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24일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헌신해 온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해단식을 개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2025년 1월 31일부터 2025년 12월까지 7개월 간의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해단식에는 진화대원과 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장흥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총 39명의 대원으로 구성돼 산불 감시·진화, 예방 계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등 산불 예방·진화 활동에 전념해왔다. 특히, 올해는 총 2건의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초기 진화에 성공했으며 발생한 산불 당시 초기 대응과 잔불 진화 작업 등을 통해 산불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재발화 피해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산불이 지속화·대형화되어 가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공무원 및 공무직)을 중심으로 공무원진화대를 구성, 지속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인재육성장학가 지난 22일 군민회관에서 중·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및 역사문화탐방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회 이사, 교육청 관계자, 학교 교사,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보고회는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의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중학생 해외문화탐방 결과 발표와 고등학생 해외비전캠프 성과 보고, 학생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체험한 해외 탐방 경험을 영상과 발표로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중국 상해·가흥·항주 일대에서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김구 선생 유적지를 방문하고, 중국 학교와 국제교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다. 고등학생은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몽골 승마실습, 중국 특성화고 견학 등 맞춤형 해외비전캠프에 참여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119특수대응단(단장 정삼태)은 12월24일 수요일 ‘2025 올해의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천영민 소방관의 기부금(2백만원)을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천영민 소방관이 탁월한 현장 활동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받은 기관 포상금 2백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결정하며 이루어졌다. 전달식에는 119특수대응단장과 직원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전남119특수대응단은 지난해에도 ‘KBS119상 명예상’을 수상하며 받은 기관 상금 2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로써 대응단은 2년 연속으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그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정삼태 119특수대응단장은 “대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전국적인 인정을 받고, 그 성과가 다시 도민의 복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대응 능력과 따뜻한 나눔 정신을 겸비한 전남소방이 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여수소방서는 여수시 낭도리 낭도산 정산 부근에서 뇌혈관질환이 의심되는 60대 남성 등산객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경 낭도산 정상 인근에서:“하산 중 쓰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소방서 구조대와 화양구급대는 현장에서 의식 저하와 두통 증상을 보이는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뇌혈관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판단해 신속한 응급처치 실시 후 구조대원들이 안전하게 환자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수소방서(서승호 서장)은“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 등 건강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산행 전 자신의 건강 상태와 기상 여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산행 중 이상 증상이 발생하거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이나 주변 지형지물을 확인한 후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12월 27일(토) 오후 2시, 목포 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전경선 의원이 시민의 곁에서 걸어온 의정활동의 기록과 현장에서 마주했던 고민, 그리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출판기념회는 딱딱한 행사 형식을 벗어나 저자 인사말과 시민 참여형 대화,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회자가 시민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시민의 의견과 반응에 대해 전 의원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현장성과 공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경선 의원은 “이 책은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시민의 시선이 머물렀던 곳과 시민이 필요로 했던 순간들을 기록한 이야기”라며, “출판기념회 역시 격식보다는 진솔한 대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목포시민을 비롯해 지역의 미래와 지방 정치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제도 개선만으로 전국 단위 규제 변화를 이끌어내며, 인구감소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함평군은 농공단지 규제 개선을 비롯한 현장 중심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이를 전국 제도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대규모 재정사업 중심의 지역 발전 방식과 달리, 행정의 방식 전환만으로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 인구감소 시대, 규제혁신이 지역 경쟁력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농공단지가 밀집한 소규모 군 단위 지역의 경우, 규제가 곧 기업 투자와 존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함평군은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규제혁신을 단기 성과 중심 정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행정 전략으로 설정했다. 규제가 안전장치라는 본래 기능을 유지하되,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규정은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함평군의 규제혁신은 인구감소 시대 지방자치단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 지역 발전 비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미래 비전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실현율을 높이기 위해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관 합동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의체는 전라남도와 중앙정부의 정책적 관심과 행·재정적 지원을 유도하는 한편, 함평군이 행정적으로 직접 제기하기 어려운 정책·재정적 애로사항을 민간 부문에서 공론화하고 건의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함평군은 협의체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협의체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체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부서장 등 행정위원 11명, 군의원 2명, 민간위원 10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출범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10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수본·유민서·최혜지 씨 등 광주지역 청년 3명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발굴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역 심사, 교육부 중앙심사위원회를 거쳐 고교·청소년 분야 40명과 대학·청년 일반 분야 60명 등 총 100명을 선정, 상장과 상금(국무총리상 1명 300만원·장관상 99명 200만원)을 수여했다. 광주지역 대학·청년 일반 분야 수상자로 3명이 최종 선정됐다. 고수본 씨는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설계활용을 통한 신약 개발을 연구해 ‘DTMBIO 2024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하반기 한국연구재단 석사과정 연구장려금에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현재 AI 기반 단백질 면역원성 예측 기술 고도화를 통한 맞춤형 면역치료제 연구에 힘쓰고 있다. 유민서 씨는 광전기화학 질소 환원 반응 촉매 개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크리스마스를 앞둔 24일 광주 서구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개소한 북구, 광산구, 남구에 이어 서구에 네 번째로 청소년자율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서구 풍암동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堂)’을 마련,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곳은 서구의 첫 청소년자율공간으로, 지난해 문을 연 북구 임동, 광산구 비아동과 올해 6월 개소한 남구 진월동에 이은 네 번째 청소년공간이다. 이 공간은 청소년이 무료로 쉬고, 공부하고, 게임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풍암동 한 아파트 관리동 3층 216㎡ 면적에 ▲청소년 전용 라운지 ▲북카페 ▲노래방 ▲포토부스 ▲가상현실(VR)존 ▲게임존 등을 갖춰 다양한 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한다. 청소년자율공간은 청소년이 주체가 돼 공간 구성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해당 공간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청소년 주도 정책 실현의 플랫폼이자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의회는 24일, 연말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강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배로운집(군서면)과 해뜨는집(홍농읍)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미리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의 안부와 시설 운영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의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시설 입소자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강헌 의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