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3월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김정희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의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의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교육과 안전사고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는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이천시장 김경희는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로,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서희도서관은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1일부터 청소년 고전독서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이천시 독서문화브랜드 ‘이천이책’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던 청소년 독서 챌린지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의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주체를 서희도서관으로 전환하여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프로그램의 흐름과 콘텐츠를 유지하면서도 청소년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서희도서관에서 상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는 입문용 고전문학 10권을 중심으로 구성된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으로, 책을 읽고 퀘스트를 수행하면 커스텀 카드를 획득하는 ‘게임형 독서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책 한 권을 읽고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카드를 모을 수 있으며, 완독 시에는 인증서와 소정의 선물이 제공된다. 이천시립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고전을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됐고, 청소년의 일상 속 독서 참여가 더욱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는 율면 월포리~고당리 일원에 추진하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월포지구는 청미천 인접 저지대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업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100% 재원으로 추진되며,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배수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약 5년간 추진될 예정이며, 완료 시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그간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이천시 백사면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원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마을 환경 정비,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해 집중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노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이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100년이 넘는 수령의 산수유나무 군락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가득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반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반찬 나눔은 3월 17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장보기가 어렵거나 식사 준비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양수리에 위치한 휴경지에서 박용순 양서면장과 새마을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을 일구고 씨감자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가족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은 고령 1인가구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이 많아,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이에 양평군가족센터는 2024년 4월부터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1인가구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 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약 330% 증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지원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1인가구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노인부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유사 1인가구도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동행인이 자택에서 출발해 병원 접수, 수납, 진료, 입·퇴원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의 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만 2,410호, 공동주택 1만 8,962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1,433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이 실거래가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양평군청 세무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개별·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양평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17일 강상면 송학3리를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양평군을 비롯해 양평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 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홍보는 관내 취약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주민들과의 대면 설명을 통해 침수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사전 대비 행동수칙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급격한 수위 상승과 배수 불량 상황을 가정한 행동요령, 차량 및 주택 침수 예방 방법,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태풍 및 호우 발생 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기상특보 발효 전 사전 점검 사항부터 특보 발효 시 외출 자제, 안전한 장소로의 신속한 대피, 전기·가스 차단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을 강조해 재난 상황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히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은 17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도자 대상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이해도 향상과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문화교육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탄소중립 생태정원 프로그램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기후먹거리·탄소농업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 등 총 6개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프로그램별 특성과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전 연수를 통해 공모 참여 기관의 준비도를 높이고, 양평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