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으로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첫날인 3월 17일에는 신청자 155명이 참석해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슬로우조깅의 개념과 효과,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약 20분간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3월 24일부터는 야외 운동이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 화요일에는 반포종합운동장, 목요일에는 양재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봄기운이 절정을 이룬 4월의 주말, 양재천 일대는 약 10만 명의 나들이객으로 붐비며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아트마켓에는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 시선을 사로잡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도심 속 특별한 문화·소비 공간인 양재천길 상권에도 활기가 넘쳤다. 서울 서초구가 영동1교부터 수변무대 구간, 양재천길 일대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하는 ‘양재아트살롱’은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주관해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일상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초구 대표 아트마켓이다. 도심 속 휴식을 주는 양재천의 자연과 인근 상권이 결합해 문화적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양재천길만의 ‘사고, 보고, 즐기는’ 축제형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마켓’으로 운영된 4월 초에는 10만 인파가 몰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서울 3대 벚꽃 명소인 양재천에서 수공예품 판매와 함께 즉석 노래자랑인 ‘양재천천노래방’, 8m 대형 마스코트 ‘양재르옹 아트벌룬’, 버스킹 등이 펼쳐지며, 참여 소상공인 매출이 2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가 봄철을 맞아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피고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구는 4월 15일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공사 현장 및 상명대부속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어린이와 주민 생활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하려는 취지다. 먼저, 청운동 7-13번지 인왕산 근린공원 청운지구에 조성 중인 청운별빛어린이집 신축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1983년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은 지난해 43년 만에 신축공사에 들어간 상태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바로 옆 부지에 새 어린이집(청운동 7-13)을 세워 보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게 목표다. 구는 2019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시유지 확보,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설계 용역 등을 거쳤다. 2025년 3월 착공했으며 이달 중 공사를 완료하고 5~6월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한 뒤, 7월 이전을 완료한다. 하반기에는 기존 건물 철거와 공원 조성까지 완료해 지역 환경 개선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연면적 57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추후 원아들의 전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4회 중랑구 장애공감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장애공감주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 일자리박람회▲장애공감 체험부스 ▲장애인 체육 어울림 한마당 ▲장애공감 전시 및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중랑구민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장애공감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돼 장애인의 일상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구청 로비에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가 운영된다. 애플코리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상담과 직무 안내를 제공하고, 헤어·메이크업, 증명사진 촬영, 노동상담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21일에는 장애인 체육 어울림 한마당이 열려 다양한 체육 종목 체험이 진행되며, 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 면목동 174-1번지 일대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10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중랑천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주거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상 최고 35층, 총 971세대(임대주택 170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사업성 향상을 위한 보정계수(1.52)를 적용하면서 주민 부담이 줄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이 높아졌다. 또한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면목8구역 민간재개발사업과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도로를 정비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고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심의 통과는 면목동 일대가 중랑천과 연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는 사가정면목로(면목7동)를 제14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4월 15일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온라인 소비 확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여건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구는 골목형상점가를 발굴·지정해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제1호부터 제13호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명절 이벤트, 고객지원센터 조성, 매니저 지원사업, 축제 운영, 특화거리 조성, 로컬브랜드 육성 등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가정면목로 역시 상인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14호 지정으로 중랑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지정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번에 지정된 사가정면목로는 다가구주택과 아파트 단지, 학교, 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고정 수요가 안정적인 상권이다.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시 고객 유입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롯데월드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 아동과 그 가족 총 92명이 참여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놀이시설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놀이기구 체험뿐만 아니라 공연 관람, 테마 공간 탐방 등을 통해 가족 간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과 함께 놀이공원에 와서 너무 즐거웠고, 잊지 못할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4일 은평구 보건소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립의 필수 조건인 근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며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검진 참여 확대 및 접근성 개선 ▲맞춤형 보건교육(구강관리 등) 운영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자활센터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이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기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청소·방역·배송·편의점 등 16개 자활근로사업단 및 6개 자활기업에 대한 지원과 취업연계, 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신속진단키트 배부 및 무료 검사소 운영을 통해 말라리아 예방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와 야외활동이 많은 구민, 제대군인 등은 주요 관리 대상이며, 잠복기가 길어 증상이 늦게 나타날 수 있어 신속한 검사와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은평구는 보건소 내 무료 검사소를 상시 운영해 발열·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예약 없이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검사를 할 수 있도록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배부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신속진단키트는 손끝 채혈 방식으로 약 30분 이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은평구는 ‘2030년 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방역 소독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말라리아 검사 관련 문의는 은평구 보건소 예방관리과로 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감기와 유사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34년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월2동 주민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양천구는 15일 오후 기공식을 열고 노후된 주민센터를 행정·문화·주차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재건립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퓨전 국악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공사현황 설명, 기공 퍼포먼스,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주요 내빈이 신청사 조감도의 퍼즐 조각을 완성하며 신월2동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3,361.23㎡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76억 원이 투입된다. 구는 전 당곡공영주차장 부지(신월동 482-11)에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북카페 등이 포함된 복합청사를 조성해 신월2동 지역의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민선 8기 4년 동안 신월2동을 포함해 목1동, 신월1동, 신정2동 등 4개 주민센터가 공사 착수 단계에 들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노후 동청사 재건축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