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뉴스 김경순 대표, ‘한국인터넷뉴스협회’ 경기지역 업무협약식
[ 포에버뉴스 김유정 기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대표가 23일 한국인터넷뉴스협회(회장 최태문, 뉴스협회)로 부터 ‘경기지역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경순 대표는 이날 포에버뉴스 화성지사에서 최태문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 받고 협회의 경기지역 회장에 임명됐다. 포에버뉴스는 ▲국민의 알 권리 충족 ▲정확하고 정직한 보도로 전국 네티즌과 함께 소통 ▲초심을 잃지 않는 믿음직한 동반자로 신뢰와 깊이 있는 보도로 21세기 대한민국 언론의 이정표를 세우며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언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서 최태문 협회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김경순 경기지역 신임회장이 지역 언론의 발전과 협회의 목표 달성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을 믿는다. 경기도민 1367만 5873명(2024년 8월 현재)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김경순 신임회장은 “경기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관광 등 다양한 계층과 화합하고 소통해 미디어 기업의 큰 몫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순 경기지역 신임회장은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주)삼성에서 9년 7개월 동안 근무했다. 현재 포에버뉴스 발행인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