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2일에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민관이 함께 설맞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명절 기간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 고독사 제로(ZERO)!! 행복한 진도 좋아(OK)!!’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진도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읍면 사무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약 60명이 적극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없이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민관이 협력하여 1인 가구, 중장년 고위험군, 만성질환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나주시의회는 13일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나주시의회의 실질적인 마지막 회기로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과 나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과제를 균형 있게 다뤘다. 의회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청소년지도자 처우 개선 ▲아동 의료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 복지를 강화하는 조례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하여 처리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본조례 ▲에너지·ICT 융복합 산업 육성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안건들도 비중 있게 논의됐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는 재정 건전성과 정책 효과성을 꼼꼼히 따져 심사했다. 마지막으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강정 의원은 태양광 시설 이격거리 제한 철폐의 필요성에 대해, 김철민 의원과 박성은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남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관계 기관과 사회복지시설 57개소, 어려운 이웃 1,283세대를 대상으로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2월 13일 완도해양경찰서, 완도경찰서, 완도소방서 등을 방문해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완도해양경찰서 상황실을 찾아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 급증에 대비한 여객선 안전 관리 및 해양 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하며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신우철 군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명절 기간 교통·재난·보건 등 5개 분야에 대한 종합 대책을 세워 추진하고 본청의 종합 상황실을 비롯한 12개 읍면에서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유통과장과 지도읍장, 군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해 상인들의 제도 참여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 지도 전통시장은 1955년 개설된 정기시장(3·8일장)으로, 2015년 재건축을 거쳐 현재 60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농·수산물, 음식점,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해 명절 장보기에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시장은 최근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6천만 원(도비 60%, 군비 40%)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흙 콘크리트 포장, 내부 미끄럼 방지 포장, 배수시설 정비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정이 담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박지원 국회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가 방문해 현장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명절 기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대응 태세를 직접 확인하고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24시간 신속 출동태세 유지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지원 국회의원과 명현관 해남군수는 “명절에도 쉼 없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 덕분에 군민들이 안심하고 설을 보낼 수 있다”며 “안전한 해남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사명”이라며 “설 명절 기간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광산 청년온가는 지난 2023년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4층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공간을 제공하며,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 50만 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과 사업 연계, 개인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추가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내 미취업 남성 청년 19세 이상에서 39세 미만 4명이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온가가 지역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광산청년온가 개소 이후 입주했던 청년 중 6명이 취업에 성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에 인접한 지역에 관내 스마트도서관 6호점을 짓는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여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은 효천역과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사이에 들어선다. 지난 2023년 효천공원에 효천1지구 첫 번째 스마트도서관이자 관내 다섯 번째 스마트도서관을 문 연 뒤 3년 만에 추가 조성에 나선 것이다. 이곳에 새롭게 짓는 이유는 관내 스마트도서관 5호점 가운데 인구수가 많은 효천지구 스마트도서관에 대한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또 거점 도서관인 구립도서관이 도심 및 효천2지구에 자리 잡고 있어 효천1지구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현재 남구는 지난 2019년 푸른길공원 빅스포 뒤편 1호점을 시작으로, 주월2동 행정복지센터 뒤 2호점, 백양로 남광주농협 맞은편 3호점, 다목적체육관 입구 4호점, 효천지구 효천공원까지 총 5곳에서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스마트도서관 5곳에서 제공한 도서 대여 실적은 총 2만 2,953권으로, 이중 효천1지구 스마트도서관 5호점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 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5·18 영령 앞에서 통합을 선언한 지 42일 만에 ‘인 광주’, ‘인 전남광주특별시’의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2일 자정 무렵,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이제 막 문을 연 만큼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 국회 본회의와 총리실 지원위원회, 또 출범 이후에도 계속 보완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구성이라는 목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을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5극3특’ 체제로 재편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설 이전 상임위 통과를 가능하게 해 주신 시·도민, 시·도의회, 국회,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안위에서 통과된 특별법은 총 5편, 13장, 413개 이상(+α)의 조항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법에 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공지능직접단지 ▲도시실증지구 ▲전기사업 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공공분야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가 현장에 배치되기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채용 시 교육)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순천제일대학교 교수진과 한국산업안전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관리 ▲개인 안전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관리 ▲지자체 사고사례를 중심의 안전보건 일반사항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시간 반복 작업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개인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군은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근로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이수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공공근로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이번 교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