산서 작성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보다 체계적으로 예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순천대학교 명예교수 이기웅 교수를 초빙해 경로당 내 성평등 실천 방안과 배려 중심의 소통 문화 형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벌교경로당장은 “양성평등 교육을 쉽게 풀어 이해하기 좋았고 내용도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가정과 경로당에서 설거지 등 작은 실천부터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 공간인 만큼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인구정책과와 12개 읍면 인구정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구정책 읍면 담당자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구정책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전달의 정확성을 높여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구정책 소관 직무 안내, ▲전입·출산 지원 및 청년 주거 지원사업 공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등으로, 참여형 질의응답을 통해 읍면 현장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실무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정책 담당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분들인 만큼, 소통 강화와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소통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보성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발생 비중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 환자 발견 시 즉시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경로당 6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등 총 76개소를 대상으로 1,364명을 검진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는 총 1,0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 위험률이 높은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6년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은 자연환경, 치유 프로그램, 시설 안전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 인증 제도로, 전국 우수 치유 관광지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이하 센터)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운영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센터는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숲과 차밭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치유와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초 건강검진과 상담, ▲환경성질환 예방 교육, ▲건강 증진 체험,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이용자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 녹차탕 및 찜질 체험, ▲ 녹차 족욕 및 핸드스파 프로그램, ▲ 친환경 음식 만들기 체험 및 천연염색 체험, ▲ 녹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타학교‧대학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매일 독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빛고을독서마라톤’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이후 21년째를 맞았다. 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일지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 코스는 완주(완독)를 기준으로 ▲거북이 1천500~2천499쪽 ▲악어 2천500~4천999쪽 ▲토끼 5천~7천499쪽 ▲타조 7천500~1만548쪽 ▲사자 1만549~1만5천822쪽 ▲호랑이 1만5천823~2만1천97쪽 ▲월계관 2만1천98쪽 이상 등 7개로 나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가 사전에 특정 코스를 설정하지 않아도 최종 도달 지점을 완주 구간으로 계산해 심사하는 '계속 독서 기능'을 도입한다. 단,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하루 기록량은 500쪽으로 제한한다. 또한 학생들의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상담 등을 위해 단위 학교에서 별도로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3일 화순고인돌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침=신호, 검진=보호’를 슬로건으로 결핵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성 호흡기 질환으로, 여전히 국내 감염병 중 사망률과 전파력이 높은 질병이다.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바로알기’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청 행정안전국 직원들이 직접 홍보에 나서며 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국 직원들은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독려하기를 위해 홍보영상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점심시간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상은 부시장을 비롯한 행정안전국 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밝은 분위기에서 제작됐으며 섬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홍보영상은 오는 4월 초 여수시 공식 유튜브와 SNS ‘여수이야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동료들과 함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영상이 시민 참여를 유도해 많은 분들이 여수를 찾아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열정적인 홍보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오광록 의원(광천동·유덕동·치평동·상무1동·동천동)은 서구의회 제33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구청의 일관성없는 행정처리를 비판하고 기능을 상실한 구거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곳은 국유지인 ‘구거’위에 지어진 노후 주택이다. 해당 주택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거주자는 서구청으로부터 정식 점용허가를 받고 점용료까지 성실히 납부해왔다. 그러나 최근 서구청은 민원이 제기됐다는 이유로 해당 주택을 ‘위반건축물’로 규정하고 행정처분을 사전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오광록 의원은 “서구청은 점용허가 당시 이미 주택의 존재를 인지했음에도 시정명령 대신 허가를 내주었고, 2005년 측량당시에도 아무런 조치없이 점용료만 징수해왔다”며 “이제와서 불법이라며 행정처분을 내리는 것은 행정의 신뢰보호 원칙을 서구청 스스로 저버리는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미 도로가 나고 주변환경이 변해 구거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채 지목만 구거로 남아있는‘무늬만 구거’가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