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이중섭거리 · 명동로 일대가 최종 선정(2025년 4월 29일)되어 원도심 상권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모슬포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시장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주차난을 해소하며, 전통시장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성과로 2025년 11월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5년 10월에는 도내 최초 창업지원 · 거주 복합시설인 '스타트업타운'은 개소하여 창업전반기에 걸친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를 조성했으며, 2025년 11월 25일에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성과가 전국 우수센터 선정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으로 공식 입증됐다. 지역상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는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신규 지정했으며, 골목형상점가 3개소에 대해서는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물가 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의 핵심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관세 장벽 대응과 디지털 전환(AX) 고도화이다. 경남도는 수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정책 자금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특히,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산업 육성자금’을 통해 설비 투자와 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AI혁신·AX전환’ 및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 자금을 신설해 도내 제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고부가가치 창출군인 지식문화서비스산업과 청년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특별자금 평가제가 새롭게 시행된다. 기존의 선착순 접수 지원에서 벗어나, 자금의 목적에 따라 실적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표로 하여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혁신 기업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남지현과 문상민이 서로에게 시나브로 스며든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밤낮 무한 연장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대신들의 곳간을 털어가는 도적 길동에 대한 풍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 위의 동무’라는 별명과 길동이 남긴 그림 이외에는 길동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오리무중의 상황.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총명함을 감춘 채 종사관 놀이에만 열중하는 도월대군 이열이 길동 추적에 가세하며 흥미를 돋운다. 그러던 중 도월대군 이열이 예상치 못한 물벼락을 맞으며 누더기 입은 왕자 꼴이 되고 곤경에 처하자 홍은조가 백마 탄 공주처럼 그 앞에 등장한다. 강한 자 앞에선 당당하게 강한 자와 맞서고, 약한 자 앞에선 따뜻하게 약한 자를 감싸는 홍은조의 성정으로 인해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마주하는 것. 강렬한 첫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가 코믹·로맨스·힐링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 매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지난 29일(월)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평화로운 작은 마을 신수읍을 배경으로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사에 불꽃 같은 성격의 선재규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거친 인상 탓에 위험천만한 남자로 오해받지만,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조카 바보’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어떤 희로애락도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기로 결심한 신수고등학교 윤리 교사 윤봄은 제자 한결의 삼촌인 재규와 얽히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는다. “내가 오늘도 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쇼플레이액터스 소속 배우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쇼플레이액터스는 3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 남가현, 박선영, 김재한, 김수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배우들은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우아하고 화사한 분위기까지 4인 4색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를 자랑했으며, 각 배우의 개성과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먼저 '베어 더 뮤지컬'과 '니진스키'에서 활약한 남가현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시크한 블랙 정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력을 보여줬다. ‘등등곡', '긴긴밤' 등 다수의 대학로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박선영은 핸섬한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부드러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조선의 복서', ‘베어 더 뮤지컬’, '더 픽션' 등을 통해 존재감을 쌓아온 김재한은 뮤지컬 ‘초록’에서의 1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판사 이한영’의 김광민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로 ‘선택의 무게’를 내세웠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30일(오늘) 김광민 작가가 ‘판사 이한영’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 작가는 “원작의 팬으로서 이야기가 지닌 선택의 무게가 매우 강렬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누구나 잘못을 하고, 후회하고, 돌이키길 바란다. 이한영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만든 과거와 마주하고 속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인생의 두 번째 답안지를 받은 이한영의 여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본인의 삶에서 ‘선택’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삼척시는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해 기존 목욕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2026년부터 이미용비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18만 원의 목욕·이미용비를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각 9만 원씩 지급된다. 지원 방식은 기존 종이형 이용권을 폐지하고,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본인 방문 신청이 원칙이다. 다만,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 신청도 허용된다. 지원금은 삼척시 관내 목욕업소와 이미용업소 중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미사용 잔액은 2026년 말까지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며, 현금 교환이나 타인 양도는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는 어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노동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노·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는 29일 오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조순호 의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관계자들과 만나 고용·근로환경 등 노동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노동 현안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오영훈 지사는 한국노총 및 각 노조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성과를 공유하며, “노조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목표액인 70억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단체여행 지원금까지 효과가 연쇄적으로 나타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함께 제주를 찾는 노조원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노총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내년에도 협약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노동계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순호 의장은 “도정에서 노동권익센터와 노동전담부서를 설치해 준 데 대해 감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10월 의뢰한 의령, 함양, 합천 3개 군의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에 대하여, 국토부에서 12월 30일 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에서는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개발수준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열악하고 낙후도가 심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비수도권 7개 도의 21개 시군에 대해 12월 30일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국토부에서는 성장촉진지역(낙후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활성화지역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11개 시군이 성장촉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역활성화 지역의 지정 절차는 경남도에서 해당 지역을 선정한 후 국토부에서 최종 지정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국토부 지정의 공통지표*와 경남도 지정의 자율지표로 종합 평가했다. 지역활성화 지역으로 지정되면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 등 공모 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고,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에 비하여 보조금을 확대 지원받거나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정혜년 균형발전단장은 “이번 지역활성화지역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과 29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경남 도내 제조기업들의 AI 혁신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제조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인 태림산업(주)(창원시 소재)과 아신유니텍(주)(김해시 소재)와 CTR에코포징(밀양시 소재) 등을 순차 방문하여 도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적용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태림산업(주)은 자동차 조향장치용 부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최근 AI 기반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최적화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자율 생산계획 클라우드 AI솔루션을 통해 생산 일정 최적화와 기종 변경, 긴급 생산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하여 납기 준수율을 향상하고 불량률을 대폭 줄이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아신유니텍(주)과 CTR에코포징을 찾아 생산 라인을 시찰하며 AI를 적용한 AI솔루션 운용 현황을 확인하고, 회사 관계자로부터 제조기업의 AI 확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아신유니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