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7일 곡성 레저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비전선포식은 주민 삶의 안전성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라는 농촌의 현실에 대비하고자 새로운 정책비전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곡성군이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란 2026년 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민들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서비스 확대와 새로운 창업의 기회를 창출하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군민들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행사를 통해 기본소득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방소멸 대응!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과 『사람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곡성』 슬로건 2종을 선언했다. 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일 정창모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편성 시기보다 한발 앞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부족한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간부 공무원들의 소관 사업 보고를 통해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발굴한 총 25건, 사업비 223억 원 규모의 건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향후 확보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군이 발굴한 사업은 유형별로 ▲현안사업 8건(115억 원) ▲지특사업 8건(46억 원) ▲공모사업 9건(62억 원) 등이다. 특히 전체 건의액 중 신규 사업이 17건, 99억 원으로 약 68%의 높은 비중을 차지해 민선 8기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한 새로운 동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마을하수저류시설 설치 시범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민원인이 만족하는 건축 행정 구현을 위해 올해부터 무료 건축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건축 민원 상담실은 민원인이 쉽게 이해하기 힘든 복잡하고 전문적인 건축 법령과 관련 궁금한 점에 대해 건축사들이 정확하고 상세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실에서는 민원 발생이 많은 건축 허가·신고 절차, 건축물대장 관련 업무 등 건축 분야 전반에 걸친 폭넓은 상담이 이뤄진다. 특히,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지역 건축사 6명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어 민원인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질 높은 상담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민원 무료 상담실은 군청 민원봉사과 사무실 내에 마련되며 매월 둘째, 넷째 주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원인께서 불편 사항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상담을 제공하겠다”며 “고객 만족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3년 가까이 가축 전염병 청정 지역을 유지해 온 나주에서 지난 12월 19일 봉황면 오리 농가를 시작으로 23일 동강면 오리 농가, 28일 봉황면 닭 농가, 올해 1월 2일 오리 농가까지 모두 4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나주시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방역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을 집중 추진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추가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농장 출입 단계에서의 오염원 차단, 가금 면역력 강화, 질병 매개체 제거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5개 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과 부시장 주재 상황 회의를 매일 개최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각종 행사와 모임을 연기 또는 취소하는 등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실 전용 장화 갈아신기 이행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농장 출입 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례군은 새기술 보급과 농촌사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추진할 농촌진흥사업 26개사업(총사업비 26억 원)에 대해서 오는 2월 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 청년농업인 분야에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 2개소 ▲식량작물 분야에 기상정보 활용 노지 밭작물 자동관개 기술 시범 등 5개사업 5개소 ▲원예작물 분야에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시범 등 13개 사업 46개소 ▲귀농귀촌 분야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과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5개사업 74개소 등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거주지가 구례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으로 신기술 시범요인을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인근농가에 파급하여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농업인의 경우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히 되어있어야 하며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별 현지심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세부적인 사항은 군 홈페이지와 마을 이장에게 배부한 사업신청 안내서를 참고하여 오는 2월 2일까지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상담 받은 후 신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8일 남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신년맞이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배식 봉사에는 남호현 의장을 비롯해 박용화, 김경묵, 신종혁, 황경아 의원이 참여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점심배식을 하며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호현 의장은 “남구의회는 새해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욱 행복한 따뜻한 남구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8일, 순천세빛중학교에서 열린 제83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나용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과, 졸업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애써 오신 교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졸업생들을 향해서는 “중학교 3년은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해 때로는 어려움과 고민을 마주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그 모든 과정이 모여 오늘의 여러분을 만들었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성적표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배움의 깊이와 사람됨의 성숙, 친구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며 쌓아 온 추억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가 7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민주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배 후 서구의회는 묘역 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민주 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일 의장은“46년전 5월, 민주영령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남도청으로 향했다.”며,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지금도 우리 곁에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만큼 5월의 민주영령들 처럼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며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8~9일 문내면 소재의 호텔 울돌소리에서 2026년 공모사업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간 국·도비 확보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 중앙부처별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향후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달라진 정부 정책 흐름과 부처별 신규·증액사업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전략 구상과 공모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해남군은 민선 7~8기 동안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극복하기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6년간(2020~2025년) 총 69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28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도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104건, 총사업비 1,619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민선 7기부터 어려운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총력 대응한 결과 6년 연속 총사업비 1,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화순만연초등학교를 찾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특색교육활동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만연초는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 주도성과 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다문화 특화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세계문화 프로젝트 학습, 세계합창대회 등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이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날 학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다문화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연구학교의 운영 성과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대해 소통 협의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과 문화 다양성 존중이 학교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는 미래교육의 출발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