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및 기업과 협력해 혁신적인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주시 민간위탁 시설인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16일 두원공과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두원공과대학교·㈜보명이티씨와 함께,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인재육성 및 교육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공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강사 양성 지원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상호 교육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동아리’활성화다. 센터는 지난해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교육’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 전반으로 확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 43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가검물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한다. 환경가검물 검사는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칼, 도마 등 조리기구의 표면을 채취해 병원성 세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다. 수거한 검체는 파주보건소에 의뢰해 살모넬라, 시겔라, 대장균(군)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급식소에 대해서는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위생 점검을 병행해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집단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컵 자동 살균 세척기가 설치된 일부 급식소에 대해서는 기존 조리기구 외에 컵까지 검체를 확대 채취해 검사함으로써, 기기 운영의 적정성과 위생 안전성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확산 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안부살핌 우편 서비스’사업을 16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족·이웃 간 교류 감소로 인해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파주시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기존 행정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파주우체국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우체국 집배원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달되는 물품은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되며, 이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대면 접촉을 유도해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집배원은 방문 가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주거 환경, 생활 변화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주소지 읍면동이나 파주시청으로 전달하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도시 미관을 훼손하고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무단 방치 차량을 근절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파주시 내 무단 방치 차량은 2023년 136대, 2024년 125대, 2025년 295대 등 최근 3년간 총 556대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66대(65.8%)는 소유주에 의해 자진 처리됐으나, 111대(20%)는 고발 조치와 함께 강제 처리됐으며, 나머지 79대(15.2%)는 현재 처리 절차를 밟고 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도로나 주택가 등에 장기간 방치된 차량을 비롯해, 정당한 사유 없이 2개월 이상 타인의 토지에 무단으로 방치된 차량 등이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우선 소유주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도록 자진 처리 안내를 진행한다. 만약 소유주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견인, 폐차, 직권 말소 등 강력한 강제 처분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특히 강제 처분된 차량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경기도 관광지 및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선정된 ‘임진각평화곤돌라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의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교육국장, 정책실장, 관련 부서장, 파주디엠지곤돌라 대표이사, 설계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해 온 기본 및 실시설계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향후 공사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스카이워크 설치’사업은 임진각평화곤돌라 상부 정류장에서 캠프그리브스까지 이어지는 급경사 보행 구간에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조 설계 최종안 ▲보행약자(휠체어, 유모차, 노약자 등)를 고려한 경사도 및 동선 계획 ▲전망 및 휴게 공간 배치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 계획 등 이용자 중심 설계 내용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가 스카이워크 설계 전반을 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이동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 증차하는 특별교통수단 3대를 포함해, 총 109대(특별교통수단 44대, 바우처택시 65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증차되는 특별교통수단 3대는 현재 차량 발주를 완료한 상태로, 차량 납품이 완료되는 대로 운전원 채용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차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나선다. 지난해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에 ‘교통약자 전용 승강장’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교통 주요 거점 2개소에 ‘교통약자 전용 승강장’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전용 승강장은 ▲장애인 전용 승하차 노면 표시 ▲안내 표지판 ▲경사도 조정 등 차량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성된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바우처택시 호출 시스템도 개편한다. 그동안 전화 신청으로만 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6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매년 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사전 대비의 일환으로, 야당동 간이배수펌프장 설치사업 현장과 금촌 배수펌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파주시장이 공사 추진 상황과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 현장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외에도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배수펌프장 운영 인력 배치 기간을 연장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야당동 간이배수펌프장 설치는 과거 국지성 집중호우로 주택과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21억 원을 투입해 지하저류조와 배수펌프, 압송관 등을 설치해 6월 중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금촌 배수펌프장은 분당 420톤 처리 용량의 배수펌프와 약 1만 3천 톤 규모의 유수지를 갖춘 시설로, 협잡물 유입을 차단하는 제진설비와 비상발전기를 포함해 재난 대응 기능을 확보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 수질 개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질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운정호수공원 및 소리천 일원의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으며,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운정호수공원 수질 개선 사업’은 총 33억 5,800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녹조 발생 억제를 위한 녹조방지시설 설치(분사시설 6개소, 수중 순환기 2개소) ▲벽천 분수 및 미관 개선 ▲운정호수 및 소리천 내 부잔교 재가설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올해 2월 부잔교 재가설 공사를 시작으로 3월 녹조방지시설 및 토구 개선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5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정호수공원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만큼 수질 개선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 권고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받아 도로점용료를 납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25%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올해 12월까지이며, 기한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확인서 발급 절차와 관련된 내용은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조치가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민생경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선거 국면에 접어들어 시장의 현장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정책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점검에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부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경제안정대응반장인 민생경제국장과 민생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파주문산점과 문산자유시장을 방문한 데 이어, 16일에는 이마트 파주점과 금촌전통시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관내 주요 상권 전반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대형마트 점장 및 전통시장 상인회장들과 만남을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