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한국4-H이천시본부는 23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회장단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에 앞서 이천시보건소와 연계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건강 교육을 먼저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복지 인식 제고에 기여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연중 교육 운영계획과 주요 행사 일정, 조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후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임기를 마친 성열운 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하고, 신임 오희성 회장에게 4-H 회기를 인계했다. 이어 떡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취임하는 오희성 신임회장은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여강홀에서 2026학년도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여주교육을 이끌 새로운 교사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명 절차를 넘어, 인성과 미래역량을 갖춘 교육자로서의 첫 다짐을 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로 문장초등학교 김영광 교사가 공무원 선서를 진행했으며, 신규교사들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나갈 것을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유치원·초등·중등·특수·비교과교사 순으로 한 명씩 임명장을 수여받으며 교직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행사 후에는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교직 동료로서의 연대와 소속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성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은 단순한 발령장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책임지는 교육자로서의 약속”이라며, “여러분은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실을 만들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여주교육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1섹터로서 수업 혁신과 교실 변화를 이끄는 중심이고, 여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청,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특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해 교육협력을 본격화했다. 4개 기관은 2월 23일(월)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천과학고 설립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과학교육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천 반도체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미래형 과학교육 모델 구축과 과학고 설립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차미순 지역교육국장을 비롯해 융합교육과, 학교설립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천시청에서는 시민교육과와 반도체 관련 부서가 함께했다. 또한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과 교육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현장에서는 SK하이닉스 회사 소개와 질의응답, 팹(Window) 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 현장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연계, 진로‧연구 중심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3일 관내 21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을 대상으로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복지팀은 회계교육을 통해 보조금 사용 기준, 목적 외 사용 금지, 정산 시 유의사항 등 보조금 사용 및 정산 방법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사무장은 “보조금 사용과 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목적 외 사용 등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원 간 갈등과 오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관리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종면 모든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 탁구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종길 옥천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구 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노후 실내 탁구장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설은 증가하는 동호회원 수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쾌적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동호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게 됐다. 신축되는 실내 탁구장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 식사와 함께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읍에 위치한 축산11번가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이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11번가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매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은 매년 설 명절마다 복지관을 찾아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민 관장은 “이번 설 행사는 축산11번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 장애인 당사자인 백○○ 님의 후원과 강상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자원봉사 참여로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미소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원로작가 이동표 화백의 작품 기증식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20분 양평군립미술관 지하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기증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기증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어 작가의 작품 설명과 전시 관람이 진행됐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립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되며, 군립미술관 기획 전시를 비롯해 향후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개관 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전투 대승하다'(356×132㎝, 2010년)로, 양평군립미술관 2025년 겨울 기획 전시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 출품작이다. 이동표 화백은 1932년 황해도 해주 출신의 실향민으로, 고향 상실의 기억과 향수를 작품 세계의 정서적 기반으로 삼아왔다. 1994년 양서면 복포리에 입향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양평 미술계의 원로로서 지역의 정체성 형성과 미술 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그의 작품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개인의 체험을 시대적 기억으로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리 전투의 상징적인 장면과 현장감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양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작업 전 안전 수칙, 농업기계 기본 점검 및 운전·조작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농업기계 안전보험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기계 안전 전문관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농용 굴삭기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업기계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한 실습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장비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한국농촌지도자 양평군연합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농촌지도자회는 농업기술 보급과 회원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사업을 운영하는 등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과 공동체 상생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나눔을 실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교육 발전에도 힘을 보태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에 소중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않다. 특히 고령 농가에게는 행정절차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군은 현장 중심 상담 지원으로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인증 취득을 돕는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이다. 2개 읍면당 1명씩 총 6명의 상담사가 각 읍면사무소 또는 영농기술상담소에 상주하며 농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사는 △친환경 인증 제도 안내 △인증 절차 상담 △제출 서류 작성 보조 △인증 필수 교육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신규 신청 농가는 물론 갱신 대상 농가까지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