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관세청은 2월 20일부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납세신고도움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납세신고도움정보는 수입업체의 납세신고 현황을 주기적으로 진단하고 납세신고와 관련하여 주의가 필요한 사항을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또는 개별 공문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 모든 수입업체는 전자통관시스템에 업체별 아이디(ID), 비밀번호(PW)로 접속하여 자사의 도움정보를 자율열람하고, 그동안 수입신고한 내용 중에 실제 오류가 있으면 수정신고 등으로 부족한 세액을 정정할 수 있다. 특히, 오류 가능성이 높은 업체에 대해서는 세관에서 공문으로 개별정보를 제공하는데, 이 경우 업체는 오류를 점검한 결과를 30일 이내(자료준비 등 점검에 장기간 필요시 90일까지 연장 가능) 정보를 제공한 세관에 제출하면 된다. 관세청은 2019년부터 전자통관시스템과 공문을 통해 도움정보를 제공해 왔다. 작년 한 해 동안 8,296개 사가 도움정보를 열람했고, 이 중 364개 업체가 납세 오류를 스스로 정정했으며, 정정 금액은 285억 원에 달한다. 도움정보로 제공되는 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2월 19일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사실, 위법성 및 조치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7개 밀가루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했으며, 같은 날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함으로써 심의절차가 개시됐다. 심사관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담합행위 근절 조치의 일환으로 ’25년 10월부터 ’26년 2월(총 4개월 반)까지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심사관은 국내 밀가루 B2B 판매시장에서 88%의 점유율(’24년 기준)을 차지하는 피심인들이 장기간(’19.11월 ~ ’25.10월, 총 6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밀가루 판매가격 및 물량배분 담합행위를 했다고 판단했고, 이 사건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이 5조 8천여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산정했다. 심사관은 위와 같은 행위가 공정거래법 제40조 제1항 제1호(가격담합) 및 제3호(물량배분 담합)를 위반하는 매우 중대한 위법행위라고 판단하고, 그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 향후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담합행위로 영향을 받은 관련매출액의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한일 데스매치, 양국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가 시작된다. 2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트롯 톱스타들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2026년 설 특집으로 성사된 '한일 데스매치'는 국가 대항전다운 긴장감과 스케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지난주 금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현재 팀 재팬이 황금별 한 개로 앞서 있는 상황. 흐름을 내준 팀 코리아가 다시금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팀 재팬에 맞서기 위해 데스매치 강자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듀엣을 결성한다. 6개월 전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일본 와세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스터트롯 재팬' 3위 마사토에게 단 1점 차로 패했던 춘길이 이번에는 설욕에 나선다. 그는 "혼자서는 안 되겠더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센 친구를 데려왔다"라며 '올백 사나이' 손빈아와 손을 맞잡는다. 데스매치에서 유독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두 사람의 조합이 한일전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손빈아는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매번 색다른 컨셉으로 기대감을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톱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한혜진은 초반부터 탁재훈과 심상치 않은 기류를 만들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한혜진은 탁재훈과는 두 번째 만남이라고 밝히며, 첫 만남 장소가 자신의 집이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은 “목욕도 같이한 사이”라고 덧붙이며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는데, MC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추궁하자, 한혜진은 “카메라 꺼지고 내가 탁재훈한테 플러팅도 했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답해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한혜진이 이상형으로 연상보다는 연하가 더 좋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을 좋아해서 연상은 어렵다”, “내가 연상을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냐”라며 이유를 공개했는데, 이에 탁재훈은 “죽으면 다 하늘로 올라간다”라며 유치한 질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한혜진은 헤어질 때 ‘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라는 말이 최악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저 말을 들으면 너무 슬플 것 같다”라며 속상한 감정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 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살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는데, 그녀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 과연 지예은의 눈물은 진심일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전략일지 절대 권력자가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익산 청년시청에서‘스타트업 라운지 키움공간 in 익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조 원 규모 전북벤처펀드를 기반으로 농식품·그린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강화하고, 익산을 전북 벤처투자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등 관계기관과 창업 생태계 인사 100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도내 창업기업들은 전문 투자사 부족과 수도권 중심의 투자 구조로 인해 성장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2023년 전주에 첫 ‘키움공간’을 조성해 투자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농식품·그린바이오 산업이 집적된 익산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이번 익산 거점은 1조 원 규모 전북벤처펀드의 자본력과 지역 팁스(TIPS) 운영사의 전문 투자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투자 실행형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초기 발굴–IR–투자 매칭–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시는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AI 기술을 적용한 제주시농협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을 완료하고, 2월 20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제주시농협 스마트 APC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984.05㎡) 규모로,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산지 유통시설이다. 또한 APC 내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정보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정확한 수급 예측을 통해 산지유통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스마트 APC는 제주시가 추진 중인 농산물 직거래 확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신속한 출하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까지 스마트 APC 4개소(한경농협, 하귀농협, 제주시농협, 감귤농협 제5유통센터)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한림농협·애월농협·감귤농협 제4유통센터가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고흥군은 20일 신규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직자 공동주택 ‘흥양관 2호’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흥양관 2호’는 지난해 조성한 ‘흥양관 1호’에 이은 두 번째 공직자 공동주택이다. 신규 공무원이 고흥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거 부담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읍 서문리에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원룸형)을 매입해 리모델링한 ‘흥양관 2호’는 지상 5층 규모로, 신규 공무원 11세대가 입주한다. 특히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위해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과 기본 가구를 모두 갖춰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신규 공무원 11명은 월 5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이는 최근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공무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식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월세 부담이 큰 상황에서 직원 공동주택에 입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안정된 환경에서 군민을 위해 책임감 갖고 일하며 고흥군 발전에 기여하겠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수산식품 수출 6억 달러 시대를 넘어 7억 달러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20일 도청에서 ‘2026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 협의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수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와 시·군을 비롯해 한국농수산유통공사(aT),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출 전문가, 도내 식품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의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6억 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0.8%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022년 4억 9,700만 달러, 2023년 5억 달러, 2024년 5억 9,700만 달러에 이어 10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전북자치도는 해외 유통망 협력 확대, 상시 바이어 상담회 운영, ‘농식품 수출 114’ 현장 밀착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와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특히 ‘농식품 수출 114’는 1주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흥군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갖춘 공공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안정성·추진력을 확보하고, 육성지구 조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흥군이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14억 원(지특 100억 원, 도비 30억 원, 군비 84억 원, 민자 800억 원)을 투입해 관산읍 삼산간척지 일원에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과 연계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수립, 공사 발주 및 감독, 사업관리 등 조성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그간 태양광 발전 집적화 단지와 연계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