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주순일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암동 일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에 대비한 체계적 행정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주순일 의원은 “운암동 일대는 광주 최대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4월부터 3,214세대의 입주가 시작된다”며 “입주 집중 시기가 지방선거와 겹쳐 일선 행정 현장에 커다란 부담과 혼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주 의원은 예상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먼저 “광주예술의전당 일대는 평소에도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신호체계 조정과 진출입 동선 분산 등 실행력 있는 교통대란 방지 대책을 입주 전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주 초기 전입신고 등 민원 폭증에 대비해 동행정복지센터의 한시적 인력 보강과 업무 분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단지 내외 대형 트럭과 공사 차량이 혼재하는 상황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보행로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완공을 위한 북구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이명노(서구3·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안전승하차 회차로 등 조성 지원 조례안'이 1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학생들의 등·하교 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 주변 혼잡한 차량 흐름과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단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과 학교장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안전승하차 환경 조성 및 지원에 노력하도록 하고,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 가능 여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며, ▲학교 신설·이전 또는 증·개축 시 회차로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학교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고 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노력 의무를 규정했다. 또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인접 도로의 안전승하차 구역 설치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2026년 농업인 교육과정 입학·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농업인 교육과정 신입생과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레드향·애플망고) 과정, 농업아카데미 발효가공 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9월까지 주1회 총 42회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별 전문 강사진들은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 재배기술 및 스마트팜 실습, 레드향·애플망고 품목별 교육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발효 실습 및 자격증 취득 중심의 발효가공 교육,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이다. 입학·개강식에 이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 관리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안전 의식과 법적 이해를 높였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장흥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생명을 심는 특별한 축제 ‘빠삐용Zip 고고고(심고·웃고·잇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격리와 수용의 공간이었던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예술로 재생한 ‘빠삐용Zip’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삭막했던 옛 교도소 담장 안에 초록의 생명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이 직접 가꾼 식물을 매개로 공간에 대한 애착을 형성하는 ‘참여형 문화 재생’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 핵심 테마로 운영된다. ▲지정된 플랜트 박스에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고 이름표를 달아주는 ‘개인 존’ 조성 ▲버려지는 폐생수통을 활용해 수직형 화분을 만드는 ‘ESG 업사이클링’ 예술 활동 ▲ 참여 인증 시 모종과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는 나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 존’에 식재된 식물은 행사 후에도 참여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직접 가꿀 수 있도록 관리되어, 빠삐용Zip이 지역민의 일상과 연결된 ‘살아있는 문화 쉼터’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감옥당 테라스 난간을 수놓을 업사이클링 화분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봄을 맞아 자은도 1004 뮤지엄파크 내에 조성된 목련정원을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자은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목련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나무로, 큼직하고 화사한 꽃이 특징이다. 개화 기간은 매우 짧지만, 꽃잎이 오므라졌다가 서서히 피어나는 모습이 특히 아름다워 봄철 많은 사랑을 받는다. 신안군은 2018년부터 자은도 박물관공원 5ha 부지에 별 목련, 스텔라타, 맥심 메릴 등 15종의 품종을 식재해 지역 대표 정원으로 조성해 왔다. 또한 목련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안내시설 등 관람 환경도 정비했다. 아울러 자은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봄철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개방 기간에는 핑크색, 노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정서적 위기를 겪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심리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오는 10월까지 ‘마음튼튼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 지능, 자살·자해 위험, 우울·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종합 심리 평가와 상담, 치료비 지원,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담양군 고향사랑기금 지원을 통해 더욱 폭넓은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위기 징후를 보이는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고, 종합심리평가(Full Battery)를 통해 정서·행동 및 인지 특성을 다각적으로 파악한 뒤 맞춤형 상담과 치료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정 내 지지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회복을 돕는 지속 가능한 정서 지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손은아 센터장은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에게는 조기 발견과 맞춤형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6일 담빛농업관에서 한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번식 분야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개체 관리, 번식 효율 개선, 유전적 개량 전략 등을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담양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기술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농가는 추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이어가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축산농가는 “사료비 상승 등으로 경영에 부담이 컸는데, 이번 기회에 사양 관리와 질병 예방 등 기술적인 개선점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축산물 수입 증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축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유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산 관리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 기조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15개소, 소하천 130개소를 비롯해 산림 내 계곡·계류, 구거(도랑) 등 전반적인 수계 구역이다. 담양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건설과, 관광과, 산림정원과, 읍·면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4월~5월 계도 및 철거, 6월 중 2차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7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와 함께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가설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이다. 현장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미이행 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아동 마음숲(학교숲)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아동 마음숲(학교숲) 프로그램’은 학교 내 조성된 숲이나 인근 공원 등 야외 공간을 살아있는 교실로 활용해 동식물 관찰과 숲체험을 제공하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생태 교육 복지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광산구 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으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접수받았다. 올해는 총 24개 학교, 234학급 4,571명의 학생이 신청해 지난해 21개 학교 196학급 4,157명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현장에서 생태 교육에 관심과 수요가 크게 높아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교육은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며, 학교숲 또는 주변 공원 등 야외 활동을 원칙으로 하되 우천 시에는 교실 수업과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녹지산림과(062-960-3941)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동 마음숲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