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수 어르신 5가정을 방문해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고령화 시대에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명절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용순 양서면장과 복지팀장은 9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올해 100세를 맞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찾아와 주니 매우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번 위문 방문을 비롯해 설 연휴 전후로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 6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1:1 복지위기가구 점검 대상자 30가구를 포함해 장애인,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총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양평군 해피나눔사업의 명절 식료품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생활 실태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설맞이 나눔 행사는 제11기 강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행사로, 1:1 결연 위기가구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박경옥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강상면의 어려운 이웃들이 협의체 위원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행복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을 생각하는 주민들의 이웃 돕기 성금(나눔으로 행복한 복지 나눔 기금)으로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협의체 위원들의 조리·포장 과정을 거쳐 만두 등 정성이 담긴 명절 음식 꾸러미로 마련돼 전달됐다.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명절 음식 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자체 꾸러미 50가구, 군 지원 꾸러미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양평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읍체육회는 오는 3월 3일까지 ‘제9회 갈산누리봄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할 체험·마켓 부스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양평읍에 거주하거나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및 단체이며, 총 4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3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비는 20만 원이다. 부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갈산누리봄 축제’는 양평읍체육회가 주최·주관하며,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양평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갈산누리봄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양평의 대표 봄 축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올해 2월부터 명절과 행사 기간 전후로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 정비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청결 운동이다. 군은 정부 캠페인 취지에 동참해 이날 양서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에서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서면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가 운영되는 지역으로, 관광지인 세미원과 카페,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컵과 다회용 앞치마 사용을 확산하는 등 2024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도 연계되는 부분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양평군 커피바리스타 신규 양성과정’을 3주간의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관내 베이비부머 세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 공헌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0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바리스타의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현장 실습형 교육을 이수했으며, 전원 100% 출석으로 높은 이수율을 보였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60세 이상 학습자에게는 관내 역량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공공카페 ‘윤슬’ 취업 기회가 제공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새로운 직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을 위한 공공일자리 연계사업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2026년 하반기 지역 어르신 돌봄 인력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여주사랑시민연합 주관으로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달맞이 광장(연인교 아래/경기도 여주시 천송동 575)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 행사인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풍습이 이어져 왔다. 그중 달집태우기는 짚과 나뭇가지로 쌓은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망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세시풍속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풍물패 길놀이 및 지신밟기 ▲소원지 쓰기와 달집 걸기 ▲쥐불놀이, 연날리기 체험 ▲ 댄스 및 버스킹 공연 ▲달집 태우기와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문객들은 병오년 새해 소망이 담긴 소원지를 직접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재난 극복에 도움을 준 장호원 소재 육군 제7기동군단을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여주시는 육군 제7기동군단과 제7공병여단을 방문해, 설 연휴에도 지역 방위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지난 11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여주시는 지리적 분류로 인하여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수도권의 각종 규제가 적용되어 성장·발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취약 해소를 위하여 강천면에 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에 대비해 강천역 예정지 인근에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향후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강천역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 구간을 연결하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2024년 1월에 착공했다. 이 구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