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분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이다.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협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전국에서 2,108명의 바이오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1,595건의 협력 제안과 3천여 건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9년 5개 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해 지난해 37개 기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지속적인 파트너링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총 3천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20개사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50만 원의 참가 등록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기술 홍보와 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엄기만 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서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협업 프로젝트 ‘지-콜라보(G-Collabo)’를 기후환경 중심에서 인공지능(AI) 분야까지 확대하고, 오는 6월까지 초·중등 대상 로봇공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콜라보는 경기도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이달 기후환경 분야에서 처음 시작됐다.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업 범위를 AI·SW 분야로 넓히고, 향후 협업 주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10주간 경기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7회, 중학생 대상 3회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는 인공지능과 컴퓨팅 기술이 실생활과 로봇 공학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이론 전달보다 실습과 경험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공기관과 대학,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앙한 기관들과의 협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도내 대기 배출시설 측정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도내 대기 먼지시료채취 숙련도 평가 대상 업체는 전국 297개 중 약 30%를 차지하는 89개소다. 연구원은 측정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국립환경과학원과 함께 대기 배출시설 시료채취 담당자의 숙련도를 점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굴뚝먼지 시료채취 능력으로, 평가 결과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1차 평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연구원의 숙련도 향상 전문교육을 수료하고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차 평가를 받아야 한다. 2차 평가에서도 부적합할 경우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김동기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최근 미세먼지와 오존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대기배출시설의 정확한 오염도 측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 평가를 통해 도내 민간 대기 측정대행업체 및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의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립지원 포켓북’을 제작해 17일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이번 포켓북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주거·일자리·금융·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걸친 197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정책별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자립지원정착금 및 자립수당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사업 ▲취업역량강화 지원 ▲멘토-멘티 함께서기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지원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있다. 도는 17일부터 포켓북 1,500부를 도내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켓북이 정책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에 따르면 최근 아토피 피부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자 중 어린이(0~9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어린이 활동공간은 어린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만큼 철저한 점검‧관리가 필요하다. 점검에 앞서 구는 ‘2026년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수립한 계획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40개소를 대상으로 수시‧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활동공간 중 합성고무 바닥재가 설치된 30개소를 대상으로는 환경안전 검사를 실시한다. 납·카드뮴·수은·6가크롬의 농도를 측정하고, 포름알데하이드 방출량·프탈레이트류 총함량 등을 검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임의로 정한 10개소에 대해서는 도료·마감재·바닥재 부식, 노후화, 중금속 농도, 실내공기질 등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기준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시료 채취 및 보건환경연구원 정밀검사를 실시한 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의 우수 전시콘텐츠 ‘K-라면과 구공탄’이 전국으로 뻗어나간다. ‘K-라면과 구공탄’은 둘리 만화의 ‘라면과 구공탄’ 에피소드를 매개로 도봉구 지역의 라면 산업 역사, 그리고 K-라면의 세계화를 소개하는 전시다. 앞서 둘리뮤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산 1억2,500만 원을 확보, 이번 순회 전시를 열게 됐다. 본 전시는 오는 7월에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에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강원 태백과 전북 익산 지역의 이야기와 연계한 둘리의 ‘라면과 구공탄’ 에피소드가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연계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는데, 태백에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태백 철암탄광역사촌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에서는 라면 테마 전시관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야외도서관 프로그램 『책읽는 성북 –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운영하며 봄철 도심 속 독서문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성북천 수변활력거점공간에서 열린 팝업 야외도서관에 이어, 현재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1주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북천 팝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3만 명이 넘는 주민이 방문하며 봄철 도심 속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 사서가 선정한 3,000여 권의 도서 ▲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야외 독서 공간 ▲ 공연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콘텐츠 ▲ 올해 새롭게 선보인 ‘책멍존(ZONE)’ 등으로 구성됐다. 공원 내 서가와 휴식 공간,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문화체험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책읽는 성북』 야외도서관은 오는 4월 19일까지 길빛도서관 및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계속된다. 운영시간은 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북구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2일 관내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와 기획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대학교 기획봉사 프로젝트’는 자원봉사를 처음 접하는 청년(대학생)의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기성장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전공과 관심을 결합한 전문 봉사 모델 구축도 추진된다. 올해 참여 대학은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인덕대학교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전공 지식이 결합된 기획 봉사가 성북구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획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동아리별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후 프로젝트 수행과 활동 공유회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관내 곳곳에서 현장 중심의 기획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금천구는 시흥4동 817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승인·고시 이후 약 4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것으로,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사업 중에서도 신속하게 추진된 사례다. 시흥4동 모아타운은 2021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인접 사업 구역을 통합해 단일 모아주택으로 규모를 확대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817·818·819번지 일대로, 총 대지면적 약 2만4,810㎡ 규모다. 2027년 4월 착공, 203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까지 12개 동, 81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제2종(7층) 및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는 등 도시계획상 인센티브가 적용돼 사업 여건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남북 방향 3개소와 동서 방향 2개소의 통경축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기업은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존 4월말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과 5월말 개인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된다. 필요할 경우에는 최대 1년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다만 납부기한 안에 신청해야 한다. 구는 중동전쟁 피해기업을 지원하고자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서와 함께 계약서, 이메일, 공문 등 관련 입증자료 2건 이상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거래 지연이나 물류 차질 등은 합리적인 사유가 인정되면 폭넓게 인정한다. 납부기한 연장에 대한 표준 기준과 세부 처리 지침도 마련했다. 민원응대를 보다 신속하고 일관되게 세정을 지원하겠다고 구는 덧붙였다. 또한 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