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한 지역 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이 동남권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해 온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올해 다수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광역교통 분야에서 핵심 성과가 이어졌다. 올해 7월 경제동맹 1호 핵심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울산·양산·김해를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도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울경 전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철도망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부울경이 인공지능(AI)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있으며, 동남권 엔젤투자 허브 공동 기업설명회(IR)를 통해 6개 기업이 총 5억 3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에너지 포럼을 통해 수소산업 분야의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협력도 확대됐다. 지난 9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24일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내년도 개최 예정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해군과의 공조를 통한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안상민 해군군수사령관을 만나 이순신방위산업전의 공동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정예 해군·해병대 장교를 양성하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의 군수 지원·관리를 총괄하는 해군군수사령부는 모두 진해에 위치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들 해군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함정·무기체계, 해양·국방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위산업 생태계를 넓혀 가고 있으며, 특히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비롯한 지역 해군과의 든든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원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국내 최고 수준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육성해 지역 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산청군은 최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산청군이 신청하지 않은 것을 두고 군의 정책 결정이 ‘잘못됐다’ 라고 비판하는 일부 여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월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10개군 중 남해·함양·거창을 제외한 7개 군은 공모를 신청하지 않았다. 특히, 산청군의 경우 지난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한 바 있고, 재정자립도도 10.5%로 경남도를 비롯한 전국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국·도비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자체 수입기반이 약해 재정여건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불가피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 지난 10월 공모 신청 당시의 재원 분담 비율 구조로는 산청군이 총 사업비의 42%를 부담하여 2년간 총사업비 1,188억원으로 군비만 50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이는 군 재정 여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특히, 지난 3월 대형산불과 7월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문경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체육회(회장 노순하) 주최, 문경시탁구협회(회장 박상욱) 주관으로 문경실내체육관 및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선수 및 임원 6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1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대회로, 경기는 27일 토요일 개인 단식 및 복식, 28일 일요일 단체전이 진행돼 선수단은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1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대회가 겨울인 12월에 치러지는 만큼 모쪼록 건강에 유의해 선수들이 무사히 경기를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2025년의 마지막 주말에 문경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2월 23일 산업단지 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기업에 대한 청정공정 확산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청정공정 확산사업의 추진 성과를 기업과 함께 공유하고 2026년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기업의 친환경 공정 전환을 지원하여 이산화탄소 저감, 에너지 절약, 경영환경 개선 등 지속 가능한 기업 청정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장흥군은 2017년부터 금년까지 총 84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금년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하여 원가절감 10억원, 원실가스 2,629tCO2 저감, 폐기물 1,796톤 절감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기업환경을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는 이러한 사업이 더욱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청정공정 확산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이 보다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장흥군은 24일 전남도가 주관한 ‘2025년 일자리·경제한마당 행사’에서 투자유치 우수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유치 여건 조성, 일반 행정 등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했으며 장흥군은 ‘2023년,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성과는 9개 기업과 7,95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33명의 고용 기반을 마련한 정량적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능했다. 입주 후에도 기업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애로사항 청취, 지원방안 마련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전라남도, 광양만권청, 전남개발공사 등 유관기관과 우호적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기업지원에 노력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는 분양률이 75.6%로 정상궤도에 올라섰으며 고용기반 마련을 통한 우리 군 경제성장을 도모하겠다”면서 “한편으로는 투자기업의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한성숙 장관 주재로 중기부 및 4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회의는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정책금융 관련 제3자 부당개입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성숙 장관과 노용석 제1차관, 이병권 제2차관, 중기부 산하 4개 정책금융기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기관장(부기관장)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정책금융 영역에서 발생하는 제3자 부당개입 문제의 심각성, 제3자 부당개입 신고·적발 체계 등이 논의됐으며, 향후 제3자 부당개입 문제를 적극 해결해 나가기 위해 중기부 노용석 제1차관을 TF팀장으로 하는 별도의 TF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중기부 산하 4개 정책금융기관에서도 자체 TF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향후 중기부와 4개 정책금융기관은 TF를 통해 최근 언론보도에서 나타난 불법 보험영업, 서류조작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에서 겪는 제3자 부당개입 현황과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이를 해결하기 위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충청북도는 12월 24일 의회신청사 워크숍룸1에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충청북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이하 “지역건설협의회”라 한다)’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건설시장 전망을 공유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는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지역건설협의회에서는 지역 건설산업의 내실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한 건설산업체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 심의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공적이 뛰어난 지역건설산업체와 유공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범사례를 확산하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설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최근 건설경기는 공사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자금 조달 여건 악화 등으로 현장의 체감 경기가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며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오후 4시, 군청에서 도민체전 D-100 준비상황 보고회,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와 추진반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도민체전 관련 업무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진 D-100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는 강영구 군의장과 이철우 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전광판은 D-100부터 개막일까지 매일 카운트다운되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김학동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2개 시군에서 약 3만여 명의 선수단, 임원, 관람객 등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도민 모두가 하나되고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의 장이 되는 소중한 기회다.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기술 중요성의 커짐에 따라 2026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전환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지식재산센터, 8개 중소기업 협·단체와 함께 ‘중소기업 기술전환 혁신플랫폼 구축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24일 체결했다. 최근 산업구조 고도화, 디지털·친환경 전환 가속화 등으로 중소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자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외부 기술 도입과 이를 활용한 신속한 기술전환이 필수적인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거래와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이전받은 기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금 지원, 사업화, 투자까지 단계별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 협·단체 등이 기업 네트워크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