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8일 정원산림과 주변 야산 법면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재난방지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무원 5명과 산림재난대응단 21명 등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견 및 상황 전파 △초동 출동 및 현장 도착 △화선 확대에 따른 대응 △주불 진화 및 확산 차단 △잔불 정리 및 재발화 방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개인 진화장비 착용 상태 확인, 무전기를 활용한 통신체계 운용,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사용 숙달, 조별 진화 전개 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훈련 결과, 가상의 산불 상황에 대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개인 안전장비의 상시 구비 필요성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급 체계 마련의 중요성, 원활한 통신체계 유지와 진화 대형 유지의 필요성 등을 재확인했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유가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거점공간 ‘양평 자원순환가게’를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 자원순환가게’는 투명 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주민이 직접 가져와 품목별로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현금 또는 종량제 봉투 등으로 보상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제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양평읍 라온광장(양근리 403-20), 수요일에는 용문면 코아루아파트 옆 광장공원(다문리 670-3)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확보 △재활용률 향상 △생활폐기물 배출량 감량 △탄소 배출 저감 등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수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원순환가게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협의 기구로, 군민 평생교육 사업의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연계, 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정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며, 매년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양평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은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전병철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최숙희 △전(前) 용문중학교 교장 박수영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허철호 △양평 매력캠퍼스 판화강사 이봉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 조민희 △양평 물맑은시장상인회 시장매니저 김현채 △전(前)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 김광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시설장 김성민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을 대상으로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기후환경과를 방문해 3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훼손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흩날릴 위험이 있어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로 훼손돼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을 집중 정비해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재원으로 마련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88박스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내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학 기간 급식 중단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들의 식사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공공자원 선순환 모델로서, 방학 중 아동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농산물을 우선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이 담긴 나물반찬과 오곡밥 25세트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월대보름의 전통 음식인 오곡밥과 나물반찬으로 구성된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주지구 생활개선회 10개 읍・면・지구 회장단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만들어 마련됐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음식 꾸러미를 즉시 주민들에게 나누어 전달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정월대보름에 이렇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받은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옥 여주지구 생활개선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회장단이 직접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성 가득한 음식을 나눠주신 여주지구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음식을 전달받은 주민들이 매우 기뻐하며 감사 인사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사)한국생활개선회 여주시연합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3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나물 반찬과 햇반 10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등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효자 연합회장과 김현옥 가남읍 생활개선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6가지 나물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대상자들이 바로 식사할 수 있도록 햇반도 함께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정효자 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어 넉넉하고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반찬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첫째 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를 진행하며 관내 저소득 주민 72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여러 후원처의 정성 어린 지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다옴베이크에서 빵을 후원했으며, 학동감리교회는 라면을 지원했다. 또한 정기 후원 업체인 황제능이백숙에서 삼계탕 10개, 미트해머에서 계란 20판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에서도 빵 60개를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날 준비된 후원물품은 오학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72명에게 전달됐으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물품을 포장하고 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은 매달 첫째·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햇반과 반찬 6종 50팩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개선 여주시연합회에 읍·면지구 생활개선회 회장들과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재작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사골쌀떡국을, 2025년에는 직접 담근 맛간장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김경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정월대보름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지구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 선정은 지난 2월 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제안서에 대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술평가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금호건설(주)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시공자) 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공사는 계룡건설산업㈜,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에서 맡고, 실시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사사무소, ㈜영광기술단, ㈜융도엔지니어링에서 수행한다. 여주시는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해온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며,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