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관 부서별로 재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재난 대비 물자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구축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중순부터 3주간 시정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행정재산 등 9개 분야로 나눠 시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철 사전 대비는 시설물 점검에 그치지 않고 산사태·하천·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대피 기준을 마련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해 비상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는 만큼, 최근 빈도와 강도가 커지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을 실현하고자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2026년 여수시 시정발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7가지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7개 분야로 ▲나눔문화(자원봉사, 기부 등) 활성화 ▲1회용품 사용감량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접근성 확대 등이다. 여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실시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 7개 심사항목에 대한 심의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40만 원) ▲우수(20만 원) ▲장려(10만 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국민생각함(국민신문고 및 누리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사업(2차)’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림소득사업은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생산장비 및 기반시설을 지원해 임산물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생산자 단체 등이다. 신청은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4일까지 사업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는 임산물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되며, 생산단지 규모화와 생산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종자·종묘 구입, 관수시설, 작업로, 생산장비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구축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산림소득사업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임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복숭아 주요 해충인 복숭아순나방의 발생이 예찰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게 유지되면서 해충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일부 과원에서 복숭아순나방 성충이 트랩에 소량 포획되고 있어 초기 발생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복숭아순나방은 성충이 신초에 산란하고, 부화한 유충이 새순 내부로 침입해 생육을 저해하는 주요 해충이다. 방제 시기를 놓치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트랩에 첫 성충이 지속적으로 포획되는 시점(Biofix)을 기준으로 약 7~10일 후 1차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유충이 식물체 내부로 침입하기 전 시기를 겨냥한 것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제 시기로 알려져 있다. 고흥군 기준으로 올해 복숭아순나방의 초기 발생 시기는 4월 중순쯤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4월 중·하순(16일~20일경) 1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발사장이 위치한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개막식의 메인 이벤트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의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메카인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블랙이글스는 T-50B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활용해 고흥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약 10분간 곡예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이번 개막 공연에서 8대의 항공기가 일사불란하게 대형을 유지하며 고도의 비행 기술을 선보이는 ‘대형 변화 비행’과 하늘에 태극 문양을 새기는 ‘태극 기동’, 두 대의 항공기가 하트 모양을 연출하는 ‘하트 기동’ 등 블랙이글스만의 전매특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의 슬로건인 ‘우주의 신호(Space Signal)’에 맞춰 인류의 꿈과 희망을 하늘에 수놓은 드라마틱한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쾌감과 자부심을 선사할 계획이다. 블랙이글스의 공연은 단순히 보는 즐거움을 넘어, 초음속 엔진의 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특별법안은 지난해 12월 2일 문금주·서천호 의원을 대표로 여야 국회의원 42인이 공동 발의했으며, 국토교통부 내 심의위원회 및 추진단 설치,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우주항공캠퍼스 조성, 연구기관·대학·종합병원 등에 대한 지원, 투자진흥지구 지정 및 입주기업 세제·자금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우주항공산업 기반 도시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고,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와 민간전용 발사장, 엔진연소시험시설,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군은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가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광양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교차 기부와 관광 홍보를 연계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지자체 간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양시 산단택지과 관계자들이 나주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교차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양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광양시 산단택지과를 초청해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하고 목사내아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기부 참여가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창출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설원예 분야 국도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농가 이해도 제고를 위해 설명회를 열고 보조사업자의 실질적인 사업 수행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보조사업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을 포함한 총 5개 국도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보조사업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 사항, 보조금 교부·집행·정산 방법, 부정수급 방지 등 사업 수행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농가 이해도를 높였다. 나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가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시설원예 지원사업은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운영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7일 이화실에서 ‘나주시 안전보안관 위촉 및 역량 강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문화 확산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시민 15명으로 구성된 안전보안관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안전보안관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생활 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등 안전 무시 7대 관행 근절과 안전 문화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나주시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안전신문고 홍보를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률 안전도시건설국장은 “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관리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결핵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담양군 보건소는 그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결핵 검진과 환자 발견에 나섰으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결핵 관리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 신고와 치료 관리, 보건교육을 병행하며 결핵의 확산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무엇보다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결핵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과 이를 돕기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