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주시 홈페이지와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별도의 리플릿과 안내문을 제작·제공했으며, 외국인 시민을 위한 다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 안내문도 마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금년 1월부터 2월까지 북내면 전역 22개리 마을안길을 대상 ‘CCTV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마을회관 마다 CCTV 본체와 모니터를 설치하고, 마을안길 주요 지점과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주민 안전과 생활 보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내면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CCTV 설치를 통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의 조기발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북내면은 어르신 인구가 많아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있었다. 이번 CCTV 설치가 범죄 예방과 치매 어르신 실종 상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주민 안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내면 조성을 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월 19일 여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의 운영방향 ▲쌀 이외의 고구마·과수 등 여주시 대표농산물에 대한 균형 있는 홍보 및 지원 ▲계절근로자 운영 및 인력 선발 방식 ▲관광농원 조성 시 인허가 절차 안내 및 행정적 지원 ▲친환경 농업 활성화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농업인은 여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가남읍은 2월 20일 가남읍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2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영석 가남읍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 박시선 여주시의원, 이홍균 이장협의회장, 이무권 주민자치회장, 김지현 가남농협조합장, 김해기 가남파출소장 및 각 마을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 첫 순서로는 최근 부임한 김광덕 부시장이 참석해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고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부임 전 경기도청 교통국장 등을 역임하며 교통 정책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남읍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남읍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어 마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최재광 씨에게 ‘마을 숨은일꾼’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각 마을을 대표해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가남읍 주차장 부지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의 체계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망자 중 약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및 범죄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했다. 개정안에는 1인 소상공인이나 여성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과 장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최근 이천시가 경기도 상권친화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점에 맞추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설립에 필요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지역 상권에 대한 진단·조사·연구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등 각종 상권 관련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된다. 송옥란 의원은 “이천시가 상권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행정이 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호법면 매곡1리(이장 조원철)는 지난 2월 19일 매곡1리 마을 우물 일원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제사(井祭祀, 우물제사)를 지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우물을 청소하고 제사를 지내며 주민들의 안녕과 평안 기원했다. 정제사는 우물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를 올리며 한 해의 무사와 풍요를 기원하는 민속 행사이다. 예로부터 공동 우물은 마을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주민들은 이를 정성껏 돌보며 공동체 정신을 이어오곤 했다. 마을 주민은 제례 절차에 따라 정성스럽게 마을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고, 세대간 전통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제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매곡1리 관계자는 “정제사를 통해 우리 전통 민속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힐링공간 조성을 위해'2026년 온천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공원 조명을 친환경․고효율 LED 경관조명으로 교체하고, 공원 주요 동선과 수목, 휴게공간에 특색 있는 빛 연출을 더해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천시는 그동안 일부 구간의 조도 부족과 시설 노후화로 야간 이용에 불편이 제기되어 온 점을 개선하고자, 보행로 및 광장 구간 조도 개선, 눈부심을 최소화한 간접조명 도입 등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사업은 단순한 조도 개선을 넘어, 온천공원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감성 경관조성’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낮에는 휴식공간, 밤에는 빛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해 시민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온천공원을 단순한 근린공원을 넘어, 야간에도 찾고 싶은 도심 속 명소로 조성하여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강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대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0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정기회의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협의체 운영의 기틀을 다지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부위원장, 간사 등 임원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살예방법'에 따른 자살예방 법정의무교육 안내를 통해 위원들의 위기 인식과 대응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정부합동평가 지표 신설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기로 의결하고, 전 위원이 자살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분과 설치 및 기능을 반영한 운영세칙 개정안도 함께 의결했다. 아울러 협의체는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거리캠페인, 주민총회 홍보부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생활문화공동체의 자생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2026 생활문화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양평군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동체의 성장 단계와 활동 성격에 따라 ▲틔움형(150만원) ▲가꿈형(200만원) ▲맺음형(300만원) 트랙으로 구분해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전통, 공예, 사진 등 생활문화 전 분야이며, 재료비·홍보비·임차료 등 활동비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비용이 포함된다. 또한 생활문화공동체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획자 양산을 위한 생활문화공동체 서포터즈도 함께 모집해 1인당 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2월 26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단체는 1차 내부 적격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특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11월 첫째 주 예정인 ‘2026 생활문화페스타 in 양평’에 필수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공연·발간물 등의 형태로 공유하게 된다. 양평문화재단 박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이 지난 2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전문 파쇄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쇄된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되어 퇴비로 활용되며,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여주시는 올해 사업을 조기 시행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별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여성농업인 농가를 우선 지원해 산불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처리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농업인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파쇄 후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