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오는 27일 오후7시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송년음악회 ‘기억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격동의 2025년, 기억을 품고 되새기는 연대의 울림’을 주제로 ‘착한도시 서구’ 조성을 위해 한 해 동안 함께해 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통 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성악가의 협연으로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구는 아주 특별한 ‘123명’의 시민을 VIP로 초청해 눈길을 끈다. 비상계엄 선포부터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렸던 엄중한 시기에 민주시민의 역할을 다한 민족예술인총연합, 광주여성민우회, 전남촛불행동, 5‧18청소년오케스트라, 민주노총, 광주전남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관계자 등 청년‧예술인‧시민 123명이 특별 초청됐다. ‘123명’은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를 상징함과 동시에 2025년 4월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기까지 123일간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민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보조항로 운영에 직접 나선다. 신안군은 지난 22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공모한 ‘제6기 신안권역 국가보조항로 운영 사업자 선정 용역’에서 최종평가 1순위로 선정돼,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안권역 4개 국가보조항로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가보조항로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 선사의 참여가 어려운 항로로, 국가가 운영 선사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적으로 29개 항로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지자체가 직접 운영 주체로 선정된 것은 신안군이 처음이다. 신안군이 운영하게 될 항로는 ▲목포~우이도 ▲웅곡~신도 ▲북강~반월 ▲진리~재원 등 총 4개 노선으로, 해당 항로는 내년부터 신안군이 직접 책임 운영하게 된다. 군은 그동안 민간 선사 운영 체계에서 한계로 지적돼 온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선원 근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신안권 국가보조항로 승무원들이 선박 내에서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 여건에 놓여 있어 피로도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12월 23일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와 2026년 자활근로사업 민간위탁 및 개인정보처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에 사업 일부를 위탁하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적합한 근로 기회와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위탁 기간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사업비는 1,592,750천 원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인건비와 10개 사업단의 운영비 등 사용하게 된다.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는 계약 내용에 따라 자활사업 참여자의 근무지 배치 및 직무교육 등 자립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자활근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취급되는 개인 정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 영광군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자활근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 역량을 높이고 단기·한시적 일자리에 그치지 않도록 일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 기관이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도 강화해 나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가 보성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 150가구를 대상으로 ‘온기 나눔 행복 나눔 행복꾸러미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맞춤형 행복꾸러미를 만들었다. 행복꾸러미 상자에는 떡국, 간편식 6종, 라면, 두유, 과일 등 회원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김미숙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농협 나주시지부는 최근 5년간 총 876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과 성금을 나주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농협 나주시지부는 23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성금 350만 원을 나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나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과 제해중 농협 나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해중 농협 나주시지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농협 나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네츄럴큐어는 산림청 R&D 연구를 통해 전남산림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관절 건강기능식품 ‘전호관’ 1천 개(3500만 원 상당)를 나주시에 기탁했다. ‘전호관’은 전남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만든 제품으로 전호잎 추출물과 은행잎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관절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 23일 나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과 김병서 ㈜네츄럴큐어 대표, 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이 참석해 산림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활용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기탁은 산림청 R&D 연구 성과가 제품화 단계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서 ㈜네츄럴큐어 대표는 “전남산림연구원과의 공동 연구 성과로 개발한 ‘전호관’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산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연말 취약계층에 지원해 주신 ㈜네츄럴큐어와 전남산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공정하고 효율적인 계약 행정 운영을 위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공사, 용역, 물품 분야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통해 재정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합리적인 예산 집행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나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이화실에서 공사, 용역, 물품 관련 사업부서 담당자와 계약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 가운데 일정 금액 이상(종합 공사 2억 원, 전문 공사 1억 원, 용역 5천만 원, 물품 1천만 원)의 계약 체결 전 원가계산 작성 방식과 단가 산출의 적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로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예방하고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은 계약심사팀장과 업무별 심사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계약심사 기준, 원가계산 작성 방법, 일상감사 주요 사례, 관련 법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감사실에서 추진 중인 소규모 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해촌 박준채 장학금’이 첫 결실을 보며 지역 사회에 교육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교육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해촌 박준채 장학금’을 신설하고 제1회 장학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촌 박준채 장학금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이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장학사업이다. 기념사업회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기획했다. 장학생 선발은 어린이 꿈나무 장학금, 중고교생 진로 장학금, 나라사랑 장학금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관내 각급 학교의 추천과 장학회 운영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총 20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23일 오전 10시 3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올해 진도군 문화진흥기금에 역대 최다 인원이 기탁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는 지난 19일에 열린 ‘2025년 진도 예술인의 날’ 행사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화진흥기금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기탁에는 ▲강정학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도지회 부회장 200만 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도지회 100만 원 ▲한국국악협회 진도지부 100만 원 ▲한국문인협회 진도지부 100만 원 ▲한국미술협회 진도지부 100만 원 ▲한국사진작가협회 진도지부 100만 원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진도지회 100만 원 ▲임현호 진도군 청년문화 아트컴퍼니 아리락 대표 100만 원 ▲박주생 진도 현대미술관장 30만 원 ▲박송수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도지회 사무국장 20만 원 ▲박영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도지회 자문위원 10만 원 ▲김용욱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도지회 자문위원이 10만 원을 문화진흥기금으로 기부하며 정성을 보탰다. 앞서 2025년 상반기에는 이희춘 진도북놀이보존회 회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진도지부가 각각 100만 원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라남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국가 단위 훈련으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목포시는 지난 10월 28일 세라믹응용센터에서 ‘지반침하로 인한 건축물 붕괴’라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목포경찰서와 목포소방서 등 17개 기관·단체, 17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유를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단계까지 상황실과 현장의 유기적 연계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연계훈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PS-LTE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목포시는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