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Y교육박람회 2026’과 연계하여 관내 3개 권역 미래교육센터에서 AI·자율주행·드론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는 스마트양천, 목동, 넓은들 등 권역별 센터를 ‘Y교육박람회’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각 센터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5월 16일 개최되며,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스마트 양천)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목동) ▲팝드론 경진대회(넓은들)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별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미래 기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는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린다.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2인 1팀으로 참여해 ‘양천구, 움직이는 미래교실’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0일 오후 2시 대치2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 대응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형 실무교육으로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짚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직무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윤리,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관리비 운영, 사업자 선정, 행위허가, 하자보수 등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사안을 다룬다. 관련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함께 설명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교육도 강화했다. 대규모 인원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특성상 관리 주체의 안전 인식과 대응 능력이 곧 주민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라는 판단에서다. 강남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 수칙과 화재 발생 시 주민 대피 요령, 단계별 초기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한다. 한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동물진료의 적정성 확보와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및 동물 관련 업소 3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물병원과 동물 관련 업소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먼저4월부터 한 달간 관내 동물병원 3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이는 지역 내 동물병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보호자들이 특히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진료비 공개와 수술 전 설명 의무, 약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진료 현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동물병원 점검 항목은 ▲진찰 등 진료비용 게시 여부 ▲수술 등 중대 진료 전 사전 설명 및 동의 여부 이행 여부 ▲유효기간이 지난 약제의 사용 ·보관 여부 ▲진료부 기록과 보존 상태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진료 과정에서 기본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동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점검도 이어진다. 반려동물 판매업과 소규모 생산업, 수입업, 전시업, 위탁관리업, 미용업소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및 산하 기관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과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록물 보존 △기록물 재난 대응 및 응급복구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 절차 △비공개 정보 기준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최근 정보공개제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중요기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 및 예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재개발·재건축)’ 참여자를 올해 9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구역 지정 요건 및 정비계획 수립 절차 △조합·공공·신탁 방식 등 사업 유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실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기준 △정비사업 절차 및 분쟁 사례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등 정비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주민 수요에 따라 자유 주제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10인 이상 주민이며, 신청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춰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부천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전자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 소사본1-1, 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총 4,400여 세대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장환식 주택국장은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한 ‘더 숲 아카데미하우스’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산 일대 관광자원과 연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아카데미하우스는 1960년대 조성된 이후 오랜 기간 연수·숙박시설로 활용되어 온 강북구의 대표적인 역사적 건축물로,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입지와 함께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해왔다. 이후 시설 노후화 등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해당 공간은 최근 문화공간 브랜드 ‘더숲’이 리모델링을 통해 ‘더 숲 아카데미하우스’로 새롭게 조성되며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은 베이커리 북카페, 전시공간, 문화행사 공간뿐만 아니라 숙박이 가능한 스테이 시설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자연 속 휴식과 체류형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개장을 기념해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개관전 ‘숲을 거닐다’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북한산 자연환경과 공간의 역사성을 결합한 자연미술 전시로, 약 1만 평 규모의 실내외 공간에서 설치, 평면,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선보인다. 23인의 작가가 참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과학의 날 행사는'놀다보니 과학'을 주제로 이달 18일, 어린이날 행사는'과학으로 자라는 어린이'를 주제로 5월 5일에 각각 진행된다. 두 행사는 직접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과학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과 협업부스(인천북부교육청 · 인천대학교), 부대행사와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행되는 과학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당일 상설전시관과 주차장이 무료 운영된다. 단, 상설전시관 입장은 인천어린이과학관 통합 예약 사이트에서 별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 과학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슴이 설레는 말 시인·영화감독 우호태 세상에서 가장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은 무엇일까. 곰곰이 떠올려보면, 결국 ‘어머니’라는 말에 이르게 된다. 여자아이가 여인이 되고, 마침내 어머니가 되어가는 그 여정. 그 속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늘 저만치 앞서 걸어가며 길을 열어주고, 끝내는 한 세상을 다하여 돌아가시는 우리네 어머니들. 그 뒷모습을 떠올리면, 문득 한 노랫말이 가슴을 파고든다.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그 애잔한 울림이 지금껏 귓가에 머문다. 그런 ‘어머니’를 떠올리던 중, 필자에게 또 하나 가슴 설레는 말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청춘’, 그리고 ‘청년’이다. 모교 졸업생들이 모여 만든 한 모임의 이름이 아이러니하게도 ‘청년’이었기 때문이다. 이미 여섯마디 후반에 이른 나이임에도,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모임에 나설 때마다 마음만은 다시 젊어진다. 두 돌을 맞은 그 모임에서 은사님과 재학생, 학생회장단, 운동선수단 후배들, 외부손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나눈 정담은 마치 삶의 열두마디 가락 중 힘차게 울려 퍼지는 앞마당 같았다. 그 자리에는 생동하는 기운이 있었고, 세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은 서울의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통기획이 성과로까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공자라는 플레이어들이 혼선없이 경기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섬세한 관리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 10년 공백을 메우는 주택공급정책' 먼저 이성배 대표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주택공급 정상화는, 10년의 공백을 메우는 일”이라고 운을 뗐다. 지난해 9월 발표된 '신통기획 2.0'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협의·검증 신속화, 이주촉진 등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정비사업 소요기간을 기존 18.5년에서 12년으로 대폭 단축하고,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 7,000호 준공이라는 획기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성배 의원은 “이러한 정책이 왜 '획기적'인지를 이해하려면, 과거 10년의 역사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故 박원순 시장 재임기간 동안 기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389개소가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