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일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어린이 편식 예방 손인형극 ‘튼튼마을 씨름왕 따봉이’를 진행했다. 이번 손인형극은 편식과 손 씻기를 하지 않는 ‘시러도깨비’를 주인공 ‘따봉이’가 물리치며 튼튼마을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해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기본 위생 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교육적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신선혜 센터장은 “이번 손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생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양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위생·안전 관리, 영양 관리 등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일, 양평군공무직노동조합(위원장 이문식)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문식 위원장은 “양평군에서 함께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조합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귀한 마음으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주신 양평군공무직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사랑의 연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매년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교육협력센터는 12월 1일 전진선 양평군수, 여미경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평미래교육협력지구 성과나눔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된 미래교육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와 지역교육의 변화를 이끈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에서는 2025년 양평군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성과와 함께 △다문초 ‘늘배움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등 6개 사업 △양평중 ‘세계 속의 청소년’ △양일중 ‘창의적인 교육과정’ 등의 사례가 소개되며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학교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와 협력의 효과가 공유되면서 현장의 실질적 성장 기반이 확인됐다는 평이다. 양평군은 군-지역사회-학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토대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사업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 수 100인 이하 소규모 작은학교 채움사업을 통한 학령기 인구 유입 및 교육격차 해소 △학생주도 프로젝트 해외 방문 프로그램 ‘세계 속의 청소년’을 통한 시민의식 함양 △지역의 정주의식과 애향심 고취,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군 평생학습 기회특구사업(양평형 지·산·학 연계) 유치에 따라 ‘5060 양평여행을 디자인하다 –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고도화 프로젝트’로 개발된 관광상품의 시범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관내 헬스투어협동조합과 농촌나드리협동조합에서 활동 중인 전문 인력과 관광코디네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주민 경험을 결합한 수요자 중심의 관광상품 고도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양평여행을 디자인하다’로 기획·운영됐다. 평생학습 기회특구 프로그램을 통해 총 7개의 관광상품이 개발됐으며, 이 중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2개 상품이 최종 시범운영 대상으로 선정됐다. 첫 번째 시범운영 상품인 ‘케비어 효소체험과 고무신 피츠 꾸미기’는 지역 약초 채취를 활용한 효소 만들기 체험과 나만의 고무신 피츠 꾸미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상품 ‘갈산의 여유’는 갈산과 인근 산림자원을 활용한 휴식 프로그램으로, 석양 시간 개인 휴식과 헬스투어 걷기 등 건강 증진 요소가 함께 제공됐다. 평생학습 기회특구의 마지막 강의로 진행된 현장실습형 ‘시범투어’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양평군에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민태근 회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여주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나눔과 상생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회장은 “양평군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여성 단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우의를 강화하는 실천”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19일까지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물맑은양평 참드림쌀 10kg과 양춘이 굿즈를 추가 증정하는 등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호 기부를 통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2025년 12월 2일부터 2025년 12월 7일까지 2026년도 정기 및 상시강좌 강사를 모집한다. 여주도서관을 포함한 9개관에서 69개 강좌를 운영할 69명의 능력있는 강사를 모집하며 관련분야 학위소지자나 해당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여주도서관 '초등 한국사' 등 10개, 세종도서관 '포토 자서전 쓰기' 등 11개, 점동도서관 '옷만들기' 등 5개, 여주기적의도서관 '힐링 문학' 등 5개, 흥천도서관 '프랑스 자수' 등 7개, 금사도서관 '50일 머뭇, 글쓰기' 등 10개 강좌, 대신도서관 '베스트셀러 함께 읽기' 등 8개, 산북작은도서관 '100세 그림책' 등 5개, 북내작은도서관 '나는 작가다' 등 8개 강좌의 강사를 모집한다. 강사 지원 방법은 강사지원 신청서와 강의계획서. 해당 강좌 전문 자격증 등 기타 구비서류를 갖춰 이메일 또는 여주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025년 12월 24일에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2025년 12월 월례조회를 통해 1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연말연시를 앞둔 12월의 중점 당부사항을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곡나루축제의 성공적 개최, 쌀산업특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 성과,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등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오곡나루축제는 41만여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에 약 358억 원의 효과를 냈으며,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는 3,700여 명이 참여해 교육·문화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농업, 복지, 문화, 민원, 안전 등 전 영역에서의 긍정적 결과가 시정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장은 12월을 맞아 제78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된 조례안·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원활히 심의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설명을 강조했다. 아울러 각 부서에서 올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세심히 점검하고 부진한 과제는 원인을 분석해 내년도에는 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일, 시 소속 직원들의 자치법규 등 법제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 최인혜 박사를 초빙해, 법령과 조례로 분석하는 여주시 행정의 사각지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위수탁협약서나 의회 동의안, 위탁·대행 등 행정권 변경 사례를 분석하여 행정의 사각지대를 진단하고, 법령체계와 자치법규에 대한 정확한 개념 설명을 바탕으로 통합적인 관점에서 법령, 조례, 예산, 행정사무감사 등의 유기적 관계 정립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행정에서 법령이나 자치법규를 해석해 이해하고 적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이 해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법제 실무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자치단체 행정은 자치법규에 의해 구체화되고 실행되는 만큼, 합리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법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12월 1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을 4회 연속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직 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노력과 가족친화 제도의 모범적 운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가족친화인증은 ▲최고경영층의 가족친화 경영 리더십 ▲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 조직문화 정착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부여되는 제도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육아휴직 최대 3년 확대,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9월 '2025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GGWP) 인증'을 새롭게 취득한데 이어, 이번 성평등가족부 인증까지 취득하면서, 공공기관으로서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모범 공기업으로 자리매감하게 됐다. 임명진 사장은 “4회 연속 인증은 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일·생활 균형이 실현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이다.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주요 대책으로 시민건강보호, 산업, 수송, 공공, 정보제공 5대 분야의 16개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이 중 계절관리제 기간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미조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단속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대기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강화, 불법소각 단속 강화 등이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그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올겨울은 대기 정체가 잦아지고 국외 유입 오염물질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