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5일까지다. 대상은 해남군에 사무실 소재지 및 거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나 예술인이다. 2026년 문화예술진흥기금 사업은 전문예술 지원,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전문예술 지원은 전문예술인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사단법인·전문예술법인·전문예술단체로 지정받은 단체와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개인 중 최근 3년 동안 3회 이상 전시·공연 등의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 실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에게 최대 1,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문화예술단체 활동 지원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종합예술 분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해남군에 사무실 또는 거소를 두고 2년 동안 2회 이상 공연·전시 등의 활동을 했으며, 회원 15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문화예술단체에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능기부 문화예술단 지원은 면 단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아파트 화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소방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불나면 살펴보고 대피'라는 아파트 화재 대피 패러다임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기존의 우수한 교육 영상을 활용, 여기에 다국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입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재탄생시켜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번역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강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감수를 거쳐 8일 최종 완성을 마쳤다. 영상에는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등 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도 영상을 보고 위급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소방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도내 외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대중 교육감과 김영록 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가칭) 광주전남 특별시’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전남교육청은 4개 항으로 된 선언문에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 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에 핵심 주체로 참여하여,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을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남교육청은 교육·학예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법안 작성 및 검토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과 전남도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교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데 합의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과 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진도읍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홍보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진도읍 도시재생' 홍보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총 130쪽(182㎜×251㎜) 분량으로 ▲진도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파트1) ▲주민단체 소개 ▲옥주골 창작소 입주 작가 소개 ▲성과발표 & 수상소식을 담고 있다. ‘진도읍 도시재생사업’은 방치됐던 유휴부지인 (구)진도우체국과 (구)중앙의원, 두 공간을 도시재생 거점으로 개량(리모델링)했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공동체형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문화예술, 아이 돌봄 프로그램 운영, 노후 주거지의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데도 이바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남은 사업 기간에도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도시재생, 진도군의 정체성을 살리는 과제를 풀어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진도군과 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옥주골 어울림센터, 옥주골 창작소 등 거점 방문객들에게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도시재생의 중심지로서 진도읍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특등 비율 68.1퍼센트(%)를 기록하며, 전국 1위의 특등 비율을 기록했다. 최근 2년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진도군이 특등 비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일반벼 144,067가마(40kg) 중 98,175가마가 특등 판정을 받아 전국 1위의 특등 비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 80,160원으로, 전년도 63,510원과 비교해 26퍼센트(%) 상승한 금액이며, 이에 따라 특등 비율 전국 1위인 진도군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가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과 ‘3년 연속 광주·전남 특등 비율 1위 달성’을 발판으로 고품질 쌀의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산불 예방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연초부터 적극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주는 서비스로, 농가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안전한 처리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신안군은 1월 중 파쇄지원단 3팀(총 9명)을 구성할 계획이며,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농가를 방문해 파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대상 작물은 무화과·포도 등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등이다. 지난해에는 76농가 27.7ha를 처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100농가 이상 35ha를 목표로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재 8개 읍면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쇄지원단 모집은 오는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신안군 기술보급과 농기계임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는 물론 농업인들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난 7일 신안군과 SK텔레콤은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SK텔레콤 사회공헌(이동통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드림스타트 대상 만 12세 이하 저소득 아동 28명에게 휴대폰 단말기를 무상 제공하고, 12개월간 통신요금을 전액 지원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아동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보호자와 소통이 어려운 아동이나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연락이 필요한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단순한 통신 지원을 넘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지역사회와의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통신 접근이 어려웠던 취약 가정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복지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섬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맞춤형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신안군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지역보건법'과 군 조례에 따라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 등 심의위원 12명 중 9명이 참석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 사항 ▲2025년(3차년도) 시행결과 및 2026년(4차년도) 시행계획 ▲재택의료센터 총괄관리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신안군은 2025년 시행 결과를 분석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2026년에는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 접근성 향상과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위한 ‘재택의료센터’의 효율적 총괄관리 계획을 수립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한 해 37건 공모사업 선정, 47건 수상실적으로 정책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영암군은 총 3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029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1,576억원을 확보했다.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407억원 △수소도시 조성사업 350억원 △2025 지역활력타운 183억원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전기를 마련했다. 총 47건의 수상실적에는 대통령상, 각 부처장관상, 대상 등 굵직한 정부포상과 대외 수상이 다수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대통령상을 필두로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 등이 대표 수상 내역이다. 특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 영암군의 수상 실적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정책’ 12개, ‘경제·재정’ 7개, ‘문화·관광’ 5개, ‘보건·복지·안전’ 16개, ‘농촌·지역활력’ 7개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안읍을 포함한 9개 읍·면에서 순회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3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 공익직불제, 농업인 안전, 작목별 전문기술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공익직불제와 농업인 안전교육 등 공통과정과 함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벼·양파·콩 등) 전문기술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업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