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김성 장흥군수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으로 노영환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군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핵심과제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실과소장이 참석했으며 군정 주요 핵심과제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현안사업 추진실적 및 계획 △상반기 달성 목표 △사업별 문제점 등 쟁점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노영환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정 전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실과소에서는 현안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인공지능(AI), 데이터, 반도체 등 미래 혁신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해남군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는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통한 지역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첨단산업의 육성과 지원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인공지능, 데이터, 반도체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을‘첨단산업’으로 정의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의 근거를 담고 있다. 해남군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시설 건립 및 장비 구축 등 기반 조성 ▶연구개발의 실용화 및 기술사업화 지원 ▶생산제품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엑스포, 학술대회, 포럼 등 행사 개최 및 홍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첨단산업시설의 구축 및 운영 ▶숙소·편의시설·보육시설·복지시설 등 부대시설의 설치 및 운영 등 첨단사업시설 구축 및 확장도 지원할 수 있다. 대규모 투자 기업들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기존 7세에서 8세까지로 확대하고, 지급액도 월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한다. 아동수당은 현재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되고 있는 가운데‘아동수당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급 연령이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12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해남군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 지역으로 월 2만원의 아동수당이 추가 지원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연령 기준 도래로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 대상으로 포함된다. 해남군은 대상 가정에 문자와 전화 등으로 관련 내용을 이미 안내했고, 계좌번호나 보호자 정보 등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기존에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한 달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확대된 수당은 4월 지급분부터 반영할 예정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해당하는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함께 지급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 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관내 14개 읍·면 전역은 물론 가거도, 홍도 등 도서 지역에도 현수막을 설치해 결핵 조기 발견과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청 누리집과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정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이번 예방 주간을 계기로 결핵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특히 고령층과 도서 지역 주민들의 검진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전통예술 축제인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외국인부 신설과 명창부 시상금 상향 등 경연 체계 개편과 국제 참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확장했다. 외국인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부문으로, 판소리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공식 경연 무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전통예술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소리 최고 권위 부문인 명창부 대상 시상금이 5천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전국 소리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연 수준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판소리 및 고수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국내 정상급 국악인의 공연이 펼쳐지며, 판소리 다섯 바탕 체험과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판소리와 고수 전 부문에 걸쳐 전국 및 해외 참가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4일 여수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련 법령 준수사항 및 위반사례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폐기물 운반 과정에서 지정장소 아닌 곳으로 운반하는 행위와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관내 업체들과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올바른 처리 기준을 재확인하는 한편, 참가 업체들의 자율 점검과 미비점 개선을 독려했다. 설명회에서는 영업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운반 시 덮개 설치 의무와 실시간 위치정보 전송 등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업체들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관리를 강화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대응해 폐기물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수집·운반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업계의 자발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간 협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선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재난 발생 시 기관별로 상이한 무전망 사용으로 발생했던 소통의 한계를 보완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여수시와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되는 상호 통신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제95보병여단 1대대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산불 발생 초기 상황 전파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주민 대피, 복구까지 전 과정에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영상과 음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은 7,516억 원으로 시는 상반기까지 전체의 60.2%인 4,528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는 3월 21일 기준 1,353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6월 말까지 주요 투자사업과 민생 관련 사업의 집행을 앞당겨 재정 투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 지침을 적극 활용해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일상감사와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도 3일 이내로 줄인다. 이와 함께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을 실시한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은 공정 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집행 지연을 최소화하고 투자심사 신속 지원과 추가경정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 등을 통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국제 정세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국가적 자원안보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우선 시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요일별 차량 끝 번호에 따라 운행이 제한된다. 운행 제한 대상은 차량 끝 번호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며, 친환경 자동차와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제외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한 확인증 발급을 완료한 뒤 에너지 수급 상황을 고려해 민간 부문으로의 확대 여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실천 중심의 운영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 5부제는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책임 있는 자세로 생활 속 절약을 실천하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는 24일 노동절(5월 1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현행 제도상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인정되고 있으나, 공휴일이 아니어서 적용 대상에 차이가 존재해 왔다. 민간 부문의 근로자는 휴무가 보장되는 반면, 공무원과 일부 공공부문 종사자 등은 동일한 날에도 정상 근무를 하는 등 휴식권 적용에 있어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제도적 불균형은 노동의 가치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도 맞물려 꾸준히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공공과 민간의 휴무 체계가 이원화되어 운영되면서 행정 서비스 이용과 산업 현장에서도 혼선이 발생하는 등 제도 전반의 정합성 측면에서도 보완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안은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포함시켜 공공·민간 전반의 휴무 기준을 통일하고, 적용 대상 간 차이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의 휴식권을 보다 평등하게 보장하는 한편, 노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